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2' 김숙이 윤정수가 첫사랑이라고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김숙과 윤정수 가상 부부가 첫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는 "초등학교 때부터 알던 홍지영 감독의 영화가 개봉했다. 제 첫사랑이었다. 첫사랑의 영역이라는 건 소중히 방해 안 받고 혼자만 즐기고 싶
배우 변요한이 ‘씨네타운’에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의 홍지영 감독과 배우 변요한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변요한은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배우 김윤석에 대해 “연기도, 인생도 대선배님이기 때문에 부담감이 있었던 건 사실”이라
변요한과 김윤석이 캐스팅된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관심받고 있다.
배우 변요한과 김윤석은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 함께 출연하며 2인1역을 연기한다. 변요한은 김윤석의 젊은 시절을 선보일 예정이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프랑스 작가 기욤 뮈소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하며, 신비한 알약을 얻은 외과의사가 과거로 돌아가 죽은 연인을
결혼전야 고준희
결혼전야 고준희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준희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결혼전야'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고준희는 “촬영장에서 (김)효진 언니를 보면서 결혼을 빨리하고 싶었다. 저랑 나이가 한 살밖에 차이가 안 나는데
배우 이연희(25)가 결혼을 앞두고 운명적 남자를 만나는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연희는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결혼전야’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연희를 비롯해 주연을 맡은 김강우, 김효진, 옥택연, 고준희, 이희준과 홍지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구잘이 마동석과 키스신을 언급했다.
구잘은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결혼전야’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마동석과 키스신을 회상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잘을 비롯해 주연을 맡은 김강우, 김효진, 옥택연, 이연희, 고준희, 이희준과 홍지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구잘은 “마동석은 좋은 사람이다. 연기를 하는데
배우 이연희(25)가 결혼 소신을 전했다.
이연희는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결혼전야’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연희를 비롯해 주연을 맡은 김강우, 김효진, 옥택연, 고준희, 이희준과 홍지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연희는 “지금까지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그룹 2PM의 옥택연(24)이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출연한다.
옥택연은 영화 '결혼전야'에 캐스팅됐다. 그는 극에서 이연희의 약혼자이자 능력 있는 셰프 ‘원철’ 역을 맡는다.
택연은 '드림하이'와 '신데렐라 언니'등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로맨틱 코미디 영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결혼전야는 홍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결혼식을 1주일 앞둔 네 커플이
연기자 이연희가 영화 ‘결혼전야’에 합류하게 됐다. 이연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일 “이연희가 ‘결혼전야’에 합류를 결정하고 4월 중순 께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화 ‘결혼전야’는 여덟 남녀들의 사랑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린 작품으로 ‘키진’의 홍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연희 외에도 김강우 주진훈 고준희 이희준 등이 출연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