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2021년 6월 아내와 별거하게 됐고, 아내는 A 씨에게 이혼과 재산분할을 청구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A 씨는 7월 말 부부 재산의 4분의 3 정도를 차지하는 서울 아파트 분양권을 32억 원에 처분하는 계약을 체결한 뒤 채 보름도 지나지 않은 8월 초 잔금까지 모두 받았다.
이후 A 씨는 아파트를 처분하고 받은 돈 중 세금과 실버타운 입주대금을
사전청약이 취소됐던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주상복합용지가 새 사업자를 찾으며 다시 사업에 착수했다. 다만 기존 시행사였던 인창개발 총수 일가의 회사가 다시 선정되면서 사전청약 당첨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파주 운정3지구 주상복합용지(1·2·5·6블록) 재입찰 결과 케이앤트의 시행이 확정됐다. 케이앤트는 1일
고용이 안정적이고 소득수준이 높을 때 남자는 당장 혼인·출산 비율이 높아지지만, 여자는 혼인·출산이 미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는 16일 이 같은 ‘2015~2023년 인구동태패널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1983~1995년생 동일 연령의 기준시점 누적 혼인·출산 비율을 비교·분석했는데, 당해연도 혼인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이 남자는 2019~
지난해 신혼부부의 평균 자녀 수가 0.61명으로 전년보다 0.02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감소 폭은 외벌이·유주택 부부에서 상대적으로 컸다.
국가데이터처는 12일 발표한 ‘2024년 신혼부부 통계’에서 지난해 혼인신고 5년 이내 신혼부부가 95만2000쌍으로 전년(97만4000쌍)보다 2.3% 감소했다고 밝혔다.
혼인연차별로 1년차 부부와
데이터처, '2025 통계로 보는 1인 가구'1인가구 804.5만…男 2030·女 고령층 많아"외롭다" 응답 48.9%…전체평균比 10.7%p↑연소득 3423만 원…3000만 원 미만 53.6%
국내 1인 가구 비중이 전체 가구의 36%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중 절반은 외로움을 느낀다고 응답했는데 전체 평균보다 10%포인트(p) 이상
정부의 잇단 규제로 전세시장 불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서울에서 생애 최초로 집을 산 이들 중 청년 비중이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첫 대출규제가 시행된 6월부터 11월까지 서울에서 생애 최초로 집합건물(아파트·빌라·다세대 등)을 취득한 19~39세 청년은 2만1179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황혼이혼은 아내가 참는 집, 신혼이혼은 아내가 버는 집에서 더 늦게 온다.’
아내의 경제·사회적 지위가 낮을수록 ‘황혼이혼’ 부부들의 동거 기간이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혼이혼 부부들은 아내의 경제·사회적 지위가 높을수록 동거 기간이 길어졌다.
본지는 8일 통계청 2022~2024년 ‘인구동향조사(이혼)’ 마이크로데이터를 결합해(결측값
광주지법 형사12부는 거짓 경력과 재력을 과시하며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A(52·남)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사기죄로 징역형을 확정받아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2020년부터 이듬해 사이 동료 수감자였던 B씨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총 1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개그맨 윤정수가 또 박수홍과 불화설에 휘말렸다.
3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윤정수는 “결혼 기사가 많이 나서 부끄럽다”라며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앞서 윤정수는 지난달 30일 12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윤정수의 아내는 리포터 출신의 필라테스 강사 원자현으로 지난 8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연말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 총 3000가구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LH는 12월 수도권 지역에 매입임대주택 1917가구, 건설임대주택 1092가구 등 총 3009가구를 공급한다. 특히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자격 검증 등 절차를 거쳐 빠르면 이듬해 3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중국 후난성 헝양(衡阳)에 거주하는 40세 남성 황중청(黄忠诚)이 소개팅 4시간 만에 결혼한 뒤 한 달도 안 돼 전 재산 24만 위안(한화 약 5천만 원)을 모두 잃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중국 온라인 여론이 크게 들끓고 있다.
■ ‘9명의 소개인’이 한 여성만 추천…4시간 만에 혼인신고
27일(현지시간)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서울시는 신혼부부의 주거안정과 출산장려 정책으로 시행 중인 '미리내집'의 제6차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28일 미리내집 총 400가구 입주자 모집 공고를 하고 12월 10~12일 3일간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송파구 신천동, 강북구 미아동 등 생활·교통이 편리한 신규단지·재공급 단지로 전용면적 41㎡부터 84㎡까지
에코붐 세대(1991~1996년생)가 결혼 적령기에 들어서며 혼인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층의 결혼 긍정 인식 확대와 각종 지원 정책 강화가 맞물리며 향후 출생 통계에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26일 발표한 '2025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9월 혼인 건수는 1만8462건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0.1% 증가했
저출산·고령화의 영향으로 지난해 백내장수술과 제왕절개수술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7일 발간한 ‘2024년 주요수술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35개 주요수술 건수는 205만4344건으로 전년보다 0.4% 증가했다. 수술 건수 순위는 백내장수술, 일반 척추수술, 제왕절개수술, 치핵수술, 담낭절제술 순이었다. 특히
3분기 합계출산율이 전년 동기보다 0.0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출생아 증가 폭이 확대된 결과다. 다만, 30세 미만에선 출산율이 감소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26일 발표한 9월 인구동향에서 3분기 출생아 수가 6만5039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6.1% 증가했다고 밝혔다.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0.04명 증가했다. 출생아 수
배우 고원희(31)가 결혼 2년 만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고원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식 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법적 부부가 아닌 사실혼 관계였으며, 충분한 대화를 거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소속사는 “상호
이재명, G20 마치고 튀르키예로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밤 튀르키예로 이동합니다. 이번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AI 혜택의 공평한 확산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강조하며 ‘글로벌 AI 기본사회’ 비전을 주요 의제로 다시 부각했습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과 포용적 성장의 중요성을 언급
20대 초반 남녀 46.5% "결혼하고 싶어" 30대 후반 때는 23.5%만 결혼 의지 밝혀결혼 원해도 20%는 비(非)행동 미혼남녀지자체가 직접 남녀 매칭 사이트도 운영
일본 젊은 세대 가운데 20% 넘는 남녀가 결혼을 원하고 있음에도 막상 실행에는 옮기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다. 결혼에 소극적인 배경에는 '만남의 기회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답변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현커(현실 커플)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25기 멤버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최종 선택에서는 총 6커플이 맺어지면서 '나는 솔로' 역대 최다 커플 탄생 기수라는 신기록을 썼다. 영호-옥순, 광수-정희는 이변 없이 서로를 택했으며, 영철-
서울은 단순한 ‘청년 블랙홀’보다 지방에서 빨아들인 청년 인구를 인천·경기에 재분배하는 ‘청년 브로커’로 작용한다.
본지가 11일 국가데이터처의 국내인구이동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에 전입한 20·30대 1인 세대 중 49.1%가 비수도권으로부터 전입했다. 전출 세대는 그 규모가 전입 세대의 56.0%에 불과한 데 더해 전출 지역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