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히타치 도시바 등 일본 전자업체들이 설립한 일본 최대의 LCD 패널업체 재팬디스플레이(JDI)가 풍전등화 신세가 됐다. 미국 애플과 중국 메이커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패널 재고가 쌓이면서 수중의 자금이 말라 붙고 있는 것. 이에 민관펀드인 일본산업혁신기구(INCJ)에 긴급 자금 지원을 요청했으나 직접적인 재정적 지원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JDI
일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까만콩’이보미(28ㆍ혼마)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시즌 3승과 상금 1엑엔을 돌파했다.
이보미는 7일 일본 삿포로 고쿠사이컨트리클럽(파72·6520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메이지컵 최종일 경기에서 2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김하늘(28·하이트진로)을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
김종덕(55·혼마골프)이 루마썬팅배 제 20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1억 6000만원, 우승상금 3000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덕은 5일 경기도 용인의 플라자CC 용인 타이거코스(파72·6787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03타(66-68-69)를 쳐 강욱순(50·타
◇박성현(23넵스) 한국의 에이스 ‘장타퀸’
박성현하면 떠오르는 것이 장타력이다. 300야드를 넘나든다. 171cm의 가냘픈 몸이지만 유연성이 뛰어나다. 올 시즌 4승을 올린 그는 국내 드라이브샷 비거리 부문 랭킹 1위다. 그의 장타 비결은 2가지. 하나는 몸통 스윙, 다른 하나는 백스윙 때 항상 일정한 손 위치다.
[Tip] 백스윙 톱에서의 손 위치
“이 대회는 우승 상금뿐만 아니라 우승자 부상, 홀인원 부상, 컷 탈락 지원금, 18번 홀 갤러리 스탠드 등 메이저 대회에서나 볼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은데, 이런 것들이 대회의 격을 높이기에 충분한 역할을 했다.”(일본여자프로골프 상금왕 이보미)
‘귀요미’ 고진영(21·넵스)을 우승자로 만들고 끝난 제2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4일간의 레이스를 펼치
이변은 없었다. 까다롭다는 17번홀(파4)에서 버디를 골라내며 우승쐐기를 박았다.
‘귀요미’고진영(21·넵스)이 3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고진영이‘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우승이다. 이로써 고진영은 지난 4월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한데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지난주 US여자오픈 초청을 고사하고 디펜딩 챔피언
2년 9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까만콩’이보미(28·혼마)가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보미는 16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72·6623야드)에서 열린 제2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3오버파 291타(73-70-77-71)를 쳐
고진영(21·넵스)이 화가 났나.
지난주 US여자오픈을 포기하고 초정탄산수·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에 출전해 컷오프를 당했던 고진영이 총상금 12억원의‘쩐(錢)의 전쟁’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시원하게 분풀이를 했다. 챔피언에게 우승상금 3억 원, 1억원 상당의 BMW X5자동차가 주어진다.
시즌 1승의 고진영은 14일 인천 영종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까만콩’ 이보미(28·혼마)가 컷오프 비상이 걸렸다.
총상금 12억원의‘쩐(錢)의 전쟁’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90위에 머무르며 본선진출을 걱정하게 됐다.
이보미는 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662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까만콩’ 이보미(28·혼마)가 국내 에이스 박성현(23·넵스)과 한판승부를 벌인다.
무대는 ‘쩐(錢)의 전쟁’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다. 총상금 12억 원에 우승상금 3억 원이 걸려 있다. 1억원 상당의 BMW X5는 챔피언에게 주는 보너스다. 14일부터 4일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6623야드)에서
‘피말리는 집안 싸움’을 끝내고 올림픽 골프 종목에 출전할 한국선수가 최종 확정됐다.
여자는 박인비(28·KB금융그룹), 김세영(23·미래에셋), 양희영(27·PNS창호), 전인지(22·하이트진로) 등 4명, 남자는 안병훈(25·CJ)과 왕정훈(21·캘러웨이) 등 2명이다.
112년만에 부활한 브라질 리우올림픽에는 국가별로 랭킹이 높은 2명이 출전할 수
‘까만콩’이보미(28·혼마)가 결국 올림픽 골프에는 나가지 못하게 됐다.
US여자오픈(총상금 450만 달러)에서 컷오프됐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에 기대를 걸엇던 이보미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틴의 코르데바예 컨트리클럽(파72·678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합계 6오버파 150타를 쳐 2타차로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
USGA(미국골프협회)가 세팅한 코스가 리디아 고(19·캘러웨이) 등 톱 스타들을 발목을 제대로 잡았다.
이미림(26·NH투자증권)이 폭풍타를 휘두른 가운데 우승후보 리디아 고를 비롯해 렉시 톰슨(미국),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22·하이트진로), 캐나다 스타 브룩 헨더슨(18·핑) 등은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미림은 버디 10개, 보기 2개로 8
BMW그룹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화끈한 쩐(錢)잔치’를 벌인다.
무대는 오는 7월 14일부터 4일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하늘코스코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 총상금이 지난해 보다 2억 증액한 무려 12억원이다. 우승상금 3억원이다. 따라서 이 대회 우승자는 상금왕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부상으로 주어
신지애(2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일을 냈다.
신지애는 19일 일본 지바현 지바시 소데가우라 컨트리클럽(파72·6569야드)에서 열린 니치레이 레이디스(총상금 8000만엔)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쳐 아마추어 가쓰 미나미(일본)를 3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1440만엔을 보태 시즌 상금
국가대표 출신의 강수연(40)이 교통사고 후유증을 딛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정상에 올랐다. 통산 2승이다.
강수연은 12일 일본 효고현 롯코 국제골프클럽(파72·6511야드)에서 열린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최종일 경기 4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1개를 범했지만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쳐 우승했다. 우승 상금 1800만 엔.
한
‘미녀프로’ 허윤경(26·SBI저축은행)이 혼마 볼 광고모델로 나선다.
혼마골프(대표이사 이토 야스키)는 혼마 투어월드(TW)클럽을 사용하는 허윤경이 6피스볼인 TW-G6를 사용하면서 볼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1타라도 줄이고 1야드라도 멀리 날리고 싶어하는 혼마니아(HONMANIA)의 니즈에 맞 투어월드 브랜드의 6피스 볼TW-G6출시와
88년생 동갑내기 김하늘(하이트진로), 신지애(스리본드), 이보미(이상 28·혼마골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를 주름잡고 있다. 올 시즌 총 37개 대회(34억2000만엔·약 350억원) 중 10개 대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9억엔(약 90억원)의 상금이 주인을 찾아갔다. 이중 1억5340만4999엔(약 16억원)은 이들 3명의 몫이 됐다.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