지난해 코스피 상장사의 배당금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의 배당금 총액도 전년보다 증가했다.
20일 한국거래소는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12월 결산 법인의 결산 현금배당 실적, 시가 배당률, 배당성향과 주가 등락률 등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12월 결산 법인 799사의 71%(566사)가 현금배당을 실
기후부·기상청·기후위 합동…21일 여수서 개최
기후위기 대응 관계기관, 기상·기후 전문가들이 기후위기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상청,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함께 21일 전남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토론회는 기후부 공식 유튜브 채널
쿠팡이 장애인 고용 확대에 힘쓴 결과 민간 기업 의무고용률을 초과 달성했다. 직접 고용과 직무 다변화, 재택근무 확대를 통해 고용 구조를 개선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장애인의 날인 20일 쿠팡은 장애인 고용률이 3.6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법정 의무고용률(3.1%)을 웃도는 수치다. 쿠팡은 지난해 10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의무고용률을 달성
30㎡ 이상 옥외전광판의 밝기 기준 준수 현황 점검
서울시가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 시행 이후 자치구별 준수 현황을 점검한 결과 자동휘도조절장치 활용 등 에너지 절약을 고려한 운영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번 점검이 서울시가 관리 중인 30㎡ 이상 옥외전광판 2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중 158개소는 자동휘도조
주간 8.1%·야간 16.1% 휘도↓자동조절장치 확산으로 현장 변화 확인
서울시가 옥외전광판 밝기 조정을 통한 에너지 절약과 빛 공해 완화에 나섰다. 권고기준 시행 이후 실제 현장에서 밝기 하향과 자동조절장치 도입이 확산하며 운영 방식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20일 서울시가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 시행 이후 자치구별 준수
SK브로드밴드가 2026년 조직문화의 핵심 키워드를 ‘인공지능(AI)과 일하기’와 ‘다이나믹(Dynamic) SKB’로 설정하고 전 구성원의 AI 전문가화를 위한 대대적인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3월부터 10월까지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AI 집중 교육 과정인 ‘AI 에이전트랩(Agent Lab)’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외국인 리더∙AI 기반 장비 등 현장 안전망 확충
현대건설이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안심 일터’ 조성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20일 작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밀착형 안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 협력사와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소통을 확대하고,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자가 1분기 기준 52만3000여 명을 기록하며 증권업계 내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퇴직연금 직접 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가운데 상품 경쟁력과 수익률 차별화에 따른 고객 유입이 가속화된 결과로 보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작년 말 47만3000여 명이던 IRP 가입자
50여 개 지원과제 발굴, 규제·인프라·세제 전방위 지원AI·수소·로봇 결합 미래산업 거점…5극3특 선도모델 구축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새만금을 메가특구의 첫 실험지로 삼아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투자 프로젝트를 조기에 가시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규제 개선부터 인프라 구축, 세제 지원까지 50여 개 과제를 발굴해 전방위 지원에 나서는 등 속도전에
CJ대한통운이 전 세계 주요 산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에 참가해 첨단 물류 솔루션을 선보였다.
CJ대한통운은 미국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이하 CJLA)가 지난 13~16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물류전시회 ‘MODEX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최신 물류 기술과 트렌드가 집약된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매년 높아지고 있지만 금융권과 산업계가 마주한 현실은 여전히 ‘낙제점’에 가깝다. 디지털 전환과 점포 축소로 채용 문턱은 높아졌고 기업들은 실질적인 고용 대신 수십억 원의 이행강제금으로 책임을 대신하고 있다. 본지는 이번 기획을 통해 은행의 저조한 장애인 고용 실태와 제도적 한계를 짚어보고,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등 산업계가 모색 중인 새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미 워싱턴 D.C에서 면담을 갖고 대미투자 현황, 외환시장 동향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고 19일 재경부가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구 부총리는 최근 여야 합의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이 제정되는 등 양국이 합의한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시민참여단ㆍ전문가 의견 등 고려해 형사미성년자 연령 조정 최종 권고안 마련관계 부처와 보호시설 확충 등에 대해 논의 중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조정 논의와 관련해 "토론의 핵심은 충분한 숙의를 통해 우리 사회가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을 도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단순 여론이 아닌 학습과 토론을 거친 시민 의견을 바
알집매트를 판매하는 '제이월드산업'이 소비자를 가장해 경쟁사업자에 대한 비방 댓글을 작성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제이월드산업이 소비자인 척 경쟁사의 유아용 매트 제품을 비방하는 댓글과 게시글을 맘 카페 등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한 행위에 대해, 시정 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 원을 부과한다고 19일 밝혔다. 과징금 5억 원
2015~2024년 재판 관련 인권침해 진정 접수 825건...年 80건 ↑
"30~40명이 있는 법정 안에서 판사가 방청석에서 일어나라고 하더니 '주제넘은 짓을 했다'며 수차례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 (국가인권위원회 17진정0966700 결정)
"판결문을 발급받으러 법원에 갔는데 '비정규직 철폐' 문구가 적힌 '몸자보'(대자보 조끼)를 입었다는 이유
서울시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건물 에너지 수요 억제와 분산에너지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서울연구원의 ‘세계 주요 도시 온실가스 배출량 변화와 탄소중립 정책 현황 분석’에 따르면 서울·런던·뉴욕·도쿄 등 4개 도시의 2005~2022년 온실가스 배출 변화를 비교한 결과 런던광역시가 41.8% 감소로 가장 큰
온라인에서 해외 제품을 구매하는 사례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해외에서 안전성 문제로 리콜된 제품의 국내 유통이 끊이지 않고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의 국내 유통 현황 모니터링하고, 총 1396건을 유통 차단하는 등 시정조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해외 리콜 제품
중소벤처기업부는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17일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중동전쟁 피해·애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추가경정예산 집행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하자 기존 중동 TF를 비상경제 대응 TF로 격상해 운영하고 있다. 중기부 본부와 지방청, 중소기업·소상
누적 신청 채무액 30조1890억…한 달 새 9288억 증가약정 체결 차주 12만7564명…중개형 부동의율 67.9%
새출발기금의 누적 채무조정 신청 채무액이 30조 원을 넘어섰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는 3월 말 기준 새출발기금 누적 채무조정 신청자가 19만856명, 신청 채무액은 30조189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