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물품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임직원과 경영주들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이날 오전 서울 남대문 쪽방촌 거주민 300여세대에 생수, 도시락, 수박화채 등을 전달한다. 세븐카페 트럭도 함께 이동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세븐카페 아이스 커피도 즉석에서 내려 전달
오늘(18일)은 음력 5월 5일로 4대 명절인 단오(端午)이다. 단오의 '단'자는 처음 첫번째를 뜻하고 '오'자는 다섯을 의미해 단오는 초닷새라는 뜻이 된다.
단오는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로, 우리나라에서 큰 명절로 여겨져 여러 가지 행사가 행해지고 있다. 이날은 이웃끼리 단오떡과 전통음식을 해먹고 남녀 모두 민속놀이를 즐기며 하
설탕을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완전하게 갈리는 기호품 중에 커피가 있다. 커피는 달게 먹는 사람과 조금 달게 먹는 사람, 그리고 설탕을 아예 안 넣고 쓰게 먹는 사람으로 나뉜다. 나 역시 어릴 때는 단것을 좋아했는데, 어른이 된 다음엔 단것을 점점 피하게 되었다.
어릴 때 대관령 아래 산촌에 살던 시절 배를 곯았던 기억은 크게 없지만 입에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습한 날씨로 음식 보관 및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세분화된 음식물 전용 보관용기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오픈마켓 옥션에서 7월 한달 동안 음식 보관용기 관련 품목들을 살펴본 결과 여름철 상하기 쉬운 김밥 재료들을 따로 분리해 냉장 보관할 수 있는 김밥케이스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5배(494%) 이상 치솟았다. 공기구멍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수해지역인 청주, 괴산, 천안 세 군데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보좌관 회의에서 “청주, 괴산, 천안 수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는 재가를 했다”며 “해당 지역 재난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주민들께 다시 한 번 위로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문
날씨가 매우 덥다. 수박을 사 들고 가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띈다. 시원한 수박을 숭숭 썰어 크게 한 입 베어 물어, 흐르는 수박 물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을 양으로 ‘후루룩’ 하고 흡입하며 깨물면 그 달콤하고 시원한 맛에 더위가 주춤 물러선다. 수박을 먹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예전에는 수박화채를 많이 해 먹었는데 요즈음에는 숭숭 잘라서 후루룩 먹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더위에 고생한다”면서 손수 만든 ‘수박화채’를 대접했다. 지난달 19일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했을 때 인삼정과를 직접 만들어 후식으로 내놓은 데 이어 다시 한번 솜씨를 발휘한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여사가 날씨가 많이 무더워져서 기자 여러분 힘내라는 의미로 직접 화채
롯데건설은 초복을 앞둔 지난 15일 국내 모든 현장에 삼계탕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 속에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 차원으로 진행됐다. 파트너사 근로자를 포함한 국내 전 현장 임직원 약 2만 여 명에게 삼계탕과 수박 화채가 제공됐다.
롯데건설 김치현 대표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농
한국인들이 여름에 즐겨먹는 여름 보양식 메뉴가 중국 대륙에서도 통(通)했다.
이랜드는 지난해 11월 중국 진출에 성공한 자연별곡(自然别谷: 쯔란비에구)에서 삼계탕이 일 평균 900그릇 이상씩 소비 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중국 자연별곡에서 여름철 한국인들이 즐겨먹는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 것이 현지인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한국은행은 21일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가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데 충분치 않고, 외화자산 유동성이 부족하다는 일본 언론 닛케이신문의 전날 보도에 대해 "외환보유액은 외부 충격을 완충하는 데 충분한 수준이고, 보유자산의 유동성 및 안전성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3679억6000만달러(지난해 12월말 기준)로
지난해 추석을 두어 주일 앞두고 예전에 살던 낡은 아파트로 다시 이사를 했다. 어느새 넉 달이 훌쩍 지나갔는데, 출근길에서 늘 마주치는 생소한 모습은 내게 여전히 신기하기만 하다.
아침 9시를 전후해 아파트 단지 도로변은 노란 버스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러시아워를 방불케 하며 지나가고, 평소 눈을 씻고 봐도 눈에 뜨이지 않던 아이들이 무리 지어 엄마,
성준이 일본 오사카 팬들과 교감했다.
성준은 지난 8월 30일 일본 오사카에서 ‘SUNG JUN–Summer Party’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진행했다.
성준의 오사카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성준의 오사카 팬미팅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전석이 매진됐다. 성준 측은 재빨리 1회 팬미팅을 추가하면서 팬들과 만남의 기회를 늘렸다.
이날 성준은 노래를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태양이 정형돈과 김성주의 놀림에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태양의 냉장고를 두고 오세득과 이원일이 '오가닉한 차가운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세득은 갓김치와 나토를 이용한 '오 마이 갓토'를, 이원일은 창면을 응
올 상반기 주류업계에서 시작되어 순식간에 제과업계까지 그 열풍을 몰아간 과일 맛 제품이 하반기까지 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기존 제품에 과일 맛을 더한 제품들을 후속으로 내놓으며 제품 라인을 확장하는 형태로 신제품 출시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 같은 과일 맛 제품의 인기는 작년부터 시작된 단맛 열풍의 연장으로 해석된다.
이번에는
삼성물산이 말복을 맞아 건설 현장 내부에 협력사 근로자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물산 고덕시영재건축 현장은 지난 10일 무더위에 지친 현장의 협력사 근로자들을 위해 간이 건강검진소를 설치하고 수박 화채와 슬러시 음료, 냉찜질용 얼음 등을 근로자들에게 전달했다.
협력사 근로자들은 간이 건강검진소에서 본인의 혈압 등을 측정하며 개
신한은행은 90명의 신한은행 고객과 함께 서울 송화전통시장과 부산 재송전통시장에서 장을 본 후 직접 음식을 만들어 독거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참가한 신한은행 고객들은 조를 나눠 전통시장에서 음식재료들을 구입한 후 직접 김치를 담그고 오이냉국과 화채 등을 만들어 경로당 2곳과 독거어르신 30가정에 배달했다.
신한은
'자기야' 박형일이 장모에게 새참을 준비하며 일등 사윗감의 면모를 뽐냈다.
박형일은 2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처가살이 현장을 그려냈다. 박형일은 장모를 위해 고사리 육개장을 직접 만들었고 장모는 "파는 것보다 맛이 좋다"고 극찬하며 오늘은 물질을 하지 말고 집에서 쉬라고 특혜를 줬다.
그러나 박형일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
거포 황재균, 첫 홈런땐 아버지 간식 이벤트 "1군 무대로 효도하는 것 같다"
17일 KBO 리그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거포 황재균. 그도 데뷔 초엔 어린 선수에 불과했다. 첫 홈런을 쏘아올린 지난 2007년, 황재균의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이색적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 2007년 8월 현대-롯데전이 열리기 전 사직구장의 원
㈜한화 임직원들이 초복을 맞아 지역 노인들에게 수박 등을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한화는 13일 초복을 맞아 임직원들과 시원한 음식을 나누고 지역 어르신들게 수박 등을 전달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위에 지친 임직원들 격려하고 서울 장교동 본사 인근 지역 어르신들이 더위를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