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경 아나운서가 SBS스포츠를 떠난다.
6일 홍재경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년 동안 함께 했던 SBS스포츠를 퇴사하기로 했다”며 아쉬운 소식을 전했다.
홍재경 아나운서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2013년 JTBC 기상캐스터를 시작으로 2014년부터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해왔다.
홍재경 아나운서는 “대학교 시절
국내 최장수 안방 레슨 프로그램인 SBS골프의 골프아카데미가 2018시즌을 맞아 새롭게 개편한다.
2000년 첫 방송을 시작한 아카데미는 지난 10주간의 동계 특집을 마치고 막강 스타 교습가 6인들이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화요일은 고덕호, 김영, 조도현이 나선다. 'PGA클래스A'멤버로 세계 50대 골프 교습가로도 꼽힌 고덕호는탄탄한 이론을 바
전국 3300여 명의 변호사들이 1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지금까지 변호사 단체가 벌인 집단행동 중 가장 큰 규모다.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공동의장 김한규 서울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앞에서 모여 시위했다. 현장에 참여한 변호사 300여 명은 '박근혜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서울중
*네일아트 마니아 조윤지, “골프 그만 두면 네일아트숍 차릴 수도”…좋아하는 연예인은 2PM 우영
프로골퍼 조윤지(25ㆍNH투자증권)의 네일아트가 눈길을 끌었다.
조윤지는 지난달 23일 방송된 SBS골프 ‘아카데미’ 투어프로 스페셜에 출전해 꽁꽁 숨겨왔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지는 “쉬는 날 무엇을 하냐?”라는 질문에 “네일아트
홍재경 SBS스포츠 아나운서의 댄스가 화제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를 단독으로 생중계 하고 있는 SBS스포츠는 2015-2016 EPL 홍보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EPL개막을 을 예고하기 위해 만든 이 영상에서는, 새로운 시즌부터 축구 팬들을 만날 홍재경 아나운서가 숨겨뒀던 춤 실력을 유감 없이 보여준다.
EPL의 명문 구단 맨체스터
한 여성의 현란한 몸짓에 함성이 쏟아졌다. 야구장을 찾은 관중은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집중했다. 수만명이 운집한 야구장에서 그는 주인공이었다. 지난달 27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잠실야구장 풍경이다. 여성은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24)이다.
박기량은 웬만한 스포츠 선수나 연예인도 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남성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의 시즌2 업데이트를 앞두고 SBS스포츠 홍재경 아나운서를 공식 홍보모델로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홍재경 아나운서의 컴프매 게임 홍보용 화보와 영상 촬영은 이미 마친 상태로, 4월 초로 예정된 ‘컴프매 시즌2’ 오픈을 전후해 인터넷과 게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홍재경 배지현
SBS 스포츠 새 아나운서로 선발된 홍재경(25)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뜨겁다.
홍재경 아나운서는 올해 SBS 스포츠로 이직, 배지현 아나운서의 바톤을 이어받아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S' 진행자로 나섰다.
홍재경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지난해 JTBC 기상캐스터로 방송무대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5월 진행한 매화수 일반인 모델 데뷔 콘테스트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최종 우승에는 홍재경(24)씨가 선정됐으며, 2위에는 이유리(21)씨, 3위에는 송샛별(23)씨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기념품이 증정됐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일반인을 광고 모델로 선발한다는 것이 입소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