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발생한 중증 외상 사고 현장에서 119구급대와 지역 병원, 대학병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나왔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 완결적 의료 전달체계’가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사고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40분께 부산 사하구에서 발생했다. 트럭 운전자 이모(75) 씨는 주차
메디포스트가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CARTISTEM®)에 대한 일본 임상 3상을 종료했다고 3일 밝혔다.
카티스템 일본 임상 3상은 중등증 및 중증(Kellgren–Lawrence Grade 2~3)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 130명을 대상으로 일본 내 13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임상은 히알루론산나트륨(HA) 주사를 대조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류머티즘성 질환은 노화에 따라 단순히 무릎이나 관절이 쑤시는 증상과 다르다. 관절과 연골은 물론
메디포스트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제대혈은행 브랜드 ‘셀트리’는 미혼 임산부를 대상으로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를 통해 1000만원 상당의 제대혈 보관을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셀트리 제대혈은행 탄생 25주년을 맞아 전개된 제대혈 가치 공감 캠페인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셀트리는 출산 시 단 한 번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잇따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문을 두드리고 있어 성과가 주목된다. 골관절염은 고령화로 인해 환자 수가 증가하는 퇴행성 질환으로, 지속적인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2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골관절염 치료제 개발 선두 자리는 코오롱티슈진과 메디포스트가 점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모두 골관절염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기승…어패류 반드시 익혀 먹어야 과식 후 바로 눕지 말고 가벼운 산책…급체엔 매실차·지압 도움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지만 명절 음식 앞에서는 위장의 평화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기름진 전과 갈비찜, 잡채 등 고열량·고지방 음식의 유혹에 빠져 과식했다가 연휴 내내 배탈로 고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즐거운 설 연휴, 응급실 신
메디포스트는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CARTISTEM®)을 활용한 자가연골복원술이 국내 단일 의료기관 기준 3000례를 처음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강남제이에스병원에서 달성한 것으로, 카티스템 기반 연골 재생 치료가 임상 현장에서 장기간에 걸쳐 안전성과 효과를 축적하며 무릎 관절 연골 재생에 핵
AXA손해보험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의 건강과 의료비 부담을 함께 대비할 수 있는 이른바 ‘효도 보험’이 현실적인 명절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고령층 의료비 부담이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자녀가 부모를 대신해 보험을 준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60대 이상 고령층의 의료비 지출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향후 의료비 부담을
메디포스트(Medipost)는 제대혈유래 동종 중간엽줄기세포(MSC)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IND 승인을 통해 메디포스트는 미국 내에서 카티스템의 임상3상에 돌입하며, 글로벌 최대 의약품시장인 미국을 대상으로 한 최종단계 임상을 본격적으로
메디포스트는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미국 3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됐다고 4일 밝혔다.
미국 임상 3상은 무작위배정(Randomized), 이중맹검(Double-blind), 다국가(Multinational) 방식으로 설계됐다. 카티스템과 외과적 연골 절제술(debr
안스데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연구팀이 뇌종양인 교모세포종(Glioblastoma)을 대상으로 코를 통해 뇌에 직접 작용하는 입양면역세포치료 연구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개척연구’에 선정된 이번 연구는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치료 접근법과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기초 근거를 최초로 확
지씨셀은 계열별 최초(First-in-class) CD5를 타깃하는 동종 제대혈 유래 키메릭항원수용체-자연살해(CAR-NK) 세포치료제 ‘GCC2005’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17회 T Cell Lymphoma Forum(TCLF)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구두 발표로 소개됐다고 2일 밝혔다.
TCLF는 T세포 림프종 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法, ‘의료기사 업무 범위 착오’ 원고 주장 배척“경미한 처분 적용 시 제재 체계에 모순 발생”
치과위생사에게 의료인만 할 수 있는 채혈 행위를 지시한 경우 ‘의료인이 아닌 자로 하여금 의료행위를 하게 한 경우’에 해당해 자격정지 3개월 처분이 가능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최근 치과의사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공동 운영하는 겨자씨키움센터가 사업화 트랙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전날 오후 개최된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업화 트랙 1기 출범을 알렸다. 겨자씨키움센터는 2021년 2월 개소 이후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과 인재 육성에 앞장서기 위해 매년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
티앤알바이오팹이 ‘세포 블록 조립’ 방식인 차세대 인공장기 제작 기술 발표 소식에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 4분 현재 티앤알바이오팹은 전일 대비 470원(13.70%) 오른 39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재생의료 전문 기업 티앤알바이오팹(246710)은 최근 한국공학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혈관을 포함한 세포 블록(OBB)을 3D로 제작하고, 이를 조
세브란스병원은 박철호·유태현 신장내과 교수 연구팀이 손가락 끝 피 한 방울만으로 혈중 칼륨 농도를 1분 안에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자가 측정기의 정확성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 신장학회지(Clinical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에 게재됐다.
혈중 칼
8년간 희귀 난치성 질환인 과호산구증후군(HES)과 싸워온 유은서(여, 13세) 양이 엄마의 간과 조혈모세포를 차례로 이식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통해 면역억제제 없이 건강을 유지하게 됐다.
서울아산병원은 김혜리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교수, 오석희 소아청소년전문과 교수, 남궁정만 소아외과 교수가 과호산구증후군으로 간경변증이 진행된 유은서 양에게 엄마의 간과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치매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본지 취재 결과 치매 치료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현재 국내에 도입된 치매 치료제는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한 에자이·바이오젠의 신약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가 유일하다.
레켐비는 경도인지장애 및 초
중국 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제약사들과 초대형 기술이전과 전략적 협력을 잇달아 성사시키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허 만료와 매출 둔화에 직면한 다국적 제약사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과의 협업을 확대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2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달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
전 세계 525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관련 기업이 참여한 최대 규모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15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참가 기업 시가총액만 약 10조 달러(약 1경4675조 원)에 달하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기업들은 잠재적 파트너들에게 다양한 역량을 과시했다.
18일 JP모건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루는 친지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그 목소리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코가 꽉 막혔다기에 필자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임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콧구멍이 부었다고 했습니다.
열이 있냐고 묻자, 약 30분 전부터 체온이 오르더니 조금 전부터는 한기를 느낀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곧바로 얼굴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 돌아왔다. 천고마비는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뜻으로 맑은 하늘과 풍요로운 가을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다. 해당 시기는 ‘말이 살찌는 시기’라는 말처럼 본격적인 수확철에 접어들면서 먹거리가 풍성한 계절로도 꼽힌다.
가을철에는 밥상이 풍요로워지면서 식욕이 왕성해지기도 한다. 또한 신체적 이유로도 가을철 식욕이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이 제철을 맞았다. 철분·칼슘·아연·단백질 등 영양소가 풍부해 성장기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도움이 되는 식재료로 꼽힌다. 특히 수확철인 9월에는 살이 올라 가을철 대표 보양식으로 찾는 이가 많다.
한의학에서는 굴을 차고 서늘한 성질의 식재료로 본다. 단맛과 짠맛을 띠는 성미(性味) 특성상 열이 많아 얼굴이 붉거나, 피부가 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