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8800여 CU 점포서 바코드 결제 지원, POS 시스템 최적화로 점주 부담생체 인증·자동 전환 기능 탑재, 금융-유통 결합한 디지털 결제 환경 고도화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하나은행, 한국은행과 협력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인프라 기반의 '예금 토큰' 결제 환경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3사는 전날 업무 협약을 맺고 디지털
세계무역기구(WTO)의 전자상거래 관세 부과 유예 조치(모라토리엄) 연장이 최종 무산되면서, 웹툰과 게임 등 디지털 콘텐츠 수출을 주력으로 삼는 한국 산업계에 규제 불확실성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떠올랐다.
3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카메룬 야운데에서 열린 제14차 WTO 각료회의(MC14)에서 전자적 전송물에 대한 관세 부과 유예 연장 합의가 결렬
신고기준 전년대비 0.1%↑⋯도착액은 71.4억불로 '역대 1위'반도체·이차전지·AI 데이터센터 등 첨단ㆍ유망 분야 투자 견인
올해 1분기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64억 달러(신고기준) 이상을 기록하며 역대 2위 실적을 달성했다. 도착기준 실적은 71억달러를 넘어서면서 역대 1위를 경신했다.
중동 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수입 의약품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다만 한국산 의약품에는 기존 협약대로 15% 관세가 적용되고 바이오시밀러는 최소 1년간 무관세가 유지될 예정이어서 국내 업계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특허의약품과 관련 원료에 대해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투융자복합금융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유망벤처 KOSME IR마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진공 지원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유망기업에 민간 후속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진공은 정책자금 지원 이후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투자 선순
신한자산운용은 ‘신한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펀드(H)’의 수탁고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올해에만 272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며 1051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같은 기간 해외주식형 공모펀드에서 약 1조2791억원의 자금이 유출된 것과 대비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차별화된 흐름은 신한자산운용의 두드러진 운용 역량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
교보증권은 본사 1층 로비를 새롭게 단장하고 방문객과 임직원을 위한 소통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기능 강화와 친환경 요소 확대를 함께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로비 전면에는 대형 디지털 전광판을 새롭게 설치해 실시간 주식 시황과 주요 금융지수, 다양한 사내 소식 등을 한눈에
춘천서 지역간담회…첨단산업 투자 활성화 방안 논의국민성장펀드 60조원 이상 지방 투자 계획 소개
금융위원회가 3일 강원도 춘천에서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를 열고 지역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강원도가 태양광·풍력 등 풍부한 에너지 자원과 청정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바이오,
종합제지기업 한국제지가 종이 기반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지며, 적용 문의가 확대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패키징 시장에서는 탈 플라스틱 흐름과 재활용 확대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중동 리스크에 따른 비닐ㆍ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안까지 겹치며 종이 기반 친환경 포장재에 관한 관심과 상담 문의가 직전 대비 30~40% 늘고 있다
서울성심병원은 대웅제약과 함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환자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고 80병상에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입원 환자 관리 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며 주·야간 구분 없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씽크는 입원 환자의 주요
180만 농업인에 적정시비 안내…토양검정 없이도 표준 처방서 제공액비 무상 지원·완효성비료 실증 추진…요소비료는 7월말까지 9만8000톤 확보
중동 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비료 사용량 자체를 줄이고 대체 자원 활용을 늘리는 대응에 나섰다. 당장 주요 요소비료 물량은 7월말까지 확보했지만, 원료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를
임직원 40여 명 참여해 3km 구간 쓰레기 수거
상미당홀딩스가 서초구 양재천 산책로와 하천 주변 3km 구간에서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사회 생태 보호를 실천했다.
2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상미당홀딩스의 환경보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함께 그린(Green) 마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함께 그린 마을은 임직원이 직접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자가점착 에어캡'이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장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이 개발한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클링 에이전트’라고 불리는 자가점착 기능성 물질로 만들어 에어캡 표면이 서로 닿으면 쉽게 달라붙는 응집력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별도의 테이프와 접착
국민연금이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에 착수했다. 출자 규모를 기존 대비 두 배 수준으로 늘리고 운용 인력 규제도 완화하며 벤처투자 확대에 나선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절차를 개시했다. 이번 출자 규모는 총 4000억원으로, 6개 운용사에 배정될 예정이다.
