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희원입니다. 10월 3일 올라갈 연극 ‘트랜스 십이야’ 연습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 늦은 밤 10시까지 연습에 매진하고 있어요. 총 10명의 배역이 나오다보니 앙상블이 좋아야하죠. 더블 캐스팅까지 포함하면 총 20명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호흡도 중요해 연습시간이 상당히 필요한 상황이에요
슈퍼주니어 려욱이 뮤지컬 배우 조성재를 지원사격했다.
려욱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대박 ^^ ‘쏘리쏘리’ 이벤트까지 배우님들 땡큐!ㅋ 성재야, 화이팅이다! 잘하네 자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려욱이 21일 ‘총각네 야채가게’를 관람한 후, 출연 배우 조성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함과 동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의 캐스팅이 발표됐다.
17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는 ‘총각네 야채가게’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이태성 역에는 김대현, 김남호, 송욱경이 낙점됐다. 전직 대기업 팀장 박민석 역에 홍희원, 안재영이 유학파이자 밝은 성격의 분위기메이커인 최윤민 역에는 곽호웅, 주진하가 맡았다.
섹시 청년인 손지환 역에는 정가호, 박영필, 나종찬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