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가 '딴따라'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31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따뜻한 부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SBS 새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 촬영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큰 바위에 올라 서서 상체를 앞으로 기울인 채 입술을 귀엽게 내밀고 있다. 또 그는 루즈한 가디건과 줄무늬 하늘색 셔츠로 가벼워진
걸스데이 멤버 혜리(22)가 병원에서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응답하라 1988에 함께 등장했던 배우 이동휘가 SNS를 통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동휘는 혜리 뇌수막염 진단 소식에 "병원 가라고 했지"라는 짧은 게시글과 혜리 사진을 남겼다.
6일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이먼트는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오늘 오전
결방 소식을 전한 ‘응답하라 1988’의 걸스데이 혜리 사진이 화제다.
혜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혜리는 ‘응답하라 1988’ 성덕선의 모습을 한 채 입술을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혜리는 성덕선의 잠옷을 그대로 입고 있어 촬영 중임을 알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응답하라 1988’ 혜리, 또
걸스데이 혜리가 셀카를 공개했다.
3일 걸스데이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혤스타그램 혜리 뭐하게 헤헷 날씨좋구만 사진이 너무 작아서 다시 헤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걸스데이 혜리는 의자에 기댄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걸스데이 혜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입술을 앞으로 쭉 내민 채, 새초롬한 모습을
배우 진지희가 ‘선암여고 탐정단’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진지희의 소속사 웰메이드 이엔티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진지희와 혜리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와 혜리는 팔짱을 끼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혜리와 진지희는 실제 다섯 살 차이가 나지만 친구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오하영 혜리 커플룩
오하영 혜리 커플룩이 화제다.
지난 18일 걸스데이의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하영이랑 팀인 것 같은데? 둘이 완전 커플룩 오늘 '인기가요' 에이핑크 걸스데이 막방입니다. 잠시 후 본방사수! 크크"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이핑크와 걸스데이의 막내 오하영과 혜리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민낯의 침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걸스데이 혜리는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침대 셀카는 민낯으로 찍는 거라면서? 진짜 리얼 잠들기 10분 전. 잘자요. 내 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걸스데이 혜리는 민낯으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혜리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백옥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