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확 달라진 디자인에 주력하겠습니다.”
한국지엠이 올해 출시할 10종의 신차 중 첫 차로 ‘크루즈’를 낙점했다. 지난해에는 파워트레인에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신차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한국지엠은 이달 22일 크루즈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한다. 2013년 4월 이후 1년 9개월만이다.
지난해 한국지엠
GM의 글로벌 임원들이 한국 내 자동차 사업에 대해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정면 지적했다. 노조 정책이 일관성이 없어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고, 인건비도 높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시각이다.
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GM 본사 인근 레스토랑에서 마련된 ‘GM 글로벌 미디어 디너’에서 스테판 자코비 GM 해외사업 부문 사장은 “(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내년 신차를 대거 출시하고 수입차 견제에 나선다. 올해 수입차 공세에 밀려 하락한 점유율을 되찾기 위한 전략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내년 현대기아차는 풀체인지 모델을 대거 출시한다. 쌍용차동차는 1월 초부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티볼리를 내놓을 방침이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도 부분 변경을 모델로 신규 고객 유치전에 뛰어든다
한국지엠이 모회사인 제네럴모터스(GM)로부터 신규 생산물량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GM은 매년 10월 말부터 11월 초에 세계 16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규 생산물량을 배정한다.
14일 자동차업계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GM의 올해 신규 생산물량 배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GM은 한국지엠의 통상임금 확대와 같은 임금상승을 우려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10일 보령공장에서 열린 6년 연속 무재해 달성 행사에 격려 메시지를 보내 이같이 말했다
호샤 사장은 이날 보령공장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으며, 항상 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두어야 할 것” 이라며 안전에 대해 강조했다.
보령공장은 2008년 11월 8일부터 2
“한국 정부가 2020년까지 이상화탄소 저감 목표를 97g/㎞ 삼고 있는데 이것은 한국지엠 뿐만 아니라 자동차 업계에 큰 위협이다.”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쉐보레 트랙 데이’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이산화탄소 저감, 안전, 주행시 소음 등의 법 규제들이 생기는데 연간 물량 35만~40만대에 그치는데
쉐보레는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쉐보레 터보 트랙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5 아베오와 크루즈, 트랙스로 대표되는 쉐보레 터보 제품의 파워풀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직접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쉐보레 레이싱팀 및 전문 트레이너가 참가해 스포츠 드라이빙, 안전운전에 대한 현장감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한국지엠은 5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2014 여성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글로벌 여성 인재 육성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4회째인 ‘여성 컨퍼런스’는 한국지엠이 개최하고,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모임인 사단법인 ‘위민인이노베이션’에서 멘토링을 재능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여직원
한국지엠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쉐보레 크루즈' 및 '라세티 프리미어 1.8' 가솔린 모델의 공인연비를 정정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지엠의 쉐보레 크루즈는 최근 국토교통부의 2014년 자기인증적합조사 대상 차종으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크루즈에 대해 자체 검증을 실시한 결과, 2010년형부터 2014년형까지의 크루즈 1.8 가솔린 차량의 공인연비가 오차한
한국지엠은 17일 출범 12주년을 맞아 경쟁력과 지속가능역량을 모아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16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경영현황설명회를 개최, 출범 이후 이뤄낸 성과를 축하했다. 호샤 사장은 이날 “전 임직원이 한 팀이 돼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자”고 주문했다.
호샤 사
한국지엠은 8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2014 J.D. 파워’초기품질지수 조사(IQS)에서 1위를 차지한 뷰익 앙코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타이론 맥기니스 GM해외사업부문(GMI) 품질 부사장,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맥기니스 부사장은 호샤 사장에게 기념 트로피를 전달하는 등 한국지엠 임직원들을 격
한국지엠은 지난 6~7일 이틀 동안 인천 부평 본사와 경기도 안산 스피드웨이에서 ‘상품 마케팅 워크숍’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워크숍은 ‘보고, 만지고, 쉐보레를 느끼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지엠 5개 딜러사(대한모터스ㆍ삼화모터스ㆍ스피드모터스ㆍ아주 모터스ㆍ에스에스오토) 관계자 및 영업직원, 한국지엠 마케팅 임직원 등 150여명
한국지엠은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한마음재단)’은 지난 1일 한국지엠 부평본사에서 ‘시각장애인 희망 자전거 여행 출정식’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혀다. 이날 한마음 재단은 자전거와 훈련 및 여행 경비 전액을 인천 광명원에 전달했다.
자전거 여행은 시각장애인의 인권향상과 사회적응력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가
쉐보레는 4일부터 국산 중형 디젤 세단 말리부의 2015년형 모델을 본격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2015년형 말리부 디젤은 스티어링휠을 상하ㆍ전후로 조절해 운전 자세에 최적화된 차량 설정을 제공하는 텔레스코픽 스티어링을 적용했다. 또 세련된 감각과 더불어 향상된 주행성능을 보장하는 18인치 블랙 포인트 알로이 휠을 채택한 LT프리미엄 모델을 새로 선보인
‘드르럭 드르럭’ 여기저기서 볼트 조이는 소리가 요란하다. 쉴 새 없이 터지는 용접 불꽃과 작업장 소음이 ‘국민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27일 한국지엠의 ‘경차 생산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창원공장을 찾았다. 창원공장 차체 2공장은 8개월 만에 재가동된 국민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를 생산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다마스와 라보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이 2014년 임금ㆍ단체협상 타결에 이어 하반기 다마스ㆍ라보 생산이 본격 재개되면서 경영 실적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호샤 사장은 27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다마스ㆍ라보 생산재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회사가 설립된 2002년 이후 최고 판매기록을 경신했다”며 “1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판매 신장을 이뤘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이 통상임금 확대 적용 결정에 대해 “법을 지키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호사 사장은 27일 경남 창원에서 다마스ㆍ라보 생산재개를 기념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 대법원이 2013년 통상임금과 관련해 판결을 내렸고, 판결은 꼭 지켜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GM은 전세계 어느 국가에서든지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이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대우차 헐값 인수 발언에 발끈했다.
호샤 사장은 27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다마스ㆍ라보 생산재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리더의 가장 큰 책임은 현실을 파악하는 것”이라며 “(나도) 2028년에 다시 한국에 와서 자서전을 내겠다”고 말했다. 이는 김 전 회장이 전날 출간된 대화록을 통해 “대우자동차가
한국지엠은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의 생산 재개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창원시는 이날부터 열흘 간을 ‘한국지엠 기업의 날’로 지정했다.
27일 창원공장에서 열린 다마스ㆍ라보 새산재개 기념식에서 호샤 사장은 “한국지엠은 경상용차 전용 차체공장 준공 등 대규모의 시설 투자를 통해 신속하게 생산 라인을 갖추고, 부품 수급체계를
한국지엠 노사는 19일 부평 본사에서 ‘2014년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하며 올해 노사교섭을 최종 마무리지었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과 강두순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위원장, 정종환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여, 합의서에 서명했다.
한국지엠 노사 양측은 지난 4월 2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23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