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바이러스가 신생아의 소두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중남미 등 유행지역을 다녀온 후에는 한달 정도의 유예기간을 두고 임신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또 출산전에는 태아의 소두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어렵다며 모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4일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이런
지카(Zika)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의심 사례가 잇따르고 있지만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3일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사례로 신고돼 국립보건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경우는 7건으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카 바이러스 의심 사례는 전날 오전 질병관리본부의 발표 때만 해도 5명이었으나 이후
중국에서 투자를 받은 바 있는 우진비앤지가 이번에는 국내 구제역 발생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오후 2시21분 현재 우진비앤지는 전일대비 450원(8.41%) 상승한 5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글벳, 파루, 제일바오 등 관련주 들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 날 전북 김제에서 발생한 구제역 의심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전라북도
건국대 ‘집단 폐렴’ 환자 55명 중 53명이 퇴원했다. 남은 2명은 격리가 해제된 상태에서 회복 중이다.
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50명이 퇴원한 데 이어 이틀 동안 3명이 집으로 돌아갔다. 의심 신고도 늘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마지막 환자 2명도 격리가 해제된 상태에서 증세가 호전되고 있다”며
건국대 서울 캠퍼스에서 발생한 집단 폐렴의 원인과 전파경로에 대해 방역당국이 이달 말 최종 검사 결과를 내놓을 전망이다. 집단폐렴 환자들은 사람간 전파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모두 격리 상태를 해제했다.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유전자 검사인 PCR, 배양검사, 혈청검사,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검사 등 총 4
건국대 캠퍼스에서 발생한 집단적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방역당국이 환경이나 화학적 요인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폐렴 증상이 확인된 '의심환자'는 총 34명이다. 질본은 이달 8일 이후 건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을 이용하고 발열(37.5℃기준)과 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된
건국대 서울 캠퍼스에서 집단적 호흡기 질환이 발생한 가운데 방역당국이 전파 가능성은 낮다는 의견을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31일 "지난 19일 첫 환자가 발생한 뒤 13일째 가족이나 주변에서는 환자 발생이 없다"며 "전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지만 현실적으로 그 가능성이 굉장히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0시 기준으로 폐렴 등 증상이
건국대 폐렴
서울 건국대학교 캠퍼스에서 발생한 집단적인 호흡기질환 환자가 하루 새 10명이나 추가됐다. 아직 원인을 찾지 못한 가운데 폐렴 환자가 늘어 전체 환자가 31명이 됐다. 바이러스 확인이 안된 탓에 현재 잠복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9일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건국대 서울 캠퍼스의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에서
돌연변이 AB형이 처음으로 국내에서 발견됐다. 본인에게서 처음으로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생해 시스-AB형을 가진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20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조덕 교수와 순천향의대 신희봉 교수 공동 연구팀이 국제 수혈의학 전문 학술지 ‘트랜스퓨전 메디슨(Transfusion Medicine)’에 29세 한국 여성을 새로운
국내에서 새로운 시스-AB(cis-AB) 혈액형이 발견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조덕 교수(진단검사의학과)·순천향의대 신희봉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제 수혈의학 전문 학술지 ‘Transfusion Medicine’을 통해 29세 여성을 새로운 시스-AB형의 시조(始祖, founder)’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난소낭종 수술을 위해 병
국내에서 새로운 ‘시스-AB(cis-AB)’ 혈액형이 발견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조덕 교수와 순천향의대 신희봉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제 수혈의학 전문 학술지‘Transfusion Medicine’을 통해 29세 여성을 새로운 시스-AB형의 시조(始祖ㆍfounder)’로 보고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이 여성은 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돌연변이에 의한 '시스-AB'(cis-AB) 혈액형이 발견됐다.
조덕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팀과 신희봉 순천향의대 교수팀은 수혈의학 전문 국제학술지(Transfusion Medicine) 최신호에 이런 내용의 논문을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시스-AB형 판정을 받은 주인공은 29세 여성으로,
한국BMS제약은 지난 1일 녹십자와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의 국내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BMS제약과 녹십자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양사의 영업·마케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전략적인 영업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BMS제약에 따르면 바라크루드는 활동성 바이러스의 복제가 확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는 자사의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가 로타바이러스 백신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위를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제4회 유럽 로타바이러스 백신 전문가 회의(EEROVAC)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로타릭스는 지난 2004년 출시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2억5000만 도즈가 판매, 전 세계에서 가
젬백스&카엘은 3일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주(GV1001)’의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암 면역학적 치료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젬백스에 따르면 이번 특허권은 지난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PCT 출원 후 한국특허청에서 우선적으로 등록 절차를 밟아 취득하게 됐다. 이로써 젬백스는 삼성제약을 통한 리아백스주 시판에 있어서 장기간 독점권
고려인삼(panax ginseng C.A. Meyer)은 오갈피나무과(Araliaceae)의 인삼 속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류로서 뿌리를 중요한 약재로 사용했으며, 주요 생리활성 성분으로는 사포닌, 페놀성 성분, 폴리아세틸렌 성분, 알칼로이드 성분, 다당체 등이 알려졌다. 인삼의 페놀성 성분들은 노화 억제에 유효 성분으로 10여종 이상의 항산화성, 페놀성 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가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방역소홀 농가에는 패널티를, 우수농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방역제도를 개선키로 했다.
농식품부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선 방역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권역별ㆍ축종별 방역관리 제도가 도입된다.
구제역 발생 시에는 발생권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관리를 강화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와 사망자가 신규로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발표일 기준으로 신규 환자는 지난 6일 이후 14일째, 사망자는 12일 이후 8일째 나오지 않았다. 누계 환자수는 186명, 총 사망자는 36명을 각각 유지했다.
앞서 완치 판정을 받았던 119번 환자(35)가 퇴원하면서 메르스에 걸렸
비타민C 섭취가 흡연자의 혈관 노화를 억제하고, 피부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관련 국외 전문 학술지에 논문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광동제약은 영남대학교 생명공학부 조경현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고용량 비타민C 섭취에 의한 흡연자의 혈관 노화 억제 및 피부 기능 개선 효과’ 연구에서 이같은 연구결과가
‘슈퍼푸드’ 복분자의 효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복분자는 베리류의 하나로 잘 익을수록 까만색을 띠며 이 까만 색소 성분인 복분자의 파이토캐미컬인 안토시아닌은 세포에 무리한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해 우리 몸에서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은 산화 능력과 항산화 능력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한데 복분자는 산화와 항산화의 균형을 맞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