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왕이 탄생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50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4명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 대결에서는 정인의 ‘미워요’를 열창한 ‘강남제비’가 ‘진주 소녀’ 장영희를 꺾고 가왕 결정전에 올랐다. 강남제비의 맹추격에도 49대 가왕 ‘호빵 왕자’는 지드래곤의 ‘Heartbreaker’ 열
‘호빵 왕자’가 3연승에 성공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9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4명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 대결에서는 넥스트의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열창한 ‘사슴이 꽃보다 아름다워’가 뮤지컬 가수 손준호을 꺾고 가왕 결정전에 올랐다. 사슴의 맹추격에도 48대 가왕 ‘호빵 왕자’는 비의
‘호빵 왕자’가 새로운 가왕으로 올라섰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7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4명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 대결에서 ‘호빵 왕자’는 박미경의 ‘기억속의 먼 그대’를 열창, 실력파 뮤지션 수란을 꺾고 가왕 결정전에 올랐다. 이어진 47대 가왕 결정전에서 46대 가왕 ‘아기천사’는 변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20·뉴질랜드)가 15일 방송된 MBC TV ‘일밤-복면가왕’에 관객 평가단으로 등장해 눈길.
47대 가왕의 자리를 두고 2연승에 도전한 ‘아기천사’와 대결한 ‘호빵맨’을 응원했다.
리디아고는 “뽑기왕과 호빵왕자 중 한 사람만 남자친구로 뽑아야 한다면 호빵왕자를 선택하겠다”고 했고, 결승전에서는 “제가 성당을 다니지만
개그우먼 장도연이 의외의 노래 실력을 뽐냈다.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7대 가왕 자리를 놓고 8인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열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 오른 복면 가수 ‘말괄량이 삐삐’와 ‘호빵 왕자’는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선곡, 감미로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