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두리안’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아씨 두리안’ 16회에서는 두리안(박주미 분), 김소저(이다연 분)와 관련한 전생을 단씨 집안 모두가 알게 되는 모습이 담겼다.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8.1%, 순간 최고 시청률 9.3%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TV조선에서 퇴사한다.
26일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돌아오는 29일 날씨 소식이 여러분께 전해드리는 마지막 기상정보가 될 것 같다”라며 TV조선 퇴사 소식을 전했다.
황미나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OBS를 거처 TV조선으로 이직해 기상캐스터로 활약했으며 지난 2018년 9월에는 T
진에어가 10일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사내 직원 대상으로 '서핑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핑데이은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유익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된 사내 이벤트다.
이날 진에어 직원들은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실내 서핑장 플로우하우스를
'연애의 맛' 김종민과 황미나가 결별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황미나 김종민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김종민은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황미나와 연락 안 한지 오래됐다"라며 "'방송 때만 보는구나'라고 느꼈다"라고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오해가 소지가 있을 것 같다"면서 결혼 기사에 대해 "개인적인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인 이필모와 서수연이 결혼에 골인한다.
25일 TV조선 '연애의 맛' 제작진은 "이필모와 서수연이 내년 봄에 결혼한다"라며 "오늘 이필모의 뮤지컬 '그날들' 부산 공연 이후 프러포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애의 맛'을 통해 연애를 시작한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커플은 프로그램의 1호 부부가 됐다. 1974년생인 이
'연애의 맛' 김종민이 황미나에게 깜짝 이벤트를 선사했지만, 예기치 않게 반주가 중단되며 '멘붕'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이 황미나를 위해 레스토랑을 빌려 노래 이벤트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은 황미나와 데이트를 즐기다가 카페에서 돌연 "데프콘 형
'연애의 맛' 김종민이 황미나에게 자연스럽게 발마사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과 황미나가 족욕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은 황미나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족욕을 즐기던 김종민은 황미나에게 돌연 "발마사지 해줄까?"라며 황미나의 발
김종민이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은 기상캐스터 황미나에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김종민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커플이 황미나에 대한 질문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멤버들은 김종민에게 “제수씨의 어디가 제일 마음에 드냐”, “눈이 예쁘냐, 코가 예쁘냐, 입이 이쁘냐”라고 질
기상캐스터 황미나가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출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황미나는 지난 16일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해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기상캐스터 황미나와 만나 남다른 호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둘이 있는 게 오랜만이라 심쿵한다” “오늘이 2일째 아닌가”라는 등 직설적으로 호
◇ 구하라 남자친구 상처 공개, 특정 미용사 신상 확산 '2차 피해 우려'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의 남자친구가 일방적 폭행을 주장하며 얼굴에 난 상처를 공개한 가운데, 네티즌이 구하라의 헤어디자이너 남자친구 찾기에 나서 신상털기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구하라 남자친구는 지난 16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얼굴에 난 상처 일
가수 김종민의 소개팅녀인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주목받고 있다.
황미나 TV조선 기상캐스터는 '뉴스7'에서 날씨 소식을 전하고 있다. 청순한 외모의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169cm의 큰 키, 늘씬한 몸매로 반전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OBS 기상캐스터, 인터넷방송 '한준희의 풋썰' MC 등으로 활약하기
배우 문채원이 ‘굿바이 미스터 블랙’ 시청자에게 양해를 구하는 글을 남겼다.
문채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바이 미스터 블랙’ 시청해주시는 분들. 제가 목감기에 걸렸는데 찬바람을 쐬며 계속 촬영하다보니 목소리가 변해버렸습니다”라며 “7회와 8회에서 그 점 조금 이해해주시며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글을 적었다.
문채원은 MB
드라마 ‘굿바이미스터블랙’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유인영의 첫방 기념 셀카가 눈길을 끈다.
유인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첫방. 아 떨려. 굿바이미스터블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두 손으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많은 작품들에서 악녀의 이미지를
자신의 아버지에게 살인 누명을 씌워 죽인 재벌과 재벌 2세에 대해 아들이 진실을 파헤치며 통쾌하게 복수하는 SBS 미니시리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안방극장에 ‘리멤버’처럼 복수를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들이 올해 들어 속속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16일부터 시청자와 만나는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
배우 이진욱이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출연작 ‘굿바이 미스터 블랙’을 언급했다.
6일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스타팅 인터뷰에 이진욱이 출연했다.
이진욱은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배우 문채원과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해 “문채원을 활동하면서 이번에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소탈하고 털털하더라”고
배우 유인영이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청순녀로 완벽 변신한다.
1일 ‘굿바이 미스터 블랙’ 측은 유인영의 촬영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그