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믹트리가 소변으로 방광암을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찾았다. 내년부터 이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진단키트로 임상시험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태정 지노믹트리 연구소장은 8일 "'비정상적 DNA 메틸화'라는 후성유전학적 개념을 활용 소변의 혈뇨로 방광암을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현재 방광암 진단은 주로 방광내시경을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올해 첫 번째로 야생 진드기에 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이하 SFTS)’ 사망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23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SFTS 사망 환자는 전남 순천시에 거주하는 84세 여성으로 지난 7일부터 발열, 전신쇠약, 식욕부진 등
30대 여성 암환자 7명 중 1명이 자궁경부암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자궁경부암 환자 비중은 40대에서 가장 높았지만 암환자군 내 자궁경부암 발병률은 20~30대에서 높았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결정자료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질병코드 C53·D06) 진료 인원은 지난해 5만4603명이다. 환자수는 40대가 전체의 27.7%로 가
육안적 혈뇨 없이 옆구리 통증이나 아랫배 통증으로 내과나 응급실을 찾았다가 요로결석이 의심되어 비뇨기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요로 결석은 탈수가 심한 여름철에 주로 발생한다’는 속설을 비웃기라도 하듯, 최근에는 겨울철에도 요로 결석으로 치료를 받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인천 서울비뇨기과 손승준 원장은 “요로 결석은 주로 땀 배출이 많아져 소변의 농
신지가 스트레스와 과로로 실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앓았던 신우신염이 재발한 것은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신지가 앓았던 신우신염은 허리 통증과 발열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방광염을 동반하는 경우 갑자기 소변이 보고 싶어지기도 하고, 심한 경우 혈뇨 증상도 보인다.
신우신염은 소변 속 백혈구의 수와 세균의 감염 여부를 배양검사를 통
봄철 주의해야 할 질환중 하나인 방광염은 방광이 세균에 감염돼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최근 국민건강보험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방광염증세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매년 3.1%씩 증가했다.
방광염은 여성에게 많다고 알려져 있다. 여성은 신체 구조상 항문과 요도가 가깝고, 요도 길이가 남성에 비해 짧아 세균이 방광으로 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환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만성콩팥병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와 영양팀이 매년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성콩팥병의 예방과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혈뇨와 단백뇨는 콩팥에 어떤 나쁜 영
야생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파가 국내에서 확인된 가운데 국내 치사율(지난해 기준)이 30%로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26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SFTS 바이러스 감염 환자 A씨(68·여)를 치료하던 서울의 한 종합병원 의료진(의사 2명, 간호사 2명)이 바이러스에 감염
전립선 조직검사에서 여성 질 세정제를 이용하면 감염합병증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돼 화제다.
29일 분당차병원 비뇨기과 박동수 교수는 지난 2004년 1월부터 2012년 5월까지 전립선 조직검사가 필요한 환자 1684명을 대상으로 여성용 질 세정제(좌약)를 검사 직전 직장에 넣은 후 전립선 조직검사를 시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11
이훈이 질병계의 당뇨와 신장질환에 대한 처방전과 운동법을 공개한다.
오는 27일 방송될 건강의학 전문채널 헬스메디tv의 ‘기찬 처방전! 100세 푸드’ 8회에서는 질병계의 독종 ‘당뇨와 신장질환’의 원인부터 처방, 운동법까지 낱낱이 파헤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이훈과 제시카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한번 걸리면 평생을 짊어지고 가야 하는 당
요로결석 원인, 수분섭취 감소…옆구리 '찌릿' 그 증상은?
요로결석 환자가 급증하며 그 원인과 증상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요로결석은 옆구리 통증과 같은 측복부 통증을 유발하며, 대개 통증이 매우 심하여 응급실을 방문하게 된다. 통증은 갑자기 나타나 수십 분~수시간 정도 지속되다가 사라진 후 또다시 나타나는 간헐적인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흔하다.
로드FC 이둘희, 현재 상태 혈뇨 나와 "생각보다 심각"
로드FC 경기 도중 급소를 두 차례 가격 당해 이송된 이둘희(25·브로스짐) 선수의 상태가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로드FC에 따르면 이둘희 선수는 현재 소변에서 혈뇨가 나오고 있다. 혈뇨란 비정상적인 양의 적혈구가 섞여 배설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신장에서 외요도구에 이르는 요
평균 수명이 100세에 육박하면서 암 발병률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2012년 암 사망자는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국립암센터와 통계청의 2010년 자료에 따르면 암 발생률은 60세부터 급격히 증가해 85세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보건복지부 1999~2010년 통계에서도 암 발생자는 연평균 6
우리 몸은 건강에 이상이 있을 경우 여러가지 신호를 보낸다. 그 중 하나로 소변의 색깔을 들 수 있다. 소변은 보통 연한 노란색이 정상이긴 하지만, 몸 속 수분상태에 따라 맹물처럼 색깔이 없거나 아주 진한 노란색을 띠기도 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최근 클리브랜드 클리닉이 제시한 '소변색에 따른 건강상태' 다이어그램을 공개했다. 무색에서부터 파란색ㆍ녹색
김진태 아들 병역 면제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의 외아들이 사구체신염으로 병역을 면제 받은 것으로 알려져 구체적 질환과 증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진태 후보자의 아들은 지난 2009년 사구체신염 때문에 신체등급 5급 판정을 받았다.
사구체는 콩팥이 '여과' 기능, 1분에 무려 약 1ℓ씩 피를 받아 쉴새 없이 노폐물을 걸러 소변을 만들어내는 매우 중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가 아들 병역 문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는 지난 29일 아들의 '병역 면제'와 관련해 여러 차례 현역 입대를 시도했지만, 질환으로 인해 결국 최종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 준비팀을 통해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장남이 신체검사 3급 판정을 받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나
‘강연100도씨’ 출연 시각장애인 골프선수 최규일 씨가 화제다.
최규일 씨는 13일 오후 방송된 KBS 1TV ‘강연100도씨’에 출연, 두 눈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최고의 아빠가 되기 위한 아버지의 모습을 소개했다.
최씨는 28세 때부터 시력을 잃기 시작해 15년째 시각장애인으로 살고 있다. 그러나 그는 세상을 보지 못하는 것보다 아들에게
“산부인과에서 무조건 필수로 맞아야 하는 것처럼 권유하기에 1차만 맞았는데 계속 맞아도 될지 고민됩니다.”직장인 32살 박모씨
“친구들이 다들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맞기에 저도 맞아야 하나하고 고민됐는데 요즘 부작용 사례가 나와 그냥 정기검진이나 제대로 하자고 마음 접었습니다.”대학생 24살 최모씨
최근 일본에서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HIV 백신)을 접
요실금으로 고민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과거 여성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남성 환자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상대적으로 사회활동을 많이 하는 남성들에게 요실금은 걱정스러운 병일 뿐만 아니라 우울증까지 유발시킨다. 요실금 증세에 대해 쉽게 고민을 털어놓지 못해 대인기피증이 생기게 되는 까닭이다.
그러나 남성들의 요실금 증상은 뇌졸증, 당뇨
“하는 일 없이 피곤하고 입맛이 없어 그냥 춘곤증인줄 알았는데...”
40대 여성 김모씨는 지난해 봄, 유난히 쉽게 피로해지고 식욕이 떨어졌지만 ‘봄을 타나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나 어느날부터인가 혈압이 높아지고 소변에 거품이 생기기도 했다. 이상하다 싶어 병원을 찾은 김씨는 검사 결과 만성콩팥병으로 진단받았다. 벌써 만성콩팥병으로 한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