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 순위 7위인 호주와의 자유무역협정(FTA)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돼 자동차 등 제조업 분야의 수출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호주 등 농축산 강국과의 적극적인 통상정책으로 국내 농축산업이 타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산업부 기자실에서 WTO각료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한-호주 양국은 3~4일 개
한국과 호주 자유무역협정(FTA)이 사실상 타결되면서 증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중립’이다.
5일 금융투자업게 따르면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번 한-호주 FTA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앤드루 롭 호주 통상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호주 FTA(자유무역협정)의 실질적 타결을 발표하며 "이는 우리 자동차업계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농산물의 경우 보수적 수준의 합의를 통해 큰 손해를 본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다음은 윤 장관과 일문일답.
- 한-호주 FTA의 의미는.
▲ 양국 모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됐다.
윤 장관은 5일 산업부 기자실에서 WTO각료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한-호주 양국은 3~4일 개최된 한-호주 FTA 7차 공식협상 결과, ISD 조항의 한-호주 FTA 반영문제, 상품 시장접근 이슈 등 모든 쟁점사항에 대한 협상단 차원의 논의를 마무리했으며 한-호주 통상장관회담을 통해 실질적으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호주 FTA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됐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5일 산업부 기자실에서 WTO각료회의 결과 브리필을 통해 "한-호주 양국은 3~4일 개최된 한-호주 FTA 7차 공식협상 결과, ISD 조항의 한-호주 FTA 반영문제, 상품 시장접근 이슈 등 모든 쟁점사항에 대한 협상단 차원의 논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5년 8개월만에 재개됐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제14차 한-캐나다 FTA 협상이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서울에서 개최됐다.
양국이 FTA 협상테이블에 돌아온 것은 2008년 3월 마지막 협상 이후 5년 8개월 만이다.
우리측에서는 최경림 산업부 통상차관보를 수석대표로 기획재정부·농림축산식품부·국토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3년 반만에 협상이 재개된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이 양국 경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오후 앤드류 롭 호주 통상·투자 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호주 FTA가 체결되면 양국의 교역·투자 확대와 함께 규제 완화, 비관세장벽 완화 등으로 양국 경제의 효율성 제고와 성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앤드루 롭 호주 통상·투자장관과 한·호주 통상장관 회담을 했다.
회담에는 우리 측에서 윤 장관과 산업부 우태희 통상교섭실장 등 8명, 호주 측에서 롭 장관과 잔 애덤스 통상차관보 등 8명이 각각 참석했다.
윤 장관은 회담 시작 후 인사말을 통해 "한-호주 FTA 협상의 조기 타결 프로세스에 대한 공감대
최경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23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장(TPP) 협상에 대해 "아직 쟁점사항이 많아 올 연말까지 협상을 종료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최 차관보는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통상이슈 정례브리핑을 갖고 "현재 TPP 참가국들끼리는 연내 타결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가 TPP 협상에 참여하지 않은 터라 정확한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윤상직 장관 주재로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는 통상정책 수립 및 통상교섭 자문기구로 통상기능 이관 후 산업부 주재로 처음 열리는 회의다. 새 정부 통상정책 방향과 주요 통상현안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는 △새 정부의 신(新) 통상
관세청이 원산지 분야에서 관세청 최초로 세계관세기구(WCO: World Customs Organization)가 인증한 국제훈련 교관을 배출했다.
19일 관세청에 따르면 교관인증을 받은 주인공은 지난달 여성 최초 세관장으로 임명된 심갑영 안양세관장이다.
심 세관장은 관세청 마약조사과, 교역협력과 등에서 근무하면서 국제적인 감각을 두루 갖춘 것으로 정
일본과 호주의 자유무역협정(FTA) 교섭이 내달 재개된다고 일본 언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와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는 19일 인도네시아에서 만나 동일본 대지진으로 중단된 FTA 교섭을 재개한다고 합의했다.
노다 총리는 “이번 FTA 협상을 통해 높은 수준의 무역 자유화를 지향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국은 FTA 협상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를 만나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의 신속한 타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리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호주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간 정치·안보, 경제·통상, 자원·에너지, 인적 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기획재정부는 16일 세계 각국이 경제영토 확장을 위해 자유무역협정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에 망설여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이날 ‘21세기 세계경제영토 확대전략’ 자료에서 “미국이 참여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일본과 캐나다, 멕시코가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다” 면서 “우리나라도 한-미 FTA를 조속
최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통과를 놓고 여야가 줄다리기 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미FTA가 체결되면 나라가 망한다'는 식의 FTA괴담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급격히 퍼지고 있다.
특히 최대 쟁점인 투자자국가소송제(ISD)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소문들로 인해 여당과 정부는 서둘러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정부가 한국과 호주의 조속한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한 타결을 위해, 호주산 쇠고기의 수입관세를 철폐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쇠고기 수입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한일사료가 전날보다 11.42%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에이티넘인베스트(2.11%), 대국(0.19%) 등도 동반 강세를 기록중이다.
통
박재완 장관이 법인세 감세 철회로 인해 기업 반발이 거세게 일자 이에 대한 개인적 소신을 밝혔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법인세 감세 철회와 관련해 “대외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기업의 부담을 덜어드리지 못해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9일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정부중앙청사에 열린 제109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세율은 내리지 못했지만, 기업하
일본과 호주가 10개월만에 재개한 자유무역협정(FTA)이 농업 개방 문제로 줄다리기만 벌이다 끝났다.
양국은 지난 7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도쿄에서 양국간 FTA인 경제동반자협정(EPA) 협상을 진행했지만 쟁점인 농업시장 개방 문제에 막혀 4월로 결정을 미뤘다.
일본 정부는 다자간 FTA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 여부를 결정할 6월
11일 개막한 서울 G20 정상회의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러시아, 호주정상과 정상회담 및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 등을 시작으로 G20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G20 기간 동안 9개국 정상과 만나 국제 환율분쟁 조정, 신흥국 개발계획 마련 등 G20 주요 의제의 원활한 합의 도출을 위한 논의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