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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중국 등 동남아 6개국과 스캠범죄 협력 방안 논의
    2025-12-12 14:01
  • 송언석 “통일교 게이트 실체 드러나…李 대통령, 정동영·이종석 즉각 해임해야”
    2025-12-12 10:50
  • 서울지하철 1노조 파업철회...브로드컴, 또 어닝 서프라이즈 外 [오늘의 주요뉴스]
    2025-12-12 09:37
  • [종합] 美법원 '테라사태' 권도형 징역 15년 선고⋯재산 279억 원 등 환수
    2025-12-12 09:11
  • 성남시, 새해 사자성어 ‘정본청원’…“대장동 원칙 회복이 2026년 시정의 출발점”
    2025-12-12 08:37
  • 신보·예보 상임감사 외유성 해외 출장…'나이아가라·아울렛' 관광
    2025-12-11 14:58
  • 조국 “강남·분당에 고품질 공공 임대 주택 공급해야”
    2025-12-11 10:23
  • “강남 사다리 부활 막아야”… 민주당의 '계륵' 재초환 [국회에 발목 잡힌 주택공급대책]
    2025-12-11 05:00
  • 징수도 폐지도 못 한 재초환… 불확실성만 키우며 '공급 위축·양극화 우려' [국회에 발목 잡힌 주택공급대책②]
    2025-12-11 05:00
  • 재건축 최대 걸림돌 '재초환'…폐지 논의 2년째 공회전[국회에 발목 잡힌 주택공급대책]
    2025-12-11 05:00
  • 의료급여 '부양비' 26년 만에 폐지
    2025-12-09 16:30
  • '728조' 李정부 첫 예산안 국무회의 통과…"상반기 집중 집행"
    2025-12-09 13:51
  • 국힘 김은혜 '대장동 불법수익 환수 특별법' 대표 발의
    2025-12-09 11:41
  • 금감원, 민생특사경 설립 가시화…금융위 충돌 예고
    2025-12-07 11:11
  • IMA 1호 출시 내년으로 지연…과세 기준·수익 지급 구조 막판 쟁점
    2025-12-07 10:31
  • [집땅지성] “2021년 어게인?” 강남 3구 보유세 폭등 경고 나왔다
    2025-12-03 18:28
  • 상반기 주택 부정청약 252건 적발…“형사처벌 등 강력 조치”
    2025-12-01 11:00
  • 국회 '필리버스터 전쟁' 가열…여야 연말 '정치 체력전
    2025-11-29 06:00
  • 김병기 "사기죄 최대 30년·벌금 5천만원…보이스피싱 근절”
    2025-11-26 11:36
  • 법무부, 론스타에 ISDS 소송비용·이자 등 74억 변제 요구 서신 발송
    2025-11-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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