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가 가족과 함께하는 설 근황을 전했다.
걸스데이 혜리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만난 내 조카 혜빈이랑. 혜빈이 말고도 열 명이나 더 있는 내 조카들. 다들 건강하게 잘 자라라.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년에 부자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곱게 설빔을 차려 입은 조카
걸스데이 멤버 유라와 혜리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걸스데이 유라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혜리 유라 3주년이라네요! 축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100만년 같이 살자! 싫지? 알겠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라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또, 머리띠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