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한국과 중국의 자본시장을 직접 연결하는 대규모 글로벌 투자 플랫폼을 구축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종합증권사 국태해통증권과 15일부터 17일까지 국내 최초 대규모 '한·중 투자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을 위해 국태해통증권 주요 경영진과 애널리스트, 중국 주요 성장기업 관계자, 중국 기관투자자
온디바이스 AI 기반 외부 환경·운전자 행동 분석 플랫폼 구축KAIST 협업 기술 적용한 디바이스, 7월 美 월마트 출시신차ㆍ애프터마켓 동시 공략…“차량용 AI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할 것”
북미 유통 기반의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남성이 차량용 피지컬 AI 플랫폼을 선보이며 북미 애프터마켓과 완성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남성은 외
1분기 영익 1572% 급증…600여건 특허로 글로벌 OSAT 영토 확장아틀라스링크 인수로 고성능 임베디드 시장을 선점할 계획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표면실장기술(SMT)과 핸들러 양대 축을 기반으로 분기 영업이익 1500% 폭증이라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탄탄한 특허 기술력과 인수합병(M&A)을 통해 고부가 인공지능(AI)
카카오는 카카오톡 채팅방 대화 중 사용할 수 있는 ‘챗GPT 챗봇’(Ghat GPT 챗봇) 기능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제 채팅방 안에서 손쉽게 챗지피티 챗봇에게 질문하고 그에 맞는 답변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된 챗지피티 챗봇은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과 1대1 채팅방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가족과 친구, 지인 등과 함께 있는 채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가 미국 가정용 원예 시장 1위 기업 스콧츠로부터 타블렛 형태 식물영양제 첫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 미국 최대 원예 유통망 진입에 성공하면서 향후 추가 발주와 제품군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누보는 미국 최대 가정원예·가드닝 기업인 스콧츠로부터 블리스터 패키지 형태의 타블렛 식물영양제 제품 28만개를 수주했다고 16일 밝
지난해 영업손실 117억으로 전년비 ‘반 토막’…체질 개선 성과 가시화매출액 748억으로 외형 성장세 회복…생산성 개선 및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K-IFRS 전환에 따른 RCPS·CPS 부채 인식 착시…회사 “IPO 시 자본 전환돼 해소”유동부채 1201억 초과 지적엔 “2026년 추가 투자 유치 진행 중, 협의 상당 부분 진전”사명 바꾸고 ‘로보틱스’ 본격
대우건설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팀코리아의 체코 원전 수주를 계기로 해외 원전 시공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까지 맞물리며 건설·원전주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16일 오전 9시29분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2.05% 오른 2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대우건설이 글로벌 원전
엠디바이스가 자회사 네패르를 앞세워 드론 핵심부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패르는 이달 중 드론 비행제어기(FC)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방산·공공 분야 고객사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16일 엠디바이스에 따르면 네패르는 최근 드론 비행제어기 'NFRFC-N1176F'에 대한 방송통신기자재 KC 인증을 완료했다. 회사는 상반기 내 양산
비트코인(BTC)은 16일 오전 9시 기준 6만6000달러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0.97%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6만7255달러, 저점은 6만5314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완만한 반등 흐름을 보인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0위 가상자산 중에서는 일부 알트코인이 더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솔라나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젝트 지토(Jito, J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실물자산(RWA) 토큰화 플랫폼 기업인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와 디지털 자산 기반 투자상품 및 토큰화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상장지수펀드(ETF) 토큰화, 온체인 자산운용 인프라 구축, 글로벌 투자자 대상 디지털 투자상품 개발 등에서 협력할 계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아트 TV'로 입지를 다져온 '더 프레임(The Frame)'을 호텔용 TV 라인업으로 확장한다고 16일 밝혔다. 럭셔리 호텔, 프리미엄 부티크 등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하려는 다양한 기업 고객(B2B)의 요구에 대응한다.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텍사스 샌 안토니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호텔 기술 전시
스톤브릿지벤처스와 네이버 D2SF가 스포츠테크 기업 플코의 4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B(Pre-Series B) 투자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두 투자사 모두 기존 투자자로,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플코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110억원에 달한다
플코는 선수, 코치, 팀 운영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스포츠 인텔리전스
화장품 조직 개편 후 포트폴리오 재정비…2028년 화장품 비중 50% 목표원씽 브랜드 정체성 재정립 및 카테고리 확장…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
애경산업이 스킨케어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자회사 ‘원씽’(ONE THING)의 흡수합병 절차를 모두 마쳤다.
16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회사는 전일 합병 등 종료보고서 공시를
글로벌 블록체인·인공지능(AI)·콘텐츠 분야 벤처캐피털 해시드의 싱크탱크 해시드오픈리서치(HOR)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예측시장의 현황과 과제를 분석한 보고서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의 등장과 당면 과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예측시장은 미국 대선과 금리 전망, 스포츠 경기 결과 등 다양한 미래 사건에 대해 이용자들이 결과를 예측하고 거래하는
중앙노동위원회가 한화오션의 사내 협력업체인 웰리브 노동조합과 관련해 한화오션을 실질적인 사용자로 판단했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의 사용자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청과 직접 생산 공정이 아닌 급식·시설관리 등 지원업무 영역까지 교섭 책임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파장이 예상된다.
16일 노동계와 업계에 따르면 전일 중노위는 한화
CJ제일제당, 내년 상반기 상업화 시설 완공대상·풀무원도 국책 사업 기반 대규모 실증 착수해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에도 안정적 공급망 기대↑
지난해 사상 처음 수출액 11억달러(약 1조6662억원)를 돌파한 김이 우리나라 주요 수출품목으로 등극했다. 일명 ‘검은 반도체’로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위상이 높아졌지만, 해수온 상승 등에 따른 해상양식의 한계 극복
물 재이용·오염물질 분해…워터테크 스타트업, 틈새시장 개척PFAS 분해부터 폐수 순환까지…기술로 물 산업 파고든다실증·레퍼런스 확보가 관건…중소 워터테크, 사업화 속도전
기후위기와 AI 시대, 물을 다시 쓰는 기술이 산업 경쟁력이 되며 물이 비용에서 자원으로 바뀌고 있다. 폐수 재이용부터 난분해성 오염물질 분해까지 국내 중소·스타트업들이 물 산업 밸류
바닷물로 하루 10만 톤 공업용수…GS건설, 대산 해수담수화 준공SK에코플랜트, 하·폐수 재이용 기술 반도체 사업장서 실증현대건설·삼성물산, 이라크·카타르 대형 물 플랜트 공략
물이 산업 인프라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건설사들의 수처리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물 인프라가 정수장·하수처리장 등 공공시설 시공을 넘어 하·폐수 재이용, 해수담수화, 고순도
반도체 공정 전반에 초순수 투입…수율 직결댐·원수 의존 한계…폐수 재이용으로 용수 확보 전략 확장“초순수는 수처리의 정점…물 자원화 중요성 커질 것”
“반도체 산업에서 물은 전력만큼 중요한 생산 자원입니다. 수율과 직결되는 초순수의 역할을 고려하면 물의 자원화는 핵심 과제입니다.”
정윤석 한성크린텍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무실에서 본지와
김정관 장관, 카타르 방문해 에너지·통상 장관 잇따라 면담 카타르 "한국에 LNG·콘덴세이트 최우선 공급" 입장 재확인
중동을 순방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카타르를 방문해 안정적인 액화천연가스(LNG) 도입 재개를 약속받았다.
양국은 기존 에너지 분야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까지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