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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법저법] 억울하게 구속됐다가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피해를 어떻게 보상받나요?
    2024-10-19 08:00
  • 작년 고독사 3661명…5명 중 2명 이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024-10-17 12:00
  • “엄마, 나 납치됐어”…말투까지 흉내내는 신종 ‘딥보이스 피싱’ 활개 [사이버범죄와의 전쟁 ②]
    2024-10-07 05:00
  • 법무부, ‘형사소송 전자화’ 차세대 형사사법정보시스템 개통
    2024-09-19 08:59
  • 떠나는 이원석 “검찰 악마화 현상 심화…양극단 사이 중심 잡아야”
    2024-09-13 13:55
  • 심우정 “디지털 성범죄 전담검사 확대…경찰과 신속 협조체제”
    2024-09-01 17:30
  • ‘검찰총장 후보자’ 심우정 “검찰, 국민 신뢰 얻도록 최선 다할 것”
    2024-08-11 17:10
  • 김영철 검사 탄핵 청문회에…대검 “근거 없는 사유, 깊은 유감”
    2024-07-31 17:11
  • 민주, 공수처에 한동훈 고발...나경원 대한 수사의뢰도
    2024-07-29 16:01
  • 무더기 ‘검사 탄핵’에 검찰 집단 반발 확산…법조계도 우려 목소리
    2024-07-04 16:04
  • 이원석, ‘검사탄핵’ 연일 비판…“상대 저급하게 나와도 굴복 말라”
    2024-07-04 15:28
  • 680억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진 19명 기소…10명 구속
    2024-07-02 18:28
  • 신원식 "채 상병 사건 수사외압은 박정훈 대령의 일방적 주장"
    2024-07-02 18:08
  • 대통령실 "이재명 수사검사 탄핵, 민주당에 수사권 달라는 것"[종합]
    2024-07-02 16:37
  • 공무원 흉기 협박한 60대…구치소서 보복편지 보냈다가 형량 늘어
    2024-06-30 17:23
  • 미국서 열광하는 ‘범죄팬덤’...그 배경은
    2024-06-29 16:00
  • 통계 목적 한국형 범죄분류체계 개발…ICCS 채택 후 9년만
    2024-06-24 10:00
  • "음주운전 걸리면 일단 도망쳐라?"…결국 '김호중 방지법'까지 등장 [이슈크래커]
    2024-06-20 16:29
  • '태국 파타야 살인 사건' 20대 피의자 구속 기소…또 다른 공범 미얀마 도주
    2024-06-07 19:24
  • 이원석 검찰총장, 野 ‘이화영 회유 특검’ 발의에 “사법 방해 특검”
    2024-06-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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