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Celltrion)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오토인젝터(autoinjector, AI) 제형에 대한 승인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J&J(John & Johnson)의 ‘스텔라라(Stelara)’ 바이오시밀러인 스테키마는 이번 승인으로 캐나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지난 19일 CD80-IL2 융합단백질 ‘GI-102’와 J&J의 KLK2xCD3 이중항체 ‘파스리타미그(pasritamig)’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전립선암 임상1b/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1b/2상에서 신규
줄기세포를 활용한 항노화 치료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의료 현장에서는 여전히 과학적 근거와 임상 데이터가 부족해 상용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한진 아이디병원 밸런스센터 센터장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 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메디컬 코리아 2026’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줄기세포 치료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동시에 치매 인구 100만 시대를 맞이했다. 대한치매학회는 현재 우리나라 치매환자는 105만여명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한 명(10.2%)이 치매환자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치매인식조사에 따르면 50대 이상부터는 치매를 암보다 더 공포스러운 대상으로 여기지만, 치매 전 단계로 불리는 경도인지장애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우미건설은 우미건설이 포함된 고려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이 화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명근 화성시장,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 권운혁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화성시청에서 진행됐다
정부가 뇌컴퓨터인터페이스(BCI)와 혈관뇌장벽(BBB) 투과 기술을 축으로 한 ‘뇌 미래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단순 연구개발을 넘어 임상과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단 전략이다. 현장에서는 연구 속도를 높이고 기존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
“인공지능(AI) 기술이 촉발하는 헬스케어 혁신을 통해 보편적 의료서비스와 산업 발전을 동시에 달성해 나가겠습니다.”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의료 산업이 맞이한 변화를 확인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메디컬 코리아 2026’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AI 기술은 의료 서비스에서 누구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제주한라대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해 의료현장 중심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으로, 씨어스는 이를 지역의료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해왔다.
씨어스는 제주한라대와 ‘
동아ST의 관계사 메타비아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726’의 단계적 용량 탐색을 위한 임상 1상 파트3가 미국 임상기관 임상시험윤리심의원회(IRB) 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메타비아는 이번 임상을 통해 DA-1726의 고용량 투여를 안전하게 달성하기 위한 1단계(임상 1상 파트3A) 및 2단계(임상 1상 파트3B) 용량 적정성을 평
치주(잇몸) 질환을 방치하면 전신 건강을 악화하고 식도암과 대장암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하루 세 번 이상 칫솔질, 일 년에 두 번 스케일링, 치아 사이 치간칫솔 사용을 의미하는 ‘3.2.4. 수칙’을 지키며 구강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19일 동국제약과 대한치주과학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윈터가 19일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에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이 치료비 부담을 덜고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분들의 치료와 회복에 조금이나마
한국로슈진단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포트폴리오의 혁신 성과와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2026 네비파이 데이(navify Day)’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검사실 질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제품 ‘네비파이 퀄리티 퍼포먼스(navify Quality Performance· nQP)’를 선보이며 디지털 헬스케어 리더로서의 입지를
기존 CD19 CAR-T 대비 효능·안전성 차별화 입증…낮은 사이토카인으로 안전성 기대AACR 2026서 전임상 결과 공개…미국 다기관 임상1상 진행 중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혈액암 대상 키메릭 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SynKIR-310’이 기존 허가된 CD19 CAR-T 치료제 대비 우수한
앱클론(AbClon)은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전립선암 후보물질로 개발하고 있는 PSMAx4-1BB 이중항체 ‘AM109’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AM109은 자체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AffiMab)'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동물모델에서 AM109를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암학회(AACR) 연례 학술대회에 참석해 ABL206(NEOK001)와 ABL209(NEOK002)의 비임상 데이터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AACR 연례 학술대회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자, 보건의료 전문가, 환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4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
펩타이드 소재 전문기업 HLB펩이 일본 세포치료 기업 리프로셀과 환자 맞춤형 신항원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환자 개별 유전적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항암 치료용 신항원 펩타이드를 위탁개발생산(CDMO) 방식으로 생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맞춤형 치료는 사전 유전자 분석을 통해 각 환자에서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LIG는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에 기부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열린 기부식에는 최용준 대표이사와 이성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LIG는 2021년부터 6년째 의료취약계층 지원 기부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억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는 18일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스위스의 산도스(Sandoz)와 엔티비오(Entyvio) 바이오시밀러 'SB36'에 대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36의 개발과 생산, 공급을 담당하고, 산도스는 SB36의 중국, 홍콩, 대만, 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44차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뇌 미래산업 국가 R&D 전략'을 18일 발표했다. 정부는 사람 뇌에 칩셋(임플란트)을 이식해 신체제약 극복, 뇌질환 치료, 감각복원 등 도전적 목표를 달성하는 '7대 국민체감 임무중심 프로젝트'를 K-문샷의 일환으로 2027년부터 착수한다.
최근 사람 뇌에 칩을 이식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스위스 소재 글로벌 제약사 산도스와 바이오시밀러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 및 판매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 중인 엔티비오(성분명 베돌리주맙) 바이오시밀러 ‘SB36’의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에 대한 조기 협력(Early-partnership) 계약이다. 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