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시기도 중요하지만 컨텐츠(내용) 더 중요하다하다고 강조했다.
문재도2차관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중FTA의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중 타결'논란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다음달 10~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AP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3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앤드루 롭 호주 통상장관을 면담하고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한 발효 및 경제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윤 장관과 롭 장관은 양국이 지난 4월 서명한 한·호주 FTA가 앞으로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으며, 롭 장관은 우리 측에 조속한 FTA 비준을 요청한
정부는 지난달 22일 정식으로 서명된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을 1일 국회에 제출했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캐나다 FTA는 양국이 국내 심의 및 비준 절차를 완료했다고 서면으로 서로 통보한 날로부터 30일 뒤, 또는 양국이 별도로 합의한 날부터 발효한다.
정부는 한·캐나다 FTA가 발효하면 향후 10년간 실질 국내총생산(
한-호 자유무역협정(FTA)로 인해 한국 기업의 호주 통신시장, 스마트시티, 정부조달시장 진출이 활발해지고 영화 및 금융 등 서비스 산업의 양국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한호경제협력위원회는 2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35차 한호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한-호 FTA 체결에 따른 양국간 경제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세월호 특별법과 함께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정치권을 겨냥해 “(법안통과를)방치하고 기다리기만 하면 그것은 국민 몫으로 고스란히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새 정부가 들어서고 거의 2년 동안을 정치권의 장외정치와 반목 정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일수록 국무위원 여러분
한국과 캐나다 정부가 22일(현지시각·한국시각 23일 새벽) 앞으로 10년 안에 교역 품목의 99%에 대한 관세를 철폐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 자유무역협정(FTA)에 공식 서명한다. 이에 캐나다는 자동차와 일부 가전제품의 관세를 장벽을 허물고 우리나라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시장을 개방하기로 했다.
현재 캐나다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과 스티
한국과 캐나다 정부가 오는 23일 새벽 향후 10년내 교역품목의 99%에 대한 관세철폐를 골자로 하는 자유무역협정(FTA)에 공식 서명한다.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윤상직 산업부장관과 에드 패스트 통상장관이 양국 정부를 대표해 이날 캐나다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과 스티븐 하퍼 총리가 임석한 가운데 캐나다 의회에서 FTA 서명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호주 FTA는 양국이 국내 심의 및 비준 절차를 완료다고 서면으로 서로 통보한 날로부터 30일 뒤, 또는 양국이 별도로 합의한 날부터 발효한다.
정부는 한·호주 FTA가 발효하면 향후 10년간 실질 국내총생산(GDP)가 0.14%, 고용은 3000여
정부가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영연방 3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대비해 내년부터 10년간 농축산업 분야에 2조10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한ㆍ영연방 3개국 FTA 추진에 따른 농업분야 국내 보완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한ㆍ호주 및 한ㆍ캐나다 FTA가 내년 발효될 경우 2
우리나라는 한·EU,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이어 한·중, 한·호주 FTA 협상이 진행되면서 수산식품 시장 개방에 직면해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 수산식품의 수출 확대와 경쟁력 향상이 필요한 시기이다. 특히 중국이 세계의 농식품 공장에서 세계적인 소비대국으로 급부상하면서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수산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중국시장 수출 강화를 위
한국산 포도가 이달초 호주로 첫 수출된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경기 화성과 경북 상주 과수원에서 재배된 한국산 포도 35톤이 9월 호주로 처음 수출된다고 1일 밝혔다. 정부가 호주 시장 수출을 위해 검역협상 노력을 기울인 지 5년 만의 첫 수출 성과다.
호주는 가장 엄격한 검역을 실시하는 나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수출 성사로 우리나라 포도
중소기업중앙회가 29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자유무역협정(FTA) 및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활용방안, FTA 원산지관리 및 사후검증 대응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 1부에서는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담당자들이 강사로 나서 한‧호주, 한‧캐나다, 한‧콜롬비아, 한‧EU FTA의 주요 내용과 TPP 추진동향을 설명했다.
한ㆍ호주 F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ㆍ콜롬비아, 한ㆍ호주, 한ㆍ캐나다, 한ㆍEU 등의 자유무역협정(FTA)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무역협회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선 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FTA 정책관 외 실무자 4명과 기업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설명회에서 산업부는 참석한 기업 관계자를 대
정부가 호주, 캐나다와 타결한 자유무역협정(FTA)의 연내 국회 비준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중국, 베트남과의 FTA 협상에 속도를 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열어 하반기 통상정책 현안을 점검하고 이미 타결된 FTA의 국회 비준절차를 밟기로 했다.
우리나라는 올해 4월 호주와 FTA에 정식 서명했으며 캐나다와는
우리나라는 한·EU,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이어 한·중, 한·호주 FTA 협상 진행 등 지속적인 농수산식품 시장 개방에 직면해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 농수산식품의 수출확대와 경쟁력 향상이 필요한 시기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은 57억달러로서 최근 5년간 성장세가 지속하고 있다. 우리 농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지난 4월 한국과 호주가 FTA에 서명함에 따라 한호 FTA 발효의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주한 호주대사관이 6월 16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호주 와인 시음회’를 열고 호주 와인의 우수성 및 다양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져 관심을 모았다.
주한 호주대사관 무역대표부가 주관하고 호주정부관광청과 트레져리 와인 이스테이트의 후원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
홈플러스가 지난달 한ㆍ호주 FTA 타결 이후 국내 처음으로 호주산 포도를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영등포점ㆍ강동점ㆍ금천점ㆍ부천상동점 등 수도권 4개 매장에서 호주산 포도를 100g당 800원에 시범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호주산 포도 국내 첫 출시에 대해 리차드 로만 호주 포도협회장은 “호주산 포도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포도 껍질과 씨에 마그네
산업통상자원부의 통상관련 전문인력과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해 외교부의 통상부분이 산업부로 넘어오면서 최경림 차관보를 비롯한 통상전문가들이 대거 투입됐지만 본적인 외교부로 돌아갈 시기가 지났거나 입박해오면서 이같은 우려는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최 차관보 조차 올해 3월 외교부로 복귀할 예정이였지만 이같은 우려 속
일본과 호주가 자유무역협정(FTA)에 공식 서명하면서 한국 자동차 산업계가 한-호주 FTA 관세효과가 상쇄될까 우려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업계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를 중심으로 국회의 조속한 한-호주 FTA 비준 통과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7일 일본을 공식방문한 토니에봇 호주 연방 총리는 약 7년간 이어진 일본과 호주 협상 끝에 일-호주 FTA에 공식 서명
최근 공식 서명된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에 국내 중소기업·상인을 보호 장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정의당 김제남 의원실이 한·호주 FTA 협정문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SSM) 영업시간 제한 등 중소상인 보호를 위해 도입한 각종 제도가 FTA 적용 예외 대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