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오는 9월 경기 용임시 기흥역세권 5100세대 계획복합도시 내 첫 아파트인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기흥역세권 5100세대 계획복합도시 사업은 기흥구 구갈동 234번지 일대 24만7765㎡를 환지방식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전국 최초의 대중교통 환승센터와 교통시설과 연계된 상업시설, 5100세대의 중소형 주거시설 등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 전용면적 60㎡ 이하 소규모 주택을 의무적으로 공급하도록 했던 의무규정이 폐지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도시개발법 시행령 개정안’과 ‘도시개발업무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마련된 개정안은 입법예고,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이르면
서울 강남 구룡마을의 토지주들이 환지방식을 포함하는 민영개발 제안서를 강남구에 13일 접수했다.
이에 서울시와 강남구는 공영개발로 이뤄져야 한다며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모든 문제를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 개발계획공모 방식으로 구룡마을 개발사업을 직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개발계획
서울시 강남구 소재 무허가 판자촌인 구룡마을 개발사업의 구역 실효가 코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사업 무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구역 실효 하루 전인 1일에도 서울시와 강남구는 개발방식을 놓고 평행선을 달렸다. 이에 따라 사업이 장기 표류의 길로 접어들게 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구룡마을은 2011년 서울시가 수용·사용방식(현금보상)의 개발방침을 발표
'판자촌'. 한때 서울 도심 가득했던 그 이름이 이젠 낯설어졌죠?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개발붐과 함께 사라져갔는대요. 그나마 남은 서울의 판자촌들 역시, 대부분 재개발을 앞두고 있어 수년내로 사라질 예정입니다. 그런데 유독 개발 계획조차 수립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아니, 있던 재개발 계획도 사실상 무산된 곳이란 표현이 맞겠네요.
서울 강남구는 구룡마을 개발 관련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라 비리 혐의가 의심되는 서울시 전·현직 간부 3명을 다음 주 중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관계자가 환지 방식을 도입했을 때의 사업성 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았으면서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사업성이 있다고 사실과 다르게 보고한 점을 감사원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또 군에서 사용
구룡마을 개발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이번 개발을 놓고 서울시와 강남구의 대립이 심한데다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현재 강남구는 구룡마을 개발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를 근거로 서울시가 토지주에게 대규모 특혜를 주려던 사실이 확인돼 환지방식 도입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강남구는 “특혜 소지가 전혀 없는 대안을 내놓을 때만 협의
서울시가 구룡마을 개발사업과 관련해 강남구에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감사원이 서울시의 혼용방식(수용·사용+환지방식) 결정은 유효하고 특혜 의혹도 근거가 없다고 통보한 만큼 다음 달 구역 지정이 실효되지 않게 빨리 관련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또 사업시행예정자인 SH공사가 마련한 개발계획안을 이날 강남구에 다시 제출했다
배우 김준호 대상포진 안면마비로 시사회도 불참
배우 김준호가 대상포진으로 인한 안면마비로 자신의 출연작 '내비게이션' 언론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상포진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대상포진은 과거에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 주사를 맞은 사람의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숙주의 면역력이 떨어지면(과로 등 체력저하) 다시 활성화
정부의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결과 종합순위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1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이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제67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은 결과를 담은 2014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결과 및 후속조치계획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환
대성산업이 유형자산 처분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3분 현재 대성산업은 전날보다 14.93% 오른 49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성산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190억 원 규모의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환지 예정지 2블록을 처분한다고 전일 밝혔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5.29%에 해당한다.
서울시와 강남구가 구룡마을 개발방식을 두고 또 한번 마찰을 빚고 있다.
강남구는 환지방식을 도입하면 대토지주(주택건설사업자)에게 특혜를 줄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서울시는 아파트 외 다른 목적으로 개발할 수 없는 토지를 주면 특혜 소지가 없다고 맞서고 있다.
시는 또 관련 개발사업이 법정 시한 내에 마무리 될 수 있게 구룡마을 개발계획(안
감사원이 지난 28일 서울시에 '구룡마을 개발' 감사와 관련해 첫 질의서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감사원의 1·2차 조사가 끝나 서울시의 마지막 공식입장을 듣는 절차라는 점에서 감사가 조만간 마무리 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31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구룡마을' 감사와 관련 현장 감사를 마쳤고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28일 박원순 서울시장 및 전·현직 서울시 간부, 일부 지주들을 강남구 판자촌 '구룡마을' 개발 특혜의혹 관련자로 지목하고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은 이날 국토위원을 대표해 서울중앙지검 민원실에 수사 요청서를 제출했다.
수사 요청서는 "지난 2008년 4월부터 포스코건설이 대지주 A씨가 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에서 추진 중인 공기업의 경영정상화 추진 시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해 6월 취임한 이재영 LH 사장은 “공기업인 LH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임대주택 건설 등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부채문제 해결이 급선무”라며 재무구조 개선 전략 추진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왔다.
특히 “부채해
정부가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용적률과 녹지율 등 제한을 대폭 완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과 그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된 세 차례의 투자 활성화 대책의 후속조치다.
개정안에 따르면 도시 인근에 첨단산업용지 공급을 확대하기
박원순 표 구룡마을이 본감사에 들어 간다.
감사원은 서울시를 상대로 강남 구룡마을 개발 방식을 변경한 과정에 대해 오는 13일부터 열흘간 본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감사원은 시 도시계획국·주택정책실 국장급 2명과 구룡마을 개발방식 변경 당시 해당 업무를 맡았던 공무원 6명에게 조사를 개시하겠다고 최근 통보했다.
감사원은
감사원이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개발 방식 변경 의혹'과 관련해 이달 중 본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3일 감사원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시에 시 도시계획국·주택정책실 국장급 2명과 구룡마을 개발방식 변경 당시 해당 업무를 맡았던 공무원 6명에게 조사 개시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감사원은 시와 강남구, 구룡마을 주민 등이 구룡마을 개발
국토교통부는 논란에 휩싸인 광명·시흥 보금자리지구에 대해 두 가지 조정 대안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LH의 재무 여건 악화 및 공기업 부채 감축 방침 등에 따라 사업 시기를 크게 늦추거나 사업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게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마련된 첫째 대안은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