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서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나흘간 열린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에서 ‘강서 미라클 메디 특구’가 갖춘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강서구는 이번 엑스포 동안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이하 옥타) 임원과 동반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홍보 마케팅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큰 호응을 얻은 ‘의료기관 시찰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열리는 ‘4월 동행축제’에 대표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한유원은 이번 행사를 지방정부 축제 연계형 소비촉진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행객과 관광객이 지역에서 축제를 즐기고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로컬에서도 즐기는 모두의 동행축제’ 방식으로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계좌를 통한 보이스피싱 자금 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출금 지연 제도를 전면 강화한다. 거래소별로 제각각 운영되던 예외 기준을 통일하고, 예외 적용 계좌에 대한 사후관리도 강화하는 방식이다.
금융위원회는 8일 “가상자산거래소마다 자체적으로 운영되던 출금 지연 예외 기준을 정비해 통일된 표준내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해
휴전 기대에 위험자산 선호 회복…비트코인·알트코인 동반 상승공포 줄고 입법 기대 커져…클래리티 법안이 추가 변수
중동 긴장 완화와 미국의 가상자산 제도화 기대가 겹치면서 주요 가상자산이 일제히 반등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하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8일 가상자산 시황 중개사이트 코인마켓캡에 이날 오전 9시 1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 MOU
현대건설이 인공지능(AI) 기반 건설장비 도입을 확대하며 건설현장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선다. 장비 단계부터 안전 기능을 적용해 사고 예방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현대건설은 7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HD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
앤스로픽이 전 세계 핵심 소프트웨어 보안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을 출범했다. 아마존, 애플, 브로드컴, 시스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리눅스 재단, 마이크로소프트, 팔로알토 네트웍스 등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8일 앤스로픽에 따르면, 프로젝트 글래스윙은 앤스로픽이 개발한 미
“중국과 ‘대대적 대립’ 원치 않아”“미중 정상회담 안정적 관계 유지 목표”“중국 희토류 확보 보장이 주요 목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한국의 대미투자 이행이 기대에는 미달했으나 진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미국의 대중 경제·무역 관계는 안정적인 상태이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에서 이 상태를
HD건설기계는 현대건설과 안전한 건설 현장 조성을 위한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현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건설 장비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스마트 안전 기술이 적용된 굴착기를 비롯
SK그룹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과 최종현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을 되새기며 그룹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8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선혜원에서 ‘메모리얼 데이’를 비공개로 개최한다. 행사에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오너 일가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들은 창
원·하청 구조 획기적 개선으로 안전체계 강화소모적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 일단락…상생 노사모델 구축
포스코는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는 로드맵을 8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고 안전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는 제철 공정 특성상 대규모 설비가 24시간
대한민국 금융 지도가 요동치고 있다. 서울과 부산에 이어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둘러싼 논의가 전북을 중심으로 10년 만에 다시 불붙었다. 시중은행들이 전북혁신도시로 자산운용 기능을 옮기며 변화의 바람은 불고 있지만, 현장의 시선은 차갑다. 먼저 닻을 올렸던 부산은 지정 17년이 지났음에도 "기관만 있고 산업은 없다"는 냉정한 평가 속에 '무늬만 금융도시
화물연대 서경본부 CU지회, 총파업 돌입⋯편의점 상품 공급 차질동부·중부·남사 등 타 물류센터도 일부 차질점주들 “물류마비는 생존권 위협”⋯파트너사도 납품 문제로 예의주시BGF “대체 물류 마련해 대응⋯빠른 시일 내 협의 기대”
“도시락, 삼각김밥 등 편의점 필수 품목들이 들어오지 않아 매대가 텅텅 비어가고 있습니다.” (CU 가맹점주 A씨)
민주노총
“이 대통령, 계엄 요건 등 개헌 진지한 고민 요청”“정청래, ‘TBS 지원예산 철회’ 당 입장 분명히 해”
더불어민주당은 7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이견은 존재했으나 상대 입장을 경청하고 민생이라는 공통분모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 자리를 지속하자는 데 여야정 모두 공감대를 표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38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계획'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를 포함한 63개 지방정부의 407개 정비구역에서 전주 13만910본(한전주 9만8805본, 통신주 3만2105본)을 정비한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혀 도시미관을
여야정 회동 후에도 평행선…송언석 “유류세 인하 필요”“민생 7대 사업 설명 요구”…대통령 “시각차 존재” 입장
국민의힘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개헌과 관련해 “중임·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선제적으로 할 것”을 요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통령-여야 대표·원내대표 회동 결과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중국인 관광객 짐 운반 사업 등에 306억원이 편성된 것은 전쟁 추경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인만 지원하는 예산이라면 삭감하라"고 밝혔다. 다만 "팩트 확인이 필요하다"며 사실 관계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응하
민생·추경 해법 두고 시각차TBS 예산 등 일부 쟁점은 공감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오찬에서 추경과 경제 상황을 두고 정면으로 맞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오찬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국민 70%에게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여야 지도부와 만나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둘러싼 야권의 '현금 살포' 비판에 대해 "현찰 나눠주기라는 표현은 과하다"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모두 발언에서 "유류세 인상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워낙 크기에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소위 '전쟁 피해
오세훈 시장-허민 청장 두 차례 회동 실무 협의 착수⋯SH 부지 매입 등 쟁점 여전
오세훈 서울시장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직접 만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경관 훼손 논란으로 멈춰섰던 세운 4구역 재개발 사업 재개를 위한 개발 방향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의 국장급 상시 협의 체제도 전격 가동했다.
7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