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래픽 윈드쉴드 투명디스플레이’ 공개유리창서 주행 정보·내비게이션 등 구현2027년부터 제품 출시해 시장 공략 나서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에서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선보였다. 기존 차량용 디스플레이 개념을 깨고 차량 유리창 어디에서나 주행 정보, 내비게이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한 것
자동차 앞유리가 디스플레이로전 세계 양산 사례 없는 신기술2027년부터 양산 계획
현대모비스는 독일 광학 기업 '자이스'(ZEISS)와 손잡고 '홀로그램 윈드쉴드 디스플레이'(이하 홀로그래픽 HUD) 기술 개발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자이스와 홀로그래픽 HUD 공동 개발을 위한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홀로그래픽 HUD는 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의 홀로그램 연구가 세계적인 학술지에 실렸다. 홀로그램의 미래 가치를 알아보고 8년을 투자한 결과다.
10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자사 종합기술원이 발표한 ‘얇은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Slim-panel holographic video display)’ 논문이 10일(현지 시간)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홀로그래픽
아이폰6 콘셉트 디자인 공개, 출시 예정일도 관심
애플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6(가칭)의 새 콘셉트 영상이 유튜브 사용자에 의해 공개됐다.
2일 '아이폰6 콘셉트 디자인 비디오와 스펙'라는 제하의 영상에는 가상의 아이폰이 3D 모습으로 드러났다. 기존 아이폰5를 기반으로 한 이 영상에서는 초슬림 두께가 시선을 끈다. 이른바 '울트라 슬림'인 케이스 두
지경부가 모바일 환경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8~10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20년 스마트라이프 혁명’을 주제로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0’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8일 개막식에는 오해석 청와대 IT특보, 조석 지경부 성장동력실장, 조환익 KOTRA 사장, 정만원 SK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