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봉 전문 제조기업 대창이 지난해 종속회사 관련 일회성 비용을 모두 반영하며 회계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올 1분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예고했다.
대창은 지난해 결산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이 개선을 보이며 올해 1분기부터는 구리 가격 상승과 더불어 본연의 영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
120억 조달해 운영자금에 사용수백억 영업이익에도 순손실수천억 차입에 금융비용이 영업이익 웃돌아
코스피 상장사 대창이 120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한 가운데 조달한 자금을 모두 운영자금에 사용할 계획이다. 다만, 1년 내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차입금이 3400억 원에 달하고, 총 차입금은 4455억 원으로 나타나면서 채무 상환이 시급한 것으로
조시영 대창 회장이 중견기업인의 날을 맞아 금탑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1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제10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 행사는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최진식 중견련 회장을 비롯해 중견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일 코스피 시장에서 대창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대창은 전 거래일 대비 29.84% 오른 208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값이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대창은 황동 봉 및 동합금 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20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선물 가격은
전 세계 주요 상품 거래소의 구리 재고가 40만톤을 웃도는 일주일 미만 사용할 수 있는 분량만 남았다는 소식에 이구산업이 상승세다.
이구산업은 구리(동)등 비철금속전문 제조업체로 연간 6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국내 수요의 20%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14일 오후 1시 2분 현재 이구산업은 전일대비 600원(15.36%) 상승한 4505원에
구리 가격이 톤당 1만 달러를 터치하며 10년 만에 최고가로 치솟았다. 대창과 이구산업은 구리 가격이 오를수록 매출과 영업이익이 커지는 구조로 호실적이 전망되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구리 가격(런던금속 거래소 기준) 지난 2월 2일 톤당 7755.50 달러에서 지난 29일 9990달러로 3달여 만에 28.81% 급등했다.
최근 글로벌
KB증권은 26일 푸안에 대해 구리 가격 상승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KB증권 홍성우 연구원은 “풍산의 향후 3년 EPS CAGR(2020~2023년)로 47.1%를 예상한다”며 “이유는 2020년 2분기를 저점으로 구리 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으로, LME 구리 가격이 2020년 평
[공시돋보기] 동합금계열 비철금속 전문제조업체 대창이 공장 안전사고에 이어 임금·단체협상에 따른 생산중단으로 시련의 3분기를 보냈다. 비조합원 위주의 부분생산을 시작했지만, 전면생산 시기는 답보상태라 실적 둔화가 우려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창은 부분생산 재개로 황동봉 및 기타 동제품 부분생산을 다시 시작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대창은 황동봉 및 기타 동제품 부분생산을 재개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대창은 "금번 생산재개는 비조합원 위주의 부분생산재개이며 전면생산재개시 추가 공시 예정" 이라고 밝혔다.
부분생산재개를 통해 가능한 생산량은 월 1000톤으로 추정되며, 정상조업시 생산량은 월 7000~9000톤이다.
대창은 시화사업장의 황동봉 및 기타 동제품 생산을 중단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이유는 2016년도 임금·단체협상 관련 파업이라고 밝혔다.
대창 측은 "노동조합과 협상 진행 중에 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생산재개를 위해 노력 중"이라며 "파업은 현재 생산활동 정상 재개시점 예측이 곤란함에 따라, 향후 생산활동 정상 재개시 파업 관련 영향(생산중단
대창은 9일부터 시화사업장 황동봉 및 기타 동제품 생산을 재개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대창은 "안전진단 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으로부터 전면작업중지 해제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생산이 재개된 분야의 매출규모는 5017억 원으로, 이 회사 작년 매출액의 49.35%에 해당한다.
△대창, 시화사업장 안전사고로 5017억 규모 황동봉 생산 전면 중단
△[조회공시] 신한지주, 신한은행 3억5000만 달러 규모 코코본드 발행 추진 관련
△롯데관광개발, 1513만주 무상증자 결정
△엔에스쇼핑, 2분기 영업익 215억원… 전년比 0.87%↑
△에이블씨엔씨, 2분기 영업익 61억원… 전년比 6.4%↓
△코스맥스비티아이, 2분기 영업익
대창은 시화사업장의 황동봉 및 기타 동제품 생산을 전면 중단한다고 8일 공시했다.
대창은 시화공장 안전사고 발생으로 인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으로부터 해당 사업장 전면작업중지 명령서를 접수받아 생산을 중단하게 됐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5017억1800만원이며 지난해 연결 매출의 49.3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현재 해당 사업장의 안전
국내 합판 업계에 피해를 주고 있는 중국산 저가 침엽수 합판에 앞으로 4년간 4.22~7.15%의 덤핑방지관세가 붙을 전망이다.
무역위원회는 제349차 회의를 열고 중국산 침엽수 합판의 덤핑으로 국내 산업에 실질적 피해가 있다고 최종 판정하고 이 같은 수준의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해줄 것을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건의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재부
국일신동 주가가 상장 후 처음으로 상승 전환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23분 현재 국일신동은 전거래일 대비 5.62%오른 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상장한 국일신동은 상장 첫 날 시초가가 공모가보다 89.7% 높은 3225원에 형성됐지만 상장 직후 이틀 연속 하한가 마감한 뒤 새해 첫날인 2일에도 약세를 보였고 나흘 만에 상승
30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개 종목과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2개 종목이 하한가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신우가 전일대비 14.98% 내린 2555원에 거래를 마치며 거래재개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보였다.
신우는 지난달 27일 67.23% 비율로 감자를 결정, 이달 9일부터 신주상장일 전날까지 매매거래가 중지됐었다.
국일신동 주가가 상장 첫날 높은 시초가를 형성한 뒤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1분 현재 국일신동은 시초가 대비 270원(8.37%) 하락한 295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국일신동의 시초가는 공모가 1700원 대비 89.7% 높은 3225원에 형성됐다.
제련 금속을 압연, 압출해 황동봉, 중공봉, 동볼, 동부스바 등 가공품으로 생산하는
오는 29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국일신동이 일반인 대상 공모 청약에서 90.8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일신동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일반인 청약을 진행한 결과 60만주 모집에 5449만6280주의 청약이 접수돼 90.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463억2183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5~16일
2001년 코스피 시장에 문을 두드렸지만 실패의 고배를 마시며 재도전을 준비해왔던 국일신동이 드디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국일신동 김경룡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거래소 아뜨리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국일신동이 될 것”이라며 “신기술 및 제품 개발뿐 아니라 원가 절감에 따른 경쟁력 강화, 품질경영에도 지
SK증권은 7일 황동봉 제조업체 대창을 연초에 꼭 체크해야 할 기업으로 꼽았다.
전상용 연구원은 “대창은 업종 특성상 전기동 가격이 상승하면 가격 전가로 인한 실적 모멘텀이 발생한다”며 “매년 초 중국 춘절을 대비한 재고 축적으로 전기동 가격과 대창의 주가가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 반복돼 왔다”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올해에는 특히 새로운 중국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