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CENTER]코로나19로 확산되고 있는 언텍트 서비스가 의료계에도 확산되고 있다. 특히 환자들과 소통을 위한 병원별 다양한 영상 프로그램들이 제작되고 있어 주목된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오프라인으로 주로 이뤄졌던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강좌 및 교육프로그램들이 영상으로 제작되며 새로운 문화를 안착시키고 있는 모양새다.
경희대학교의료원은 네
함소아가 아이들의 바른 자세와 성장관리를 위한 홈스트레칭 이벤트 ‘10cm 챌린지’를 29일부터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함소아는 잠실 함소아한의원 권혜림 원장, 스트레칭 전문가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의 성장발육에 도움이 되는 자세들로 홈스트레칭 영상을 제작했다.
부모와 함께 하는 ‘파트너 스트레칭’, 아이 혼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