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본격 추진국비 68억 원 투입…주민이 직접 수거·분리·집하 맡는다
농어촌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민이 직접 치우는 ‘클린농촌단’이 다음 달부터 전국 54개 시·군에서 가동된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활권이 넓고 분산된 구조 탓에 지방정부만으로는 관리가 어려웠던 농로와 하천변 등의 쓰레기 문제에 주민참여형 정비 체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더본코리아가 ‘핵심상권 창업지원’ 2호 매장으로 서울 강남역 초역세권 입지에 연돈튀김덮밥(연돈볼카츠) 강남역점을 오픈한다.
26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핵심상권 창업지원’은 지난해 상생위원회 논의를 거쳐 마련된 본사 주도형 상생 모델이다. 초기 자금 부담이 큰 핵심상권 입지에 가맹점주가 안정적으로 매장을 열 수 있도록 본사가
11개 부처 협의체 구성...현장 기업 수요 기반 지원 분야·과제 선정혁신조달·규제개선 등 범부처 후속 지원 패키지 마련올해 AX 예산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
정부가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제품을 상용화하기 위해 내년까지 200여 개 인공지능(AI) 응용제품 개발에 총 7500여억 원을 투자한다.
기획예산처는 18일 구윤철 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술산업의 성장 기반을 만들기 위해 총 437억5000만원 규모의 융자와 보증을 신설한다. 융자는 농협은행과 하나은행, 보증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추진한다.
13일 문체부는 "예술기업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자금 조달 수요를 반영한 정책금융 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융자 대상은 공연장, 미술관 등 민간예
2025 세제개편 후속 시행규칙 개정…3월 시행
정부가 여객기 결항 등 불가피한 사유로 외국으로 반출되지 않은 면세점 구매물품을 국내로 반입하는 경우 현행 800달러까지 면세되는 면세 여행자휴대품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초혁신경제 선도프로젝트 등 첨단산업 지원을 위해 현행 반도체, 이차전지 등 8개 분야 61개인 국가전략기술 사업화시설이 64개로 확대된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총 사업비 12억원 중 2억원을 홍보비로 편성한 ‘경기 청소년 AI 성장바우처’ 사업에 제동을 걸었다.
사업비의 16.6%를 홍보에 배정한 예산 구조에 대해 이제영 미래과학협력위원장이 “정책목적과 동떨어진 설계”라고 직격하면서 위탁 동의안은 전원합의로 부결됐다.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
19~39세 청년 대상…26일까지 접수자부담금 50% 범위 내 창업비용 지원
#. 2023년 창업한 베이커리 카페 ‘로컬 코너’는 양천구 지역 주민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뤄냈고, 지난해에는 2호점을 개점하며 청년 창업 성공 사례로 꼽힌다. 양천구는 8년 동안 청년 점포 44곳에 총 6억여 원을 지원해 식당‧카페, 소품 숍, 반찬 가
청년농·신규 사업자 진입 문턱 낮춰…신청면적 최대 50% 완화시설 기반조성·설계·감리비까지 지원 확대…집적지구 ’30년 140곳 목표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해 정부가 그동안 진입 장벽으로 지적돼 온 최소 신청면적과 행정 요건을 대폭 낮추고, 지원 범위는 한층 넓힌다. 특히 청년농을 중심으로 한 신규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전용 사업지구를 도입하고, 생산·가공
최근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태로 물의를 일으킨 쿠팡이 지난해 납품업체로부터 2조3000억 원이 넘는 판매촉진비와 판매장려금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거래금액의 약 10%에 달하는 규모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 등 8개 업태의 40개 주요 유통브랜드(유통업체)의 판매수수료율, 판매장려금, 추가 비용 등 실태조사 결과를 25일 공개
-“디지털 소외·SNS 정체·굿즈 부진까지”…수원특례시 홍보전략 총체적 재점검 필요-수원이 굿즈·SNS 구독자·쇼츠·촬영지 콘텐츠 등 홍보 전 분야에서 허점 노출-언론사 배제 기준 불투명·효율성 부족…의회 “시민은 못느끼는 홍보에 세금만 투입”-“효과 없는 홍보보다 시민에게 닿는 홍보를”…의회, 실효성 중심 재정비 촉구
수원특례시 홍보체계가 △성과 부진
홍보비와 행사성 예산은 그대로 두고, 노인·장애인·긴급복지 등 취약계층 사업 214건 2440억 원을 한꺼번에 줄인 경기도 예산안에 장애계가 정면으로 맞섰다.
