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와 자사 사회공헌재단 ‘홈플러스e파란재단’은 7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제 22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는 환경부, 교육부, 지방자치단체, 대사관, 비정부기구(NGO) 등 약 40개 기관이 후원한다. 2000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2회를 맞았다. 20
청호나이스는 23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2024 청호나이스 환경 사랑 바둑축제’ 최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휘철 청호나이스 부회장과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우승한 최해권(동암초 6학년)과 준우승한 박태준(염동초 5학년)을 축하했다.
청호나이스는 6월 23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청호
동아ST는 ‘제19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아ST는 22일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제19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고 재활용을 하는 봉사활동 체험이 아닌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배
청호나이스가 경기도 화성 청호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 ‘2024 청호나이스 환경사랑 어린이 바둑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회참여 어린이와 보호자 약 7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쌓아온 바둑 실력과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다양한 환경 사랑 이벤트를 함께 즐겼다.
이날 대국은 총 8개 부문(단체부,
롯데케미칼은 임직원의 환경법규 이해도 제고를 위한 ‘제1회 환경사랑퀴즈대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퀴즈대회는 지속해서 강화되는 환경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 사업장 환경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퀴즈대회는 국내 전 사업장의 임직원들이 동영상 교육을 통해 최근 변화된 환경 법규에 대한 학습을 마친 후, 온라인을 통해 참가하는
청호나이스는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마련한 ‘환경사랑 어린이 바둑축제’가 내달 23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청호인재개발원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청호나이스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1996년부터 그림 그리기, 글짓기 등의 어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3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바둑 꿈나무를
에코프로는 내달 18일 충북 청주시 오창호수공원에서 에코 그린데이(ECO GREEN DAY)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3회째인 에코 그린데이는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가 함께 개최하는 행사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와 어린이 관람 공연, 어린이 소방안전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담고 있다.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에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
코스맥스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대응 부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는 지속가능한 사회의 기반을 만들어 가기 위한 프로젝트다.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지표로 꼽힌다. CDP는 매년 기업들이 공개한 정보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강원도 대표 겨울 축제인 ‘홍천강 꽁꽁축제’에서 판매된 순대 가격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천 꽁꽁축제 야시장 순대 가격’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순대 한 접시와 떡볶이, 잔치국수의 사진과 사진 속 음식값으로 총 3만 4000원을 지불했다는 글이 담겨 있다.
글을 작성자 A 씨는 “순대 한 접시가 2만 원에 판매
홈플러스가 미래세대에 방점을 찍고 ESG 경영 행보에 앞장선다.
홈플러스는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로 아동·청소년을 점찍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투자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동·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ESG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문화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교육 전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사진 분야에서 이복현 씨의 '반두잡이'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60점을 선정, 17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시상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환경사랑공모전은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환경보전의
동아쏘시오그룹 글로벌 종합 헬스케어그룹 도약 기틀 마련국내 제약산업 발전·신약개발에 기여“생명보다 더 큰 가치는 없다”…평생 국민 생명과 제약산업에 헌신
국민 생명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왔던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이 3일 별세했다. 국내 제약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신약개발과 함께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온 그는 40년 넘게 동아쏘시오그
홈플러스는 환경사랑 실천과 착한 소비 활동 촉진을 위해 ‘제21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수상작을 먹거리·생필품 41종 패키지에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해당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면 매출액 일부를 교육 지원 사업에 기부하는 선순환 구조의 ‘착한 소비’ 기획전을 연다.
행사에는 LG생활건강·동원F&B 등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 활동을 다짐하는 환경 방학 선포식이 열린다.
환경부는 18일 전북 부안군 변산면에 있는 변산반도생태탐방원에서 환경 방학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환경 방학 캠프 참여 초․중학생과 지도교사를 비롯해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송호석 전북지방환경청장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축제 곳곳에서 먹거리 관련 ‘바가지요금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춘천 막국수축제 음식 가격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과 2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의 작성자는 해당 축제에 방문해 닭갈비 2인분과 감자전 3장을 먹었다고 합니다. 1인분 가격이 1만4000원이라는 닭갈비는 2인분임에도 시중에서 파는 1인분 양에
정부가 의류·섬유에 '생산자책임재활용제(EPR·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를 적용하는 것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섬유제품에 대한 국제 흐름에 발맞추는 것은 물론, 하루 버려지는 옷의 양이 최소 225톤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꺼내 들만한 카드다.
4일 정부 등에 따르면 최근 환경부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
◇산업통상자원부
24일(월)
△통상교섭본부장 국외출장(헝가리, 리투아니아, 체코)10. 24 ~ 10. 29
△한-GCC 자유무역협정 제6차 공식협상 개최
△전원·데이터 접속(USB-C) 기준 국가표준 된다
△통상교섭본부장, 동유럽 3개국 방문을 위해 출국
△3기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 추진
△한·중 전자상거래 협력 포럼 및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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