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어머니의 병원비가 부족하다”면서 후원계좌를 공개, 도움을 요청했다.
23일 정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엄마가 어깨 수술 부위 염증으로 결국 오늘 재수술하신다. 형 집행 정지 기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제가 콱 죽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마어마한 병원비 때문에 현실적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서울대 교수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김길량 부장판사)는 14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 서울대 교수 A 씨에게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이날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서울대 인권센터, 경찰, 1심 법정에서 한 진술이 일관되지 않은 데 대해 수긍할
국민의힘 김성원·최영희 의원 옥외광고물법 개정안 발의정당이 설치하는 현수막 개수와 규격 제한
“정순신판 ‘더 글로리’ 연진아, 네 아빠도 검사니?”(더불어민주당)
“이재명판 ‘더글로리’ 죄 지었으면 벌 받아야지”(국민의힘)
여야가 서로를 비방하는 현수막이 거리 곳곳을 점령하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들 현수막은 시민들의 보행을 방해하고,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관하는 예배에 참석해 5·18 정신을 헌법에 수록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김 최고위원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관하는 예배에 참석해 ‘5·18 정신을 헌법에 넣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저도 반대한다”고 답해 논란이 됐다.
배우 이기우가 반려견 성대 수술 등에 대해 소신 발언했다.
지난 11일 이기우는 자신의 반려견 SNS를 통해 “오늘 아침 이웃 동네에서 이런 소식을 받았다”라며 아파트 내 공지된 ‘가축 사육 금지 안내’ 공고문을 공유했다.
해당 공고문에서는 “동일층 및 상하층 세대의 동의 없이 애완견 등 가축을 사육할 수 없다”, “애완견 등 가죽을 사육하는
'유대인 혐오' 카녜이 손절에 합작 브랜드 재고 쌓여올해 연간 영업손실 7억 유로 추정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올해 31년 만의 연간 손실 위기에 놓였다고 CNBC방송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디다스는 실적발표 자리에서 지난해 4분기 7억2400만 유로(약 1조69억 원)의 영업손실과 4억8200만 유로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대규
법원 출입 기자가 되고 가장 힘들었던 일 중의 하나는 판결문을 읽고 기사를 쓰는 것이었다. 판결문이란 판사가 판결을 내린 사실과 이유, 결론에 해당하는 주문(主文) 등을 적은 문서를 말한다. 거기에는 난해한 법률 용어는 물론이고, 지금은 잘 쓰지 않는 한자어가 넘쳐나 읽는 이의 머리를 지끈거리게 한다. 가령 ‘법인격의 형해화’나 ‘형벌의 개별화’와 같은
규제 울타리서 어른이 되지 못한 '관치' 계획표대로 살아온 금융사 尹 정부, 때리는 게 아닌 키우는 개혁 필요한 때
이건 바로 짚고 넘어가야겠다. 윤석열 대통령의 은행 때리기가 과도하다며 시대착오적이라고 한다. 금융산업을 20년 전으로 되돌리는 행태라는 말도 들린다. 하지만 틀린 얘기다.
“금융 규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규제와 감독을 전면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의 마약 스캔들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당초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으로 시작된 논란은 대마에 이어 코카인, 케타민으로까지 번졌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5일 유아인의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는데요. 소변 검사를 통해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후 체모 검사로 프로포폴 양성
이웃들이 아이들 얼굴 알아봐이웃들 “혐오스러워”“다른 아이도 내 이웃이었던 아이”
러시아의 ‘애국 콘서트’에 러시아군 폭격에 어머니를 잃은 자매가 동원됐다고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앞둔 22일 러시아는 모스크바의 축구경기장에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참석한 가운데 ‘조국 수호자들에게 영광을
1월 취임한 최희연 신임 공동대표, 광주서 20년 여성운동 후 서울로지난해 민우회 수입 7억 7000억 원 규모 “목소리 내려는 사람 늘었다”올해 여가부 폐지 반대 활동 TF 구성, 선제적 활동 예고
지난 해 한국여성민우회(민우회) 본부의 수입은 7억7000만 원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3700여 명의 회원들
코미디언 이경실이 ‘성희롱 발언’으로 고발당했다.
20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연세대학교 재학생인 A 씨는 최근 행정안전부 문서 24를 통해 이경실을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고발했다.
A 씨는 고발장에 “자기 또는 사람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라디오라는 통신매체를 통하여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함
일상 비대면화 가속에 메타버스 활동↑메타버스 공간 늘자 다양해진 법률문제“가상공간 성폭력, 형사법적 규제 대상인격권과 인격표지영리권 명문화해야”
메타버스(Meta verse)는 2003년 가상현실 기반 서비스인 세컨드라이프의 등장과 함께 출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2010년 이후 세컨드라이프 열풍은 사라졌지만 메타버스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이 발전하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 다음 달 23일까지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하지 않고 '열차 무승차 선전전'을 진행한다.
서울교통공사는 공식 앱 또따를 통해 "8시부터 4호선에서 전장연 시위가 예정돼 있다"며 "이로 인해 시위가 발생한 해당 구간 열차운행이 상당 시간 지연될 수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상황에 따라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니 이
방송 용어로 사용된 '보이루'가 여성 혐오 표현이라고 주장한 윤지선 세종대 교수가 유튜버 보겸(본명 김보겸)에게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단이 재차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2-2부(김창현 강영훈 노태헌 부장판사)는 14일 김 씨가 윤 교수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판결에 따라 윤 교수는 김
“인공지능(AI) 언어 모델로서 성희롱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를 비롯한 개인적 권리나 경험이 없다.”
AI도 성희롱을 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는지를 묻자 챗GPT가 내놓은 답변이다. 챗GPT는 뒤이어 “저는 오픈AI가 개발한 AI 언어 모델로서 성희롱을 포함한 어떠한 형태의 괴롭힘도 묵인하거나 용인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챗GPT는 “지침을 위반하는
“개혁 좌절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이준석 “4인방에게 도움이 되는 역할 할 것”박지원 “이준석계 컷오프 전원 통과...사실상 이준석의 승리”우려의 시선도 “돌풍까지는 아냐...예측했던 결과 아니었나”
“사랑한다 당원, 내 가슴 속에 영원히 남을 사람이 되어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3·8 전당대회에 출마한 천하람 당 대표 후보,
인천시 강화군이 미국 내 우호도시의 도움을 받아 준비해온 청소년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국내 개고기 식용 문화를 혐오하는 현지 여론에 부딪혀 무산됐다.
10일 강화군에 따르면 강화군은 우호 도시 관계인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시와 지난해 초부터 청소년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고등학생 12명을 지난해 12월 보내 3주간 영어 학습과 문화 체험 기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 드립니다.
직장상사가 2년 전 저에게 성희롱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돼지고기 바비큐 파티에 이어 돼지고기 수육, 소고기 국밥 잔치를 열었다.
2일 낮 12시 30분께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축 현장 앞에 수십 명의 주민이 모여 돼지고기 수육과 소고기 국밥을 먹었다. 한때 30~40명 이상의 주민은 공사장 바로 앞 도로에 펼친 테이블 10개가량의 자리를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