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7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정승윤 부산대 로스쿨 교수를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차관급 인선 결과를 공개했다.
정 신임 부위원장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남부지검, 광주지검 순천지청, 부산지검 검사 등을 거쳐 2006년부터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일해왔다.
윤 대통령의 대선 선거대책본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전날 밤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인근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 애도를 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홈페이지에 공개한 성명에서 “질과 나는 어젯밤 몬터레이 파크에서 벌어진 치명적인 총기 난사로 숨지거나 부상한 이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 무분별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아시아계 주민이 많은 도시에서 총기 난사로 최소 10명이 사망했다.
LA타임스와 AP통신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오후 10시께 미 캘리포니아주 LA 서남부 도시 몬터레이 파크 시내 가비 애비뉴 근처 한 댄스클럽에서 한 남성이 반자동 총기를 난사했다.
LA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앤드루 마이어 경감은 현장 근처
이주노동자, ‘이웃 주민’으로 뿌리 내리려면...
이주노동자가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 뿌리내려 ‘이웃주민 노동자’가 되는 과정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 과정이 완성형이 되려면 이주노동자, 사업주, 정부 등 이해당사자가 첨예하게 얽힌 갈등의 매듭을 풀어야 한다. 이주노동자들은 한국 사회에서 어떤 존재일까. 본지 특별취재팀은 산업 현장에서의 이주노동자의 삶을
“도둑, 살인자, 강간범.” 2020년 프랑스 극우파 정치인 에릭 제무르의 말이 프랑스 사회를 뒤흔들었다. 보호자 없이 자국에 들어온 어린 이민자에 혐오 발언을 서슴지 않은 법적 대가는 기소와 벌금이었지만, 무슬림 이민자에 부정적인 입장을 지닌 일부 시민들에게는 도리어 사회적 환호를 받았다. 에릭 제무르의 세계관이 고스란히 녹아든 저서 ‘프랑스의 자살’이
기자간담회 열고 올해 예산 얼마나 예정돼 있는지 공개 질의“지속적으로 게임이 나올 수 있도록 물을 부어줘야 할 것”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중앙대 교수)이 “오늘부터 2주 후까지 게임산업 진흥에 필요한 정책을 정리해서 발표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위 학회장은 11일 서울 강남구 토즈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K 콘텐츠 예산 총지출 규모가 84
역갑질에도 여전히 을…국민 63.8% “이주노동자 인권 존중 받지 못해”이주노동자들 “노동권 보장을 위해선 사업장 변경의 자유 요구”
“이주노동자들은 돈을 벌러 온 사람들이지 기계가 아닙니다.”
일부 이주노동자들의 ‘역갑질’이 있지만 여전히 이들은 을이다.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은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보다 존중되지 못했고,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은
프랑스 우파 제대로 읽기 ‘프랑스의 자살’
프랑스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우파 정치인 에릭 제무르의 대표 저서 ‘프랑스의 자살’이 국내 번역, 출간됐다. 급증하는 무슬림 이민자, 늘어나는 대시민 테러 등 사회문제로 진통을 앓는 프랑스 사회의 현재를 통렬하게 비판한다. 프랑스가 쇠퇴하고 있다는 아픈 화살은 좌, 우를 가리지 않는다. “우파는 자유주의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한국인 2명이 인종차별적인 언어폭력을 당했다. 폭언한 남성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현지시간) 일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아린 개브리엘 김 씨 등 2명은 24일 캘리포니아 샌 라몬의 한 햄버거 체인점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들은 브이로그 촬영도 진행하던 중 한 남성의 언어폭력에 시달려야 했다.
그는 김 씨 일
‘모욕죄 무죄’ 선고한 2심 유죄 취지 파기‧환송女 연예인, 성적 대상화…‘비하‧혐오’ 표현 인정“공인 사생활 댓글엔 ‘표현의 자유’ 좁게 적용”
가수 겸 영화배우 수지(28‧본명 배수지)를 향해 ‘국민호텔녀’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모욕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배 씨를 성적 대상화하는 방식으로 여성 연예인을 비하했기 때문에 모욕죄의 구성요건
관세청이 26일 리얼돌 수입통관 지침을 개정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반신형 등 신체 일부를 묘사한 리얼돌 통관만 허용됐는데, 26일부로 전신형 리얼돌도 수입이 가능해집니다.
