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개막한 서울 G20 정상회의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러시아, 호주정상과 정상회담 및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 등을 시작으로 G20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G20 기간 동안 9개국 정상과 만나 국제 환율분쟁 조정, 신흥국 개발계획 마련 등 G20 주요 의제의 원활한 합의 도출을 위한 논의에 나선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개발문제가 중요한 의제로 논의될 것이다."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는 10일 이명박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마친 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글로벌 금융위기는 수천만명의 사람들을 빈곤으로 몰아넣었다"고 이같이 밝혔다.
길러드 총리는 "이 대통령이 이 문제를 의제로 제기한 것은 시의적절한 것"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오전(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호주가 적극 협력한 데 대해 사의를 표했으며 양국 정상은 북핵 문제 해결이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긴요하다는데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정상은 또한 다음
한국과 호주 경제인들이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한 타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경련이 28일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제31차 한ㆍ호주경협의 합동회의에서 양국 경제인들은 한-호 FTA가 양국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현재 5차 협상25∼28일, 호주 캔버라)이 진행 중인 양국간 FTA의 조속한 협상 타결을
쇠고기 수입 관련주가 호주 및 미국과 관련된 겹호재로 상승세다.
한국과 호주 간의 자유무역협정(FTA) 4차 협상이 오는 15~18일 서울에서 열린다는 것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5년내 수출을 2배로 늘리겟다는 소식 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오전 9시22분 현재 한미창투는 전일 대비 15원(2.29%) 오른 6
우리나라와 호주 양국간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4일 외교통상부는 지난달 31일부터 닷새동안 호주측과 2차 협상을 진행하고 상품의 관세인하 및 철폐 문제를 본격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상 전에 교환한 상품 양허안의 세부 내용과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 협상을 통해 양허안 내용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가 유럽연합(EU), 인도에 이어 호주와의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기 위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호주가 수출시장 확대와 에너지 확보 등 시너지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미국이나 EU에 비해 상대적으로 ‘걸림돌’이 적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31일 외교통상부와 관련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4일까지 호주와의 2차 협상
외교통상부는 한-호주 FTA 제2차 협상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락 26일 밝혔다.
우리측에서는 외교통상부 이태호 FTA정책국장이, 호주측에서는 외교통상부 잰 애덤스(Jan Adams) 한-호주 FTA 협상대표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과 호주 양국은 이번 협상에서 지난 24일 교환한 상품 시
정부가 호주·뉴질랜드와의 자유무역협정(FTA) 1차 협상을 앞두고 제조업 단체 협상체계를 본격 가동하는 등 대양주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지식경제부는 29일 전국경제인연합회, 무역협회 등 경제4단체와 주요 업종별 단체, KIET 등 연구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FTA 산업포럼 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동근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해외 자원 개발에 대한 지분 참여 등 투자활동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권 부총리는 이 날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가스나 우라늄 등과 같은 안정적인 에너지 및 자원 확보를 위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필요
조석래 전경련 회장이 "한-호주간 자유무역협정(FTA)은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며 정부에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조 회장은 21일 오후 전경련 회관에서 피터 로우 주한호주 대사와 면담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노무현 대통령의 호주 순방시 양국정부가 합의한 한-호주 FTA 타당성 조사를 위한 공동연구가 아직 실천되
유렵연합(EU)에 이어 호주와 태국, 멕시코와도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조석래)는 16일 하얏트호텔에서 2007년도 제1차 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김동진 현대자동차 부회장)를 열고, "호주 자동차시장과 멕시코ㆍ태국 철강시장에서 국산 제품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당국과의 FTA 협상을 조속히 추진해야
세계적으로 지역무역협정(RTA) 체결이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2007년 세계 주요국을 중심으로 19건의 지역무역협정(RTA)이 연내 타결을 목표로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는 21일 '2006년 주요국의 지역무엽협정 및 추진동향 및 2007년 전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올해 10건의 협상이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