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중국 기업과 함께 현지 전용 제품을 선보이며 중국 내 유통망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KGC인삼공사는 중국 최대 일반의약품(OTC) 전문기업 ‘화륜삼구(華潤三九)’와 손을 잡고 중국 전용제품을 출시하고, 중국 내 유통망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KGC인삼공사의 허철호 대표와 화륜삼구 구화위(邱华伟) 총재는 지난달 24일 중국 선전에
올해 12주년을 맞이한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국제 콘퍼런스’에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이 화두로 올랐다.
한국생산성본부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S&P 다우존스인덱스, 로베코샘(RobecoSAM)과 공동으로 ‘2019 DJSI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포용적 성장과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