다만 미성년 리얼돌 수입은 계속 금지됩니다. 리얼돌이 미성년 형상을 하고 있는지는 길이·무게·얼굴·음성 등 전체적 외관과 신체적 묘사를 종합적으로 고려한다고 하는데요.
‘리얼돌’에 대한
엄마게가 아기게에게 걸음마를 가르치면서 화를 내었다. “넌 앞으로 가지 않고 자꾸 옆으로 가니? 엄마처럼 앞으로 가야지!” 답답한 나머지 엄마게가 시범을 보였다. “엄마도 나처럼 옆으로 가네!”
이 우화를 처음 접했던 때가 초등학교 입학 전이었던 것 같다. 그때, 어린이의 눈에도 ‘참 뻔한 내용이네’라고 생각했던 가뭇한 기억이 난다. 그런데, 요즈음에
건설업계에 종사하는 지인이 내게 외국인력 운용의 어려움을 호소했던 일이 있다.
예를 들자면 이렇다. 한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100명이 필요하다. 개별 채용공고와 인력시장을 통해 내국인 70명을 모았다. 부족한 30명을 외국인으로 충당하려 하는데, 외국인 근로자(주로 중국인 또는 한국계 중국인)를 관리하는 인력 도급업자가 ‘우리는 50명을 데리고 있다.
자폐증 남자 고등학생이 성적인 의도 없이 여교사의 가슴을 밀쳤다면 강제추행이나 폭행 등의 형사 처벌 대상은 아니지만 교권 침해에는 해당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1일 인천지법 행정1-3부(고승일 부장판사)는 경기도 모 고등학교 재학생 A 군이 학교장을 상대로 낸 심리치료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재판부는 A 군의 청구를 기각하고
설문조사 결과서 응답자 57.5%가 사임 찬성“사임 이후에는 소프트웨어·서버 부서 운영만 담당”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0월 말 인수 이후 이끌어왔던 트위터 수장직에서 내려오겠다는 뜻을 밝혔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에 “후임을 맡아줄 만큼 어리석은 사람을 찾는 대로 CEO 자리에서 사임하겠다”며
트위터 인수 후 ‘광폭 행보’ 이어간 머스크대표직 유지 여부 묻는 설문조사 올려1750만 명 이상 참여, ‘아니다’는 42.5%에 그쳐
트위터 소유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트위터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하는지 설문조사를 한 결과, 과반이 ‘그렇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머
비판 거세진 가운데 사임 여부 설문조사 올려현재 “사임해야 한다” 응답률 58%트위터, 타 SNS 홍보 금지 정책도 밝히기도
트위터를 인수한 이후 각종 이례적 행보로 비난을 받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대표직에서 물러날지에 대한 설문조사에 나섰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TBS 88억·사회서비스원 100억·시립대 100억 삭감약자와의동행·노들섬 등 오세훈표 역점사업 증액
47조 규모의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6일 서울시의회는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2023년도 서울시·서울시교육청 예산안’을 가결했다. 예산안은 재적의원 93명 중 찬성 70명, 반대 15명, 기권 8명으로 통과됐다.
서울시교육청 내년도 예산이 교육청이 제출한 예산보다 5688억 원 줄어든 12조3227억 원 규모로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6일 서울시의회는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예산안을 가결했다.
서울시교육청의 내년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원안보다 5688억 원 줄어든 12조3227억 원으로 수정 의결됐다.
특
'인디아더 존스' 19일부터 강연ㆍ대담 영상 유튜브 공개사회학, 인구학, 과학철학, 범죄심리학 등 교수 참여기존 영상 조회수 160만회 넘어…도서 '베스트셀러'로
재단법인 티앤씨재단이 냉혹한 차별 현상을 꼬집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공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티앤씨재단은 이달 19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인디아더 존스’(In the o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