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과 혼술의 일상화로 편의점 간편식(HMR)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간편식 마케팅에도 힘이 실린다. 업계는 인기 예능과 협업한 신상품을 출시하는가 하면 식품 제조사와 MOU를 체결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편의점 업계가 간편식 사업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말 그대로 사업이 '잘 나가서'다. 이마트24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식사와 안주로 많이 찾는 밀키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수제맥주 시장에 대기업과 글로벌기업까지 속속 뛰어들고 있다.
2015년만 해도 226억 원에 불과했던 수제맥주 시장은 지난해 1096억 원으로 6년만에 5배나 성장했다. 특히 2019년 800억원 수준이었던 수제맥주 시장규모는 코로나19라는 악재에도 불구 지난해 20% 이상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업계에서는 코로나 19로 늘어난
롯데칠성음료가 6월부터 ‘처음처럼’의 PET 제품의 패키지를 리뉴얼한다.
리뉴얼한 ‘처음처럼’ PET제품은 ‘처음처럼’의 대표적 속성인 ‘부드러움’과 ‘한국 대표 소주’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부드러운 한국의 곡선미, 소박함과 정갈함이 잘 드러난 전통 도기(陶器)류에서 디자인을 따와 제품 패키지에 적용했다.
‘처음처럼’ PET는 투명한 제품 패키지, 하
최근 젠더 논란에 휩싸인 편의점 GS25가 초특급 할인 공세로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GS25와 GS샵은 7월 합병을 앞두고 매월 마지막 주 일주일 동안 공동으로 ‘GS프라임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는데 최근 불매 운동 조짐이 일자 GS25는 평소보다 행사 기간을 2배 늘리고, 수입맥주를 '4캔에 7200원'에 내놓는 대규모 할인으로 집객을 노리고 있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넘었지만, 이 상황이 언제 끝이 날지 아직도 불투명하다. 코로나19는 우리 일상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가장 큰 변화는 비대면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나홀로족이 된 이들도 많고, 이제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는 혼자가 편하다는 나홀로족들도
맥주와 외식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코로나 시대 혼술과 홈술의 수혜 주종으로 꼽히는 맥주가 외식업체와 다양한 교류를 시도하고 있다. 맥주와 외식 메뉴의 콜라보는 기본이고, 맥주기업이 외식 메뉴를 만드는 것은 물론 외식업체가 수제맥주회사를 인수하는 등 맥주와 외식의 접점 활용도가 한층 다각화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을 운영
코로나19 여파로 홈술과 혼술이 늘면서 수입 주류 매출이 감소세를 그렸다. 아울러 일본 불매운동 영향으로 맥수 수입량 1위였던 일본산 맥주와 일본산 청주(사케)의 수입 감소세가 두드러졌고, 혼자서 즐기기 좋은 1만 원 미만의 가성비 와인을 찾는 소비자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주류 수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주류 수입량은 전년
오비맥주의 '랄라베어' 굿즈가 라방에 떴다.
오비맥주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에서 오비라거 시그니처 캐릭터인 ‘랄라베어’ 굿즈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 소비 주축인 MZ세대들을 겨냥해 브랜드 굿즈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방송을 기획했다.
19일 저녁 9시부터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랄라베어’
와인수입사가 위스키를 팔고 위스키 회사가 맥주를 파는 시대다.
주류업계가 ‘한 우물’ 대신 주종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나 롯데칠성음료처럼 종합 주류 회사는 이전부터 다양한 주종을 선보여왔지만 전문성이 강한 와인, 위스키, 전통주 전문 주류 회사들은 한 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강점을 지닌
"재밌어야 팔린다"
만우절을 맞아 식품·패션업계가 펀 마케팅에 나섰다. 주력 소비층이 MZ세대로 교체되면서 B급 감성에 열광하는 이들을 사로잡기 위해 업계는 가상 브랜드를 먼저 입소문(바이럴 마케팅)내고 이색적인 콜라보 제품을 실제로 출시하는가 하면 SNS에 만우절용 가상 제품을 올려 '펀슈머'와 소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1일 빙그레는 매운맛 아이스크
하이트진로가 자원순환을 통한 재활용 확대에 힘을 보탠다.
