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청탁금지법 상 공직자 등이 예외적으로 받을 수 있는 농축수산물·농축수산가공품 선물 가액 범위가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까지로 일시 상향되면서 유통업계가 반색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원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15일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이번 설 기간 동안
설 사전예약 판매(이하 예판)가 치솟으며 유통업계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귀성 대신 선물로 마음을 전하려는 이들이 늘면서 특히 건강 관련 상품의 매출 호조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1일까지 20일 동안 사전 예약 매출을 전년 (2019년 12월 5일부터 24
올해 가장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건강기능식품은 ‘프로바이오틱스’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건강기능식품을 제조·유통하는 240개 회원사의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74.2%(복수응답)가 올해 프로바이오틱스의 인기가 가장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고 14일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설날을 앞두고 식품업계가 설 선물세트를 속속 출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동원산업은 2021년 설을 맞아 국내 수산기업 최초로 ‘해양생태계 보호 인증(MSC)’ 참치를 담은 ‘동원 참치회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선도해온 동원산업은 국내 수산기업 최초로 참치를 조업하는 선망어업과 연승어업에 대한
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마트가 건강식품 선물세트를 확대한다.
이마트는 이번 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총 57종의 건강식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운영했던 14종보다 4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건강식품 선물세트 구매 혜택도 대폭 확대했다. 이마트는 ‘휴럼 매일습관 나이트펌킨ㆍ모닝사과’
유산균이 홍삼에 맞먹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떠오르면서 제약바이오업계가 유산균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 일반적으로 유산균이라고 하면 장내 유산균을 떠올리지만, 구강 유산균, 피부 유산균, 여성용 유산균 등 개별 인정형 기능성 유산균 제품을 속속 내놓으며 유산균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구강 유산균 전문업체 오라팜은 유산균 시장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의 주역으로 떠오른 프로바이오틱스가 1조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파죽지세의 성장세로 건강기능식품 원료 부동의 1위 홍삼을 꺾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까지 나오고 있다.
12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전년(7415억 원)보다 19.4% 몸집을 불린 8856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5년 전인 201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가공식품 구매 빈도는 줄었지만, 온라인을 통한 구매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구매하는 가공품은 면류와 육류가공품, 간편식 등이었고,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는 가구는 10% 증가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해 7∼9월 식품 주 구매자 2002명을 대상으로 '2020년 가공식품
코로나19 확산으로 명절 귀성을 선물로 대체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유통가의 사전예약판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롯데마트가 지난 12월 24일부터 1월 7일까지 보름간 2021년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 실적을 살펴보니, 전년 대비 42.6%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건강을 지켜내고자 하는 수요로 건강 기능 식품이 7
해돋이, 타종 행사 등이 취소되면서 예년보다 새해 분위기가 덜했던 올해 유통가는 신년 결심 상품보다 생필품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11번가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2020년 12월 28일~2021년 1월 3일)동안 매출을 전년 동기간(2019년 12월 29일~2020년 1월 3일)과 비교했을 때 냉장 및 냉동 식품 판매량은 100% 신장하고,
홈플러스가 신년을 맞아 국민 건강 지킴이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홈플러스는 13일까지 건강기능식품과 홈트레이닝용품 등 건강 관련 상품 230여 종을 한데 모은 ‘건강박람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종근당건강, 녹십자웰빙, 뉴트리원, 센트룸 등 34개 건강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가운데 신년다짐으로 개인
이마트가 새해를 맞아 생필품 할인 판매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1월 1일 새해 첫날부터 생필품과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내식(內食)이 보편화되면서 늘어난 장바구니 부담을 이번 행사를 통해 낮춘다는 계획이다.
1월 1일부터 3일까지 약 40가지 생필품을 반값에 선보인다. 집콕 생
바디프랜드의 청주 흥덕 직영 전시장이 오픈 1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특별 이벤트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주 흥덕 직영 전시장은 지난해 개장한 신설 매장으로 26일이 오픈 1주년이다. 청주 고속버스터미널에서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개장 이래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1주년 이벤트는 26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9일간 진
에프앤리퍼블릭이 건강식품 헬스케어 전문 기업 ‘이롬글로벌’과 중국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24일 에프앤리퍼블릭에 따르면 기존 중국 내 패션 화장품 사업부터 건강식품 사업까지 사업영역 확대할 계획이다.
‘황성주 생식’으로 잘 알려진 이롬글로벌은 생식, 두유, 홍삼 등 다양한 건강 보조식품의 연구 개발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건강식품 헬스케
올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 규모가 4조9000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건기식협회)에 따르면 다양한 브랜드가 건기식 시장에 진출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건강에 관한 관심이 증대하면서 올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4조9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협회는 식품의약품안
겨울철 어린이 면역력 증진을 위해 홍삼 제품을 찾는 부모가 많은 가운데 일부 제품이 단맛을 내기 위해 콜라보다 많은 양의 인공감미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나친 첨가물 섭취는 아이들의 성장 전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아이들의 유치는 어른 영구치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감미료나 각종 첨가물에 자주 노출되면 쉽게 충치가 생긴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
홈플러스는 17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44일간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전 채널에서 2021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지난해 설(440여 종)보다 20% 늘려 역대 최대 규모인 530여 종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최근 건강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폭넓은 구색으로 선보인다. △금빛의 귀한 결실, 황금사과
홈플러스는 연말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16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에서 ‘건강 선물세트 특별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건강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정관장 ‘홍삼원’(50ml*30포, 정상가 3만3000원) 2만4990원, ‘홍삼원 포르테’(50ml*60포, 정상가 6만5000
KGC인삼공사는 3일 국제백신연구소와 면역증강제 개발에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체결식은 서울대학교에 소재한 국제백신연구소에서 제롬 김 사무총장을 비롯해 김재수 KGC인삼공사 사장, 박채규 R&D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정관장 홍삼을 활용해 백신 연구에 필요한 면역증강제 개발을 위해 협력할 예정
코로나19에 애프터 수능 마케팅도 시들하다. 작년까지만 해도 수험표만 있으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풍성했던 이벤트가 자취를 감췄다. 올해 수능 지원자가 졸업생의 27%인 49만 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데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집객 마케팅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업체들이 수능 마케팅을 내놓고는 있지만 예년에 비해서는 규모가 확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