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로 만든 디저트 맞나요? 향이 너무 강하거나 맵지 않아서 저 같은 외국인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3일 오후 4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수피하우스에서 열린 대상그룹 종가의 김치 팝업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에서 만난 독일인 카리나(24)씨는 김치로 만든 디저트를 맛보고는 이같이 반응했다. 카리나는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는 15일까지 서울 성수동 수피하우스에서 국내 최초 김치 팝업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KIMCHI BLAST SEOUL 2023)’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은 ‘김치, 지금껏 만나지 못한 즐거움’을 테마로 MZ는 전 세대를 겨냥해 차별화된 김치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김치를 새롭게
롯데면세점이 호주 멜버른공항점 오프닝 세리머니를 현지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호주 멜버른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진행된 오프닝 세리머니에는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와 로리 아거스 멜버른공항공사 대표, 조시 불 빅토리아 주 의회 의원, 이창훈 멜버른 총영사, 스테판 팀스 롯데면세점 오세아니아법인 대표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與野 지도부, 제2연평해전 21주년 기념식 참석김기현 “尹 발언, 정확한 팩트 근거한 것…野 반발 이해 못 해”박광온 “국민 동의하기 어려운 극단적 표현…용납 불가”
여야 대표가 제2연평해전 21주년을 맞아 승전 기념행사에 나란히 참석했다. 하지만 기념식 전날 더불어민주당이 “반국가세력들이 종전선언 노래를 부른다”는 윤석열 대통령 발언을 문제 삼으면서
가수 이승기(36)와 배우 이다인(31)의 초호화 결혼식 이야기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이 동료 연예인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됐다.
이다인은 이날 신부 대기실, 본식, 피로연에서 각기 다른 드레
이기인 “한 입으로 두 말 하는 사람, 당 주류 장악하면 문제”장예찬 “이준석과 그 졸개들, 제가 싸우겠다”
‘웹소설 논란’으로 한 차례 공방을 이어가던 이기인·장예찬 후보가 28일 대구 합동연설회에서 또다시 격돌했다.
친이준석계 이기인 후보는 이날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연단에 올라서서 “독재자 박정희”, “독재자의 딸 박근혜”, “영남꼴통”을 차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은 13일 경쟁 상대인 안철수 의원을 향해 "당 대표가 되시겠다는 분이 없는 말을 자꾸 왜곡하고 곡해하면서 우리 당내에 흠집을 내는 모습은 자제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BBS라디오에 출연해 지난 11일 '대선 주자 당 대표 불가론'을 주장하며 탄핵을 언급한 것에 대해 안 의원이 곡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올해 구정 지나고부터 다들 하반기 딜 클로징 목표로 신규 딜 검토에 들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지난해 꽁꽁 얼어붙었던 국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의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이 올해 들어 조금씩 녹는 모습이다. 신규 딜이 가로막혔던 지난해 말과 달리 올 들어 하반기 딜 검토에 들어간 PEF 운용사들이 속속 나오는 분위기다.
국내 증시 위축에 기업
‘청춘월담’ 박형식, 전소니를 위협하는 미스터리가 서막을 열며 긴장감을 선사했다.
6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 1회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5%(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최고 6.1%, 전국 평균 4.2%, 최고 4.9%를 기록하며 수도권 기준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환(
현대차증권은 24일 인적분할과 지주사 전환을 결정한 OCI에 대해 숨겨진 밸류에이션(가치)이 부각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OCI는 OCI홀딩스(존속법인)와 OCI㈜(신설법인)의 인적분할을 발표했다. 비율은 68.8대 31.2다. 신설법인은 베이직 케미칼 사업, 석유화학 및 카본 소재 사업을 영위하게 된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OCI 주
지난주 일본 엔화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달러당 150엔을 돌파했다. 엔화 가치가 32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셈이다. 150엔 선을 넘은 것은 버블 경제 막바지였던 1990년 9월 이후 처음이다. 이에 엔저로 발생한 초저금리 기조를 피하려는 일본계 자금이 비교적 높은 금리를 주는 한국 자본·금융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됐다.
◇“가
1973년 최연소로 미국 상원에 입성한 조 바이든은 외교 ‘베테랑’ 제임스 윌리엄 풀브라이트 상원의원을 만났다. 풀브라이트는 ‘신참’ 바이든에게 외교정책에 영향을 끼치고 싶다면 세출위원회에서 일하는 아칸소주 상원의원 존 매클렌런을 만나라고 조언했다. 바이든은 “풀브라이트가 ‘미국의 이익과 세계 지배는 우리가 어떻게 돈을 쓰는가에 달려 있다’고 말하는 것
먼저 안팎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해 온 검찰구성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한 제가 검찰총장이라는 어려운 직책을 맡게 되어 영광스러운 마음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섭니다.
해야 할 일은 많고 가야 할 길도 멀지만, 검찰구성원 여러분이 함께 있어 용기를 얻고 닻을 올려 출항합니다.
검찰청에 첫 출근하던 25년 전의
엔씨소프트가 캐릭터 브랜드 ‘도구리’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굿즈, 이모티콘, 인스타툰,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 도구리 관련 사업을 다각도로 전개 중이다. 캐릭터 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하겠다는 목표다.
도구리는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1월 오리지널 게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선보인 캐릭터 브랜드다.
한반도의 북쪽은 유일영도체제가 굳건하고, 그 남쪽은 법치주의 국가 수반으로 등극한 뻔뻔한 몽상가의 통치 아래에 있다. 자유선거로 국가 수반을 선출하는 자유주의체제에서 몽상가가 아닌 통치자를 뽑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북쪽은 유일영도체제에 균열이 생기지 않는 한 그 주민들이 삶의 복잡성에 침식당할 위험은 없다. 그들의 균등한 가난 아래의 삶은 체제의 항구성
치킨값 3만 원이 적당하다는 윤홍근 BBQ 회장의 발언이 점점 현실화하는 모습입니다. 닭고기 값에 배달비까지 오르며 소비자들이 지불하는 치킨값이 3만 원에 가까워지면서죠. 온라인을 중심으로 일부 소비자들의 불매 운동이 일고 있지만, 원재료 값과 인건비, 공공요금 등이 올라서 어쩔 수 없다는 업체 측 이유도 외면하기는 어렵습니다. 치킨 본사와 소비자가 실랑
한국은 연 2회 독도수호훈련을 실시해 왔다. 전두환 시절인 1986년부터 시작된 이 훈련은 2013년부터는 매년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상반기는 6월경, 하반기는 12월경에 실시된다. 지난해 상반기 훈련은 6월 15일 열렸다. 올해는 6월이 끝나가지만, 독도수호훈련에 관한 국방부의 발표나 관련 보도가 전혀 없다.
문재인 정권하에서는 지난해 12월
원료 부족, 전기료 상승 ‘이중고’ 비료 생산업체들, 막대한 타격 철강업체들도 생산 줄여 대체 에너지는 현실화 어려워
유럽 제조업체들이 지난 수십년간 저렴한 러시아산 에너지에 의존했던 것에 대해 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제재로 러시아산 천연가스와 원유 수입이 급감하면서 유럽에서 공장
롯데백화점이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시시호시'가 론칭 약 일주일 만에 밀레니얼 세대 1만여 명이 몰렸다고 5일 밝혔다.
시시호시는 런칭한 지 2년째를 맞은 롯데백화점의 의식주 토탈 편집 매장으로, 지난해 한 해 시시호시의 매출의 절반이 20ㆍ30대에서 나올 정도로 특히 젊은 영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어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