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노사 실무교섭 재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실무 교섭이 27일 재개됐다.
코레일 노사는 이날 오전 6시5분부터 서울 중구 봉래동 코레일 서울본부 8층 회의실에서 실무교섭에 들어갔다.
실무교섭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이용우 사측 대표 인사노무실장 등 3명과 노조측 대표 김재길 정책실장 등 3명이 각각 참석했다.
노조측
조계종 화쟁위원회는 26일 긴급 임시회의를 열어 '철도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철도파업 사태의 중재에 착수했다.
조계종 화쟁위원장 도법 스님은 이날 오후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방금 최연혜 코레일 사장과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을 함께 만나 두 분이 대화를 하도록 자리를 주선했다"고 말했다
코레일 노사가 노조 파업 18일째인 26일 극적으로 실무교섭을 재개했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최연혜 코레일 사장과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 조계사 도법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노·사 및 종교계의 3자 면담에서 코레일 노사는 이같이 합의하고 교섭에 들어갔다.
이날 최 사장은 박 부위원장 등과 30
도법 스님이 뉴욕 유니온신학대학원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해 화엄의 세계관과 생명평화운동의 당위성을 강연할 예정이다. 도법 스님은 대한불교 조계종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장이자 화쟁위원장을 맡고 있다.
도법 스님은 오는 17∼20일 유니온신학대학원 주최로 열리는 ‘참여 불교인과 해방신학자의 대화’를 주제로 한 국제 불교·기독교 콘퍼런스에서 기조강연을 한다.
“현대 사회의 아픔을 어떻게 풀고 갈지가 가장 중요한데 그런 것들을 대선 후보가 잘 담아서 갔으면 좋겠습니다.”(도법 스님)
“도대체 누가 이토록 아프게 하는지를 얘기해야 한다는 거죠. ‘힐링’이 필요 없게 되는 상황을 만드는 게 먼저 아니겠습니까.”(김민웅 목사)
스님과 목사, 신부가 한자리에 모여 나눈 ‘잡설’(雜說)을 묶은 책이 나왔다. 주제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