23일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경자연)는 “장애인 예산 삭감은 곧 권리 삭제”라며 예산 원상복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사과를 요구하고 총력 투쟁을 선언했다.
앞서 경자연은 21일
경기도가 내년도 본예산에서 노인·장애인·긴급복지 등 취약계층 사업 214건, 2440억 규모 복지예산을 한꺼번에 줄인 뒤 “복지 후퇴는 없다”고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홍보비는 그대로 두고 복지부터 손댄 예산편성 기조에 장애계와 학계, 여야 정치권이 동시에 반발하면서 김동연 도정을 향한 역풍이 거세지고 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1일 의원총회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내년도 경기도 예산안에서 복지예산 2440억이 삭감됐다며 김동연 도정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도민복지를 실험대에 올린 눈치행정”이라 규정하고,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강력한 제동을 예고했다.
21일 열린 의원총회와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은 “경기도 예산은 이재명 대통령 호위 예산은 늘리고, 도민 생존예산은 줄인 ‘이증도감’ 예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직원 횡령 비위와 모태펀드 출자 운용사의 독소조항, 집단 따돌림 문제, 부실채권 급증 문제 등이 도마에 올랐다. '알박기 논란'을 두고 유종필 창업진흥원장과 여당 간 설전도 벌어졌다.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직원의 30억 원
“마감 10분 컷.”
인기 상품 오픈런도 인기 가수의 콘서트 티켓팅도 아닙니다. ‘정치권’에서 튀어나온 말인데요. 2025년 대통령선거(대선)를 앞두고 “하루 만에 29억 원 모았다”는 문장이 정치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정치 후원금 모금이 이번 제21대 대선 경쟁의 또 다른 전선이 됐는데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한동훈 국
개인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고, 사업 경비 부담을 줄여주면서 혜택도 주는 개인사업자용 카드가 최근 다수 출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최근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카드를 신규 출시하거나 관련 플랫폼을 개편하는 등 개인사업자 모객에 나서고 있다.
하나카드는 지난달 개인사업자 고객 대상 신용카드인 ‘하나 더 소호
가수 임창정이 10억원 상당의 개런티를 돌려주지 않았다는 의혹에 반박했다.
114일 임창정 소속사 엠박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020-2021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한 공연 기획사 A사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라며 “실제 채무 액수는 주장하는 바와 다르다”라고 밝혔다.
이어 “A사가 언급한 미반환 개런티는 당시 사건으로 인해 진행하지 못한 잔여 콘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2025 도쿄 스마트팩토리 엑스포(Smart Factory Expo)’에서 한국 스마트제조 기업들이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 제조 기술 전시회다. 150여 개국
정부가 모든 업종의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배달·택배비를 연 30만 원 한도로 지원해 이들의 경영 부담을 줄여준다.
배달플랫폼 통해 발생한 매출의 약 24%는 입점업체가 지불하는 수수료 비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는 10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수수료 등 부담 완화 방안, 2025년 공공배달앱 및 배달·택배비 관련 정부 재정지원
CJ대한통운은 자사 인공지능(AI) 기반 운송 플랫폼 ‘더 운반’이 이달부터 고정 화주 확보를 위한 운임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더 운반 플랫폼에 가입한 화주라면 별도 신청 없이 첫 주문 및 운송 완료 건에 대해 50% 할인 결제를 받을 수 있다. 화주는 더 운반 플랫폼상 청구된 운임 중 절반만 지불하고 나머지는 더 운반이 차주
자생한방병원이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비공식 사무실을 제공한 의혹이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자생한방병원은 30일 “뉴스 보도에 대해 자생한방병원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다”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은 비공식이 아닌 공식적이고 정상적인 임대차계약이 체결돼 현재 계약서도 보관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자생한방병원
박혜영(61)은 에콜 노르말 음악원 피아노과 교수로 후배들을 양성하며 파리에서 활동했던 피아니스트다. 2019년 30년간의 파리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귀국해 자양동에 터전을 잡았다. 공연장 ‘자양스테이션’을 운영하며, 클래식 음악 신예들과 남녀노소를 불문한 관객들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음악회를 열고 있다. 피아니스트 박혜영을 만나 클래식 음악의 가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