하이트진로는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활용의 생활화를 독려하는 ‘청정사이클’ 캠페인을 본격화하기 위해, BGF리테일(CU편의점)과 협력해 캠페인 홍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31일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와BGF리테일 상품개발 본부장 진영호 상무가 참여한 가운데‘청정사이클
접근성을 무기로 위드코로나 시대 '집 앞 와인 판매점'으로 입지를 굳힌 편의점을 필두로 대형마트와 백화점도 와인 판매에 점점 더 힘을 싣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혼술 문화가 확산하며 저도주인 와인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계속 늘고 있어서다.
31일 주류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와인 수입량은 5만4127t, 수입액은 3억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MZ세대의 '홈술', '혼술' 문화에 힘입어 국내 막걸리 시장이 커지고 있다. 유통업계는 이에 발맞춰 MZ세대를 겨냥한 막걸리를 출시하고, 관련 굿즈를 선보이는 등 MZ세대 잡기에 나섰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2020 주류시장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전통주의 출고 금액은 2017년 397억 9500만 원에서
코로나19 리스크가 유통업계 전반에 상존하고 있지만 이마트는 계속 웃음짓고 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신선식품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SSG닷컴을 중심으로 자회사의 수익성이 개선되며 1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돼서다.
이마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마트는 연결기준 지난해 3분기 1512억 원의
GS25가 지난 1년간 배달 상품 분석과 고객 설문을 통해 요구를 적극 반영한 쏜살치킨을 출시했다.
15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 1년간(2020년 3월 ~ 2021년 2월) 배달 서비스 이용 상품에 대해 분석해본 결과 전체 배달 가능 상품에서 즉석먹거리, 음료, 스낵 카테고리 매출 구성비가 거의 절반인 49.9%를 차지했다. 즉석
오비맥주가 8일부터 홈술족들을 위한 오비라거 ‘랄라베어 집콕 굿즈’를 출시한다.
오비맥주가 이번에 선보인 굿즈는 ‘랄라베어와 함께하는 술기로운 집콕 생활’을 콘셉트로 했다. 굿즈는 오비라거 캐릭터 ‘랄라베어’ 모습이 담긴 ‘핸드워머 쿠션’과 ‘혼술 플레이트 세트’ 2종이다.
‘핸드워머 쿠션’은 랄라베어의 얼굴을 본뜬 디자인이 특징이다. 측면에 손을 넣어 워
코로나19로 지난해 주류 소비를 주도하던 매장들이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워지면서 주류 수입액이 2년 연속 감소했다. 홈술과 혼술 트렌드로 집에서 술을 즐기는 이들은 늘었지만 주점과 펍, 유흥시설의 매출 감소에 따른 결과다. 특히 유흥주점 판매 비중이 높은 위스키의 경우 21년만에 최저 수입액을 기록하면서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대신 와인은 맥주를 제치고 21
설 선물로 프리미엄 위스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홈술족 증가와 홈파티 트렌드 확산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롯데마트가 집계한 지난해 3~12월 전체 주류 매출에 따르면 ‘위스키&리큐르’ 매출은 전년 대비 49.3% 증가했다. 프리미엄 위스키는 선물용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 명절세트 매출 신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 롯데
CU는 인기 예능 ‘맛남의 광장’과 손잡고 전개하는 우리 농어가 판로 개척 프로젝트의 네 번째 신메뉴로 ‘구룡포 과메기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포항은 우리나라 과메기 생산량의 95%를 차지하는 대표 과메기 산지다. 하지만 축제나 모임 등이 취소되면서 대목을 잃은 상황이다. 더구나 올해는 학꽁치의 어획량이 10년 전과 비교해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