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나와 남이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자타불이(自他不二)'의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통합과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서로를 보살피고 아픔을 나누는 굳건한 연대의 힘으로 무너진 공동체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나와 남이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자타불이(自他不二)'의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부처님오신날인 이날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 축사에서 "서로를 보살피고 아픔을 나누는 굳건한 연대의 힘으로 무너진 공동체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
☆ 원효(元曉) 명언
“공부와 실천은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 자기 자신도 이롭게 하고 남도 이롭게 해야 한다.”
신라시대 승려. 그는 “인간은 누구나 불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마음의 근원을 회복하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며 “이 마음의 근원이 바로 ‘일심(一心)’이다”고 설파했다. 종파들을 좀 더 높은 차원에서 통합하기 위해 노력한 그는 화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한반도가 세계에서 마지막 남은 냉전 구도를 해체해 전 세계 평화의 주역이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한 기원법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남북정상회담에 이어서 북미정상회담도 예정되어 있는데 새로운 국제질서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세계사의 대전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3일 “이제 우리 모두가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화해와 상생의 길을 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송수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직무대행이 대독한 봉축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지난 몇 달간 극심한 분열과 갈등 상황을 겪었으며, 지금도 나라 안팎으로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금융개혁의 의지를 밝혔다.
임 위원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봄날 들판 나루터에 꽃이 다투어 피어나듯(야도화쟁발: 野渡花爭發) 국민들이 금융개혁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개혁의 속도를 한층 더 높이고 깊이도 더해져야 한다”며 이 같이 금융위 직원들에게 말문을 열었다.
임 위원장은 올해 금융개혁의 첫번째 과제로
[전문] 한상균 "노동개악 막을 수만 있다면 책임 두렵지 않아"
조계사에 피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7일 부위원장단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상균 위원장은 "노동개악을 막아야 한다는 2000만 노동자의 소명을 저버릴 수 없다"며 "지금 당장 나가지 못하는 중생의 입장과 처지를 헤아려 달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개악을 막을수만
민노총 한상균
조계사에 은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 신도회가 제시한 체류 시한을 넘겼다. 조계사 신도회와 민노총의 재충돌이 우려된다.
7일 관련업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조계사에 은신해온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이 이날 오전에도 조계사에 머물고 있다. 조계사 신도회가 퇴거 날짜로 제시한 전날을 넘긴 셈이다. 전날로 예상된 조계종 화쟁위원회와
조계사 신도회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이 피신한 서울 종로구 조계사의 신도회가 한 위원장에게 퇴거를 요청했다.
1일 관련업계와 민노총 등에 따르면 조계사 신도회가 한 위원장에게 강력히 항의하며 이날 중 경찰에 자진 출두하라고 요구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 위원장을 제외한 다른 민노총 조합원들이 경내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진다.
조계사 신도
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회는 “경찰이 법 집행을 명분으로 경내로 들어온다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28일 밝혔다.
화쟁위 위원장 도법 스님은 이날 오전 11시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찰이 경내로 들어오는 것은 폭력의 악순환을 끊겠다고 한 대통령의 뜻과도 배치되며 문제의 해결을 더욱 어렵게 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화쟁위는 조계사에
시민단체 ‘사회정상화운동본부’는 23일 조계종 측에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경내에 은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추방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에게 보내는 서한문에서 “한 위원장은 일시에 수십만명을 동원해 우리 사회를 혼돈으로 몰아넣을 힘 있는 자이지 결코 약자가 아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또 “현재는 1970~19
민주노총 중재 요청 수용
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회가 19일 조계사로 피신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중재 요청에 대해 "요청 내용이 무엇인지, 각계각층의 의견이 어떠한지 등을 자세히 살펴가면서 당사자, 정부 등과 함께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지혜로운 길을 모색하겠다"며 중재 요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시에 화쟁위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한불교조계종은 ‘민중총궐기’ 시위 이후 조계사로 피신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중재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조계종 화쟁위는 19일 오후 2시 긴급회의를 열어 “당사자, 정부와 함께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지혜로운 길을 모색”하기로 결정했다.
화쟁위 위원장인 도법 스님은 회의은 회의 후 기자회견을 통해 “한 위원장이 요청한 중재와 관련해 요청 내용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은 14일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문화역사기념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가 차원의 올바른 통일론이 정착될 수 있도록 조계종 차원의 불교통일선언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승 스님은 “불교통일선언은 불교의 통일사상인 화쟁을 기반으로 공존과 상생, 합심을 열쇳말로 마음의 통일이라는 관점에서 발표될
세월호특별법 사회적 합의 촉구
세월호특별법 사회적 합의 촉구를 위해 각계 인사 62명이 뜻을 모았다.
28일 시민단체, 종교계, 학계, 문화계 인사 62명이 '세월호 특별법' 관련 '사회적 대화'를 촉구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각계 인사 62명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의 사회적 합의를 위한 각계 원탁회의'를 열고 "
대한불교조계종은 올해 불자대상 수상자에 루이스 랭카스터(사진 왼쪽) 캘리포니아주립대 버클리(UC버클리) 명예교수를 비롯해 총 3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나머지 불자대상 수상자는 불교포럼 상임대표 김동건(가운데) 변호사와 탤런트 선우용녀씨다.
한국불교에 정통한 세계적 석학인 랭카스터 교수는 대장경 연구의 권위자로, 버클리대에 불교학 박사과정을
20일 넘게 계속된 철도파업은 ‘최장기’라는 오점을 남겼지만, 해를 넘기기 전 극적으로 일단락되면서 각계에서는 그나마 다행이라는 분위기다.
철도노조는 30일 국회의 철도산업발전방안 소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파업 철회를 잠정적으로 결정하고 내부 절차를 거쳐 현장 복귀 시기를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 철도노조가 수서발 KTX 법인 설립 움직임에 반발
SNS를 통해 솔깃한 소식이 들려왔다. 젊은 시절, 사회에서 한몫 제대로 하던 시니어들이 뭉쳐 모종의 계획(?)을 꾸민다고 했다. 앉아서 말로만 걱정할 게 아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밖으로 나가 세상 이야기를 들어보자. 세대와 이념, 종교를 떠나서 터놓고 우리 얘기 좀 해봅시다!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음 세대에게 불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