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 산재 예방 사업 참여SCC 상표 등록‧특허 출원 마쳐산업안전協과 인증제 공동 운영문서심사 때 100여개 항목 평가인사‧노무 등 전문가 50여명 포진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컨설팅 기관에 선정됐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안전보건 수준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정
장비 구매 과정에서 납품업체로부터 억대의 뒷돈을 받아 챙긴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과 공무원, 납품업체 관계자 등이 검찰에 적발됐다.
대전지검 홍성지청(지청장 허상구)은 3일 배수장 쓰레기 자동 제거 장비를 납품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 (뇌물수수 등)로 농어촌공사 지사장 A(57) 씨와 제진기 업체 관계자 B(78) 씨 등 27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법무부 △기획검사실 검사 용성진 권성희 △법무심의관실 검사 이응철 △법무과 검사 최청호 △국제법무과 검사 노선균 최태은 △국가송무과 검사 최태원 △상사법무과 검사 강상묵 △검찰과 검사 임세진 △형사기획과 검사 이동균 △공안기획과 검사 김창수 △국제형사과 검사 이지형 △범죄예방기획과 검사 박진성 △인권구조과 검사 김보성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