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은 여의도 본사에서 윤리∙준법을 준수하는 기업문화 정립에 대한 임직원들의 지속적 관심 제고를 위해 '윤리∙준법 준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ABL생명, 70년의 신뢰를 넘어 스마트 윤리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표이사부터 모든 임직원까지 윤리경영의 의지를 표명하고 준법의식을 내재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일 진행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세종지역에 62번째 소상공인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9일 밝혔다.
소진공은 이날 오후 3시, 세종시 보람동에 위치한 스마트허브1 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개소식을 가진다.
이날 현장에는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서금택 세종특별자치시의장 △김석훈 전국상인연합회 세종지회장 △홍선희 세종 소상공인연합회장 △한
홍선희(38)씨가 2015~2016 한국프로농구(KBL) 여자 심판으로 나선다.
2007년 이후 두 번째 여성 심판인 홍선희씨는 심판 트라이아웃을 통해 KBL 전임 심판이 됐다. KBL은 지난달 19일 사상 최초로 실시한 WKBL과의 합동 심판 트라이아웃 평가를 근거로 심판진을 구성했다. 셔틀런, 연습경기 판정 결과가 심판 선정의 근거가 됐다.
셔
이지그린텍은 1일 경영권 및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홍선희씨에서 김성우씨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김성우 씨는 경영참여 목적으로 지분 8.88%(123만3192주)를 인수했으며 주주총회에서 임원을 선,해임할 예정이다.
김씨는 웰링크 대표 및 윙스코리아 부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진차일드브릿지 대표이사이자 오피스조이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지그린텍은 17일 최대주주인 홍선희 감사가 보유지분 8.88%(123만4192주)와 경영권을 김성우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금액은 주당 1만2559원으로 총 155억원이며 계약금 20억원은 이날 지급하고 중도금 50억원은 계약체결 후 30일이내에 잔금 85억원은 임시/정기주주홍회 개최 후 2일이내에 지급할 계획이다.
회사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