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공사기한 못 맞출 땐하루 수억원씩 손해 보는 구조공사 외 보상·철거도 시공사 몫심야 추가 작업 등 위험도 감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불과 10일 앞두고 대형사고가 발생하면서 건설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건설사들은 사망사고를 줄여야 한다는 중대재해법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기업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며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
1명의 사망자와 5명의 실종자를 낸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사고는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인재(人災)로 추정된다. 구체적인 사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콘크리트 부실시공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리한 공사 속도에 따른 부실시공 가능성을 지적한다. 최명기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교수는 "겨울철에는 콘크리트가 잘 마르지 않아 2주가량
선거일정을 돌연 중단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6일 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을 찾았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광주 서구 화정동 주상복합아파트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심 후보는 17일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본인의 결심을 밝힐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후보직 사퇴설도 나왔지만, 나흘간의 성찰 메시지를 보내고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조만간 자신의 거취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재계와 HDC현대산업개발 등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번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국민 사과문 발표 등의 형식을 통해 거취를 표명한다.
정 회장은 사고 다음 날인 12일 광주 참사 현장에 내려가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과 사고 수습과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사흘 만에 실종자 6명 중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14일 오후 6시 49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붕괴 건물 지하 1층 인근에서 60대 남성 A 씨를 수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수습 당시 이미 사망한 것으로 판정됐다.
A 씨는 앞서 붕괴한 건물의 28∼34층에서 창호, 소방설
이번 주(1월 10~14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12%(32.97포인트) 내린 2921.92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26억 원, 9793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조594억 원 순매도했다.
◇삼화전자, 테슬라 전기차 MLCC 공급 소식에 31.05% '상승'
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유
광주 서구 현대산업개발 화정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로 대피한 인근 주민들도 큰 불편을 겪고 있다.
14일 광주 서구 등에 따르면 11일 아파트 외벽 붕괴 사고 후 인근 금호하이빌 주민 109세대 총 136명이 긴급 명령에 따라 거주지에서 대피했다. 이 건물은 소형 오피스텔 형태 주거 시설로 1∼2인 가구가 많으며 상당수가 노인들이다. 이들
HDC현대산업개발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1년도 안 돼 광주광역시에서 두 건의 대형 건축사고를 내면서 자사 아파트 브랜드 ‘아이파크’의 명성에도 흠집을 피할 수 없게 됐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광주 북구 운암3단지 재건축 조합은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한 컨소시엄 주체들을 불러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곳은 총 3214가구 규모 대단지로 현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광주 서구 화정동 주상복합아파트 공사 현장을 점검했지만 이번 사고를 막지 못해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다.
14일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국토부 익산국토관리청은 지난해 9월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공사 현장에 대한 특별·불시 점검에서 ‘물 고임’ 현상을 발견하고 시정 조치했다.
익산국토관리청은 차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나흘째. 실종자 6명 중 1명을 발견한 뒤 일시 중단됐던 수색이 다시 시작됐다.
14일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께 일시 중단된 실종자 수색이 동이 트면서 재개됐다.
소방당국은 무너진 건물 내부, 잔해가 쌓인 외부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실종 작업자들을 찾고 있다.
구조를 위해 철선과 콘크리트 잔해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 브랜드명은 아파트 가격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이는 연구결과로도 증명이 됐는데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의 ‘아파트 브랜드가 가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 분석’ 연구에 따르면, 아파트의 브랜드 가치에 따라 아파트 가격이 다르게 나타났다. 상위 브랜드 아파트 가격상승률은 70.9%, 하위 브랜드의 가격상승률은 37.4%로 조사된 것이
광주 서구 화정동 신축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사고 사흘 만에 실종자 한 명이 발견됐다.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은 추가 붕괴를 막고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기 위해 타워크레인 해체에 들어간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 14분쯤 지하 1층 계단 난간을 정밀 수색하던 과정에서 실종자 한 명을 발견했다. 실종자는 붕괴 잔여물 더미에 매몰된
광주 화정 신축 주상복합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습을 위해 타워크레인 해체를 추진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13일 브리핑에서 “구조진단 결과 타워크레인의 불안정한 부위를 해체해 추가 붕괴 위험을 예방하고자 타워크레인 해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작업 순서는 우선 1200톤(t) 규모 해체용 크레인을 전북 군산에서 사고 현장으로 가져와 이틀간
대형 붕괴사고로 부상자 및 실종자가 발생한 광주 주상복합아파트의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이 최근 5년간 중대재해를 빈번하게 일으킨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매년 발표되는 '중대재해 발생 등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를 위반한 사업장 명단'에 2016∼2020년 공개 대상에 포함된 현대산업개발 관련 사고는 5건이다.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
광주 화정동 HDC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외벽이 무너진 가운데 당국이 실종자 6명에 대한 수색을 진행 중이다.
광주시와 소방당국은 12일 타워크레인 추가 붕괴와 외벽 잔재물 낙하 가능성 등을 확인하는 현장 안전진단을 시행한 뒤 결과에 따라 오후 1시쯤 수색을 재개했다.
소방당국은 전날 사고로 실종된 작업자 6명을 찾기 위해 건물 내부
HDC현대산업개발은 13일부터 이틀간 전국 현장 65곳의 공사작업을 일시 중단하고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HDC현대산업개발은 광주 화정 신축 주상복합아파트 붕괴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회사는 “전날 광주 화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피해를 보신 실종자분들과 가족께 깊은 사죄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모든 현장 작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전날 발생한 광주 화정동 소재 아파트 신축 붕괴사고 현장을 12일 방문해 사고 책임자를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사고 현장 인근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 위로한 뒤 "타워크레인 안전문제 등 2차 사고 우려로 구조가 늦어져 송구하며 안전 확보와 함께 신속한 구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부
11일 오후 일부 층이 붕괴된 광주 서구 화정동 신축 주상복합아파트의 예비 입주자들은 하루아침에 날벼락을 맞게 됐다. 올해 예정된 입주가 사실상 불가능해져서다. 작은 오피스텔이나 원룸 건물의 부실공사로 일부 붕괴 사고는 있었지만 총 39층 규모 847가구 대단지 아파트가 완공을 앞두고 무너져 내린 사고는 전례 없는 일이다. 전문가는 붕괴 사고가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