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더 지니어스 시즌3' 신아영 권주리 홍진호 '더 지니어스 시즌3' 신아영 권주리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 시즌3)의 시청 소감을 남겼다.
홍진호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더 지니어스 시즌3' 흥미진진. 그리운 순간이구만"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더
‘더지니어스’ 홍진호가 이두희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밤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7회에서는 ‘운명에 맡길 것인가, 개척할 것인가? 신의 판결’이 전파를 탔다.
홍진호, 임요환, 노홍철, 이상민, 은지원, 조유영, 유정현으로 압축된 가운데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첫 번째로 등장 커플은 홍진호와 은지원이었다.
홍진호는 “
홍진호가 ‘더 지니어스’에서 우승했다.
홍진호는 12일 tvN ‘더 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에서 김경란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홍진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우승을)축하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도움 주신 분들, 응원해 주신 분들도 너무 많아서 감사하단 말 밖에 할 말이 없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 이런 멋진 프로그램에 초대해주신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