이는 그간 연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3일 중동전쟁에 대응해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관련해 “어제 대통령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국회 일정이 촘촘하게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신속한 통과를 위해 국회와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자료 제출, 상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대응 등 국회와 소통에 있어 이전보다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내 제도인 ‘나눔마일리지’를 전면 개편하고 참여 방식과 활용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고 3일 밝혔다.
‘나눔마일리지’는 임직원의 봉사·기부 활동에 마일리지를 부여해 ESG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제도다. 2017년 도입
SK바이오팜은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출범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중추신경계(CNS) 분야 유망 스타트업 2개사를 선정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SK바이오팜이 서울바이오허브와 국내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체결한 오픈 이노베이션 협약의 첫 구체적 성과로 중추신경
신한금융은 전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Visa 올리버 젠킨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디지털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Visa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신한금융의 금융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AI 기반 금융 서
하나은행이 예금 토큰을 활용한 실물 결제 실증에 나서며 디지털 화폐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하나은행은 3일 한국은행, BGF리테일과 함께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함께 추진 중인 예금 토큰 실증 프로젝트의 확장 단계다.
핵심은 은행 예금을 기반으
LIG D&A가 중앙대학교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일 LIG D&A는 중앙대학교와 산학협력 강화 및 인재 양성을 위한 ‘계약학과(산업보안학과)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전인석 LIG D&A 인사본부장과 박세현 중앙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다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측은 산업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인재
오래 전부터 고령화를 겪은 일본이지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중 하나는 거주 부분이다. 일본에서 고령자가 민간 임대주택을 구하는 일은 아직도 쉽지 않다. 나이가 많고 혼자 산다는 이유만으로 입주를 꺼리는 분위기가 남아 있어서다.
일본 정부는 이런 현실을 반영해, 고령자 등이 집을 구하기 어렵지 않도록 돕는 주택 안전망 제도를 손질해 왔다. 최근에
[브라보 별(★)튜브] “스타는 방송에서만 본다?” 이제는 옛말입니다. 중년 스타들이 유튜브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색다른 매력으로 전 세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들이 여전히 ‘워너비’로 사랑받는 이유를 짚어보는 동시에, 꽃중년 독자들이 스타에게서 영감을 얻어 취미와 배움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함께 제안합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전하는 중
트로트는 낯설지 않은 음악이다. 텔레비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젊은 가수들이 트로트를 부르고, 공연장에는 수만 명의 관객이 모인다. 중장년 세대뿐 아니라 젊은 층까지 함께 즐기는 음악이 됐다. 한국 대중음악의 긴 역사와 흐름을 따라 올라가면 전통 민요에서 근대 유행가, 그리고 현대 대중음악까지 이어지는 길 위에 트로트가 자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비트코인 ETF 승인과 자산 토큰화로 시장 규모·제도권 참여 확대한국·일본·홍콩은 과세·접근성 차이, 동남아는 정책·실사용 경로가 변수암호화폐 관심 있지만 아직 투자하지 않은 ‘크립토 큐리어스’가 다음 성장 변수
아시아 암호화폐 시장이 기관 자금 유입과 제도권 편입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 중심의 리테일 시장은 오히려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이
미·한 가상자산 거래소 IPO, 시장 냉각 속 동반 속도조절빗썸은 제재 대응, 두나무는 지배구조 변수 부각상장보다 신뢰 회복과 구조 정비가 먼저
미국과 한국 모두에서 가상자산 거래소의 증시 입성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시장 약세와 자본환경 위축 탓에 원하는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워지면서, 상장 추진보다 규제 대응과 지배구조 정비를
AI 피봇 내세운 크립토 기업들…감원도 ‘전략’으로 포장디스프레드 “구조조정 넘어 내러티브 재편…기관 시대와 맞물려”MARA, 비트코인 매각해 부채 줄이고 AI·HPC 인프라 확장
최근 크립토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 전환을 전면에 내세우는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크립토 기업들이 AI에 자본과 인력을 빼앗긴 상황에서, 불가피한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