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기업들이 관련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근 확산세를 더해가는 오미크론 변이 여파로 홈술족, 홈파티족을 겨냥한 제품들에 주력한 것이 특징이다.
배스킨라빈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밸런타인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하트 퐁당 로아커’ 미니 케이크는 2월 이달의 맛 ‘아이스 로아커’에 ‘초콜릿’과 ‘
하이트진로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국내 시장 분위기에 성장과 활력을 불어넣고자 테라 신규 캔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새 용량은 400㎖와 463㎖다.
하이트진로는 지속해서 홈술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가정 시장에서 더욱 다양한 용량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집중해 신규 캔을 출시하게 됐다. 캔 맥주 선택에서 소비자들이 ‘용량’과 ‘가격'을 중요한 요
오미크론의 확산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가 명절 이동 자제를 당부하는 가운데 이번 설 연휴 역시 집에서 휴식하며 명절 연휴를 보낼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설 황금연휴를 보내면서 명절 음식, 배달음식, 간편조리식(HMR) 등 칼로리가 높은 음식에 대한 부담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칼로리 부담을 낮춘 음료 및 맥주를 알아봤다.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 제
샴페인 골든블랑이 출시 초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는 지난해 11월 그랜드 론칭한 골든블랑이 출시 3개월만에 1만 3000여 병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분위기를 럭셔리하게 북돋을 수 있는 화려한 황금색 패키지로 눈길을 사로잡은 골든블랑은 연말연시 축하나 승진자리, 기념일에 어울리는 축배주로 입소문이 퍼지며
홈플러스 다음달 2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고객이 더욱 증가하면서 비교적 높은 금액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 홈플러스에 따르면 고객들이 프리미엄 선물로 많이 찾는 한우는 지난달 9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했다. 설 사전예
코로나19 사태 이후 홈술족이 늘면서 국내 와인 시장이 유례없는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국내 와인 수입액은 지난해에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관련 업계는 새해를 맞아 와인으로 구성된 설 선물 기획 세트를 쏟아내고 있다.
23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및 주류업계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1~12월) 와인 수입액은 약 5억6000만 달러(한화
연말에 이어 연초에까지 특별한 의미를 담은 한정판 주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유명 셀럽과 협업한 특별한 위스키와 샴페인이 등장하는가 하면 독특한 스토리를 담은 제품도 출시됐다. 여기에 특정 시즌에만 즐길 수 있거나 현재 트렌드에 맞게 진화한 주류 패키지도 만나볼 수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Perrier-Jouet)가 메종
집에서 가볍게 홈술과 혼술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와인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와인 상품군 매출이 31% 신장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2021년 1~11월 와인 수입액은 5억617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76% 급증했다.
이에 신세계는 올 설을 맞이해 특색 있는 스토리를 더한 와인과 샴페인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귀성길에 오르지 못하는 이들이 늘면서 백화점 선물세트의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고향에 못 가는 대신 선물을 보내는 사례가 많은데다 청탁금지법상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이 2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고가 선물이 잘 팔린 때문으로 풀이된다.
16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2일
11만 원짜리 막걸리부터 38만원짜리 전통증류주까지 전통주의 프리미엄 시대가 열렸다.
전통주는 중장년층이 즐기는 ‘아재 술’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홈술과 홈파티 증가가 위상 변화를 불러왔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전통주 구매가 늘고 저변이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선택을 위해 전통주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제품이 속속 출시되는 추세다.
G마켓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혼자 술을 즐기는 홈술ㆍ혼술 문화가 확산하면서 주요 편의점의 와인 판매량이 예년보다 큰폭으로 상승했다.
이마트24는 지난해 305만 병의 와인을 판매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작년 12월 한 달간 와인 판매 수량은 75만 병이다. 이는 4초에 한 병꼴로 판매된 셈이다. 1년 305만 병, 1개월 75만
3분기 누적 12조7556억 원, 국민 술과 담배 사는 데 소비코로나19로 외부활동 제약… 우울감도 원인
30대 직장인 박 모씨는 요즘 집에서 마시는 술이 늘었다. 편의점 1만 원짜리 맥주 4캔은 퇴근길 필수품이 됐다. 와인, 막걸리 등 주종을 가리지 않고 술을 쟁여 놓는다.
박 씨는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회사 동료나 친구들과 밖에서 술 먹는 일이
홈술, 혼술 문화와 함께 소비패턴의 다양화로 꿈틀대기 시작하던 전통주에 대한 관심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모임의 확대, 때맞춰 시작된 전통주 온라인 판매 허용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들어 온라인 전통주 판매량은 전년보다 최대 3배 이상 증가하였고,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소주는 127%의 성장을 보였다(G마켓 자료). 전통주 하면 흔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유통업계가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며 ‘혼술’과 ‘홈술’이 늘어나면서 와인 사업은 유통업계의 신사업으로 떠올랐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등 주요 유통채널들에서 와인 매출이 늘어나면서 와인 전문 매장을 오픈하고 와인 아카데미를 개설하는 사
최근 들어 설, 추석 등 명절에 맞춰 요트, 외제차, 이동형 주택, 다이아몬드 등 초고가 선물을 내놨던 편의점업계가 내년 설 선물로도 파격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특히 뛰어난 접근성을 무기로 한 편의점들은 초고가 프리미엄 이색 선물을 내세워 신흥 큰손으로 떠오른 MZ세대의 눈길을 끄는데 주력하고 있다.
28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내년 설 선물 트렌드
미니스톱은 국내 장수 아이스크림 아맛나와 협업해 수제맥주 ‘아맛나맥주’를 단독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맛나는 1972년에 출시돼 40년 이상 장수한 아이스크림이다. 바형 아이스크림 중에서 가장 오래된 제품이다.
아맛나맥주는 수제맥주 제조사 와이브루어리가 아맛나 브랜드사 롯데푸드와 협업해 개발한 수제맥주이다. 가격은 한 캔에 3900원이다. 4캔에 1
맥주의 성수기는 여름, 비수기는 겨울이라는 공식이 깨졌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재택근무와 홈술 증가로 맥주 시장에서 성수기가 사라졌다. 일반적으로 맥주는 여름철 수요가 몰리면서 신제품 출시 역시 봄과 여름 시즌에 집중되는 경향이 강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맥주의 소비가 연중 고르게 나타나면서 맥주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겨울 신상품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편의점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맥주, 소주 등 주류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모임, 회식 등이 제한되자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의 올해 '톱10' 판매 품목에서 주류 상품들이 단연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마트가 다양한 종류의 생선회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22일까지 겨울 제철 생선회인 청어 과메기회(러시아산, 200g)를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2000원 할인한 1만5980원에, 꽁치 과메기회(대만산, 200g)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2000원 할인한
세븐일레븐은 올해(1월 1일~12월 14일) 무알콜 맥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배(501.3%) 신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홈술족의 증가와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무알콜 맥주 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이다. 일반 맥주와 비슷한 맛을 내면서도 도수, 칼로리가 매우 낮은 점도 매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