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선광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며 이익 정상화를 달성했다. 올해 홍해 리스크를 극복하고 실적을 지켜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3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선광의 지난해 실적 증가는 엔데믹 이후 정상화에 따른 것이다.
선광은 지난해 연결기준 1853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해 전년 대비 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9
국내 2번째 화물전용항공사인 시리우스항공이 취항한다.
국토교통부는 화물전용항공사 시리우스항공에 29일 자로 신규 항공화물운송사업 면허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재무능력, 사업계획 적정성 등 면허 기준과 결격사유 등에 대한 심사,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및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면허자문회의를 거쳤다.
부산에 본사를 둔 시리우스항공은 김해공항(50% 이
모빌리티 테크 기업인 포티투닷이 현대글로비스, 현대커머셜과 손잡고 물류 솔루션을 개발해 그룹사 간 시너지 극대화에 나선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주뿐 아니라 시장 참여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정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물류 전 과정의 고도화와 효율화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포티투닷(42dot)은 현대글로비스, 현대커머셜과 ‘미래 상용 모
2위 ‘머스크’·5위 ‘하파그 로이드’ 새 해운동맹 결성HMM 속한 ‘디얼라이언스’ 점유율 내년부터 급감“신속한 대응 필요…매각 협상 중이라 쉽지 않아”
세계 5위 규모 해운사 하파그 로이드가 기존 속해있던 해운동맹 ‘디얼라이언스’에서 탈퇴하고 세계 2위 해운사 ‘머스크’와 새롭게 동맹을 결성하기로 하며 글로벌 해운동맹에 큰 변곡점이 생겼다. 이에 디
태웅로직스가 홍해발 물류 대란 우려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강세다.
12일 오후 1시 46분 현재 태웅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8.18% 오른 38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국과 영국은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의 근거지를 폭격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홍해에서 국제 선박에 대한 후티 공격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으로 이번 공격이
정부가 홍해해협 운항 중단에 대응해 수출을 위한 선복 공급에 선제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북유럽과 지중해 노선에 선박 4척을 임시 투입한다.
해양수산부는 11일 서울 한국해운빌딩에서 송명달 해수부 차관 주재로 '홍해해협 통항 중단 수출입물류 비상대응반' 첫 회의를 개최한다.
그간 해수부는 홍해해협 통항 민간선박에 대한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주
미국 12월 비농업 고용, 시장 예상치 크게 웃돌아 머스크, 홍해 운항 무기한 중단 발표 백악관 “물류 체증, 경제에 미치는 영향 매우 커”
미국의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호조를 보이면서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다만 홍해에서 민간 화물선에 대한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촉발된 글로벌 물류난이 미국 경제 회복의 걸림돌
HMM은 화물의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산정하는 공급망 탄소계산기를 신규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HMM의 공급망 탄소계산기는 화물의 출발지부터 도착지까지 선박은 물론 철도, 트럭 등 다양한 운송수단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산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HMM은 약 120만 건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운송 거리를
하림 “성실한 협상으로 본계약 체결 노력”인수 후 선박 교체·팬오션과의 시너지 노력자금력·노조 반발·해운업황 부진은 고민거리
하림그룹이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의 새로운 주인으로 결정됐다.
19일 하림그룹은 HMM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자 선정 관련 입장문을 내고, 보유 중인 팬오션과의 시너지를 통해 해운업 불황을 타개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하림그룹이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인수 성공 시 국내 최대 벌크선사 팬오션에 이어 HMM까지 거느린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하림그룹을 HMM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매각 대상은 산은과 해진공이 보유한 HMM 지분 57.9%(3억9879만156주)다.
하림그룹이 국내 최대 해운사 HMM(옛 현대상선)을 품었다.
하림은 본입찰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써냈지만 매각 조건과 관련해 제시한 각종 조건이 논란을 빚으며 최종 선정 발표가 미뤄져 왔다.
하림그룹 계열사인 팬오션이 HMM 인수를 마무리하면 머스크와 MSC 등 글로벌 해운업체와 경쟁할 수 있는 초대형 국적선사가 탄생한다. 하림은 단숨에 재계 순위
글로벌 수요위축과 중동사태 등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올해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2275만TEU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는 상하이, 싱가포르, 닝보-저우산, 선전, 광저우-난샤, 칭다오에 이어 세계 7위 수준이다.
11일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2023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량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2275만TEU로
HMM은 선화주 상생 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1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우수선화주기업 인증 수여식 및 상생 협력 우수사례 시상식’에는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김경배 HMM 대표이사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전방위 선화주 상생 협력으로 동반 성장 가속화’라는 주제
개인ㆍ기업 화물 운송 시 앱·웹 통해 간편하게 이용수기ㆍ전화ㆍ엑셀 의존한 운송ㆍ배차 업무를 앱ㆍ웹으로 간편화소상공인ㆍ개인 외 아성다이소ㆍCJ제일제당 등 150여 기업 고객 둬
대한민국 전체 기업 중 대기업은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 1% 대기업이 굳세게 뿌리를 내리는 동안 99%의 중견ㆍ중소기업은 쉼 없이 밭을 갈고 흙을 고릅니다. 벤처ㆍ스타트업 역
KT와 디지털 물류 전문 그룹사 롤랩은 인공지능(AI) 화물중개플랫폼 ‘브로캐리’가 정부가 인증하는 우수화물정보망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브로캐리는 KT와 롤랩의 협력을 통해 출시한 AI 디지털 화물중개 플랫폼이다. 기존 단순 중개방식의 화물정보망 서비스와 다르게 국내 최초로 화물의 책임운송, 운송료 익일결제를 도입했다. KT의 AI와 디지털 역
화물 운송 플랫폼 스타트업 센디는 기존 투자사로부터 10억 원의 추가 투자에 성공하면서, 최종 70억 원 규모로 시리즈B 라운드를 마무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7월 KDB산업은행, BNK벤처투자, 신한자산운용,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으로부터 유치한 시리즈B 60억 원에 이은 후속 추가 투자 유치로 기존 투자사 위벤처스가 참여했다. 센디는 현재
삼성중공업은 독자 기술로 컨테이너 유실방지 장치인 ‘SSA-CL’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SSA-CL은 컨테이너선이 항해 중 파도의 충격 또는 돌풍 등 악천후 상황에 의해 선박이 크게 흔들리면서 컨테이너가 바다로 유실되는 사고를 줄여주는 안전장치다.
국제해사기구(IMO)는 바다에 유실된 컨테이너가 다른 선박과의 충돌 및 해양환경오염을 야기한다는
LGU+, 이달 중 디지털 플랫폼 ‘화물잇고’ 출시 예정화주-주선사-차주 사이 운송현황 디지털화에 집중AI가 배차 추천하고 최적경로 안내해…시스템 고도화“빠른 네트워크ㆍ인프라 구축이 시장 선점에 중요”
“화물운송 중개 시장은 디지털 전환(DX)의 필요성이 크지만 여전히 아날로그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다. 다양한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진출했지만 아직 선
LG유플러스가 37조 원 규모의 화물 운송 중개 시장에 진입한다. 접수, 배차,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정산 등 화물운송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 제공을 앞세워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16일 화물 운송 중개 플랫폼 ‘화물잇고’를 이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물잇고는 접수·배차·운송·정산 등 화물 중개와 운송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번에
이달 중 ‘카카오T트럭커’ 서비스를 선보이고 미들마일(중간물류) 시장에 진입하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중소업체 기술을 도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화물 운송중개플랫폼 사업을 하는 중소기업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인수 논의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탈취했다고 주장했으나 카카오모빌리티는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에 나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화물맨은 카카오T 트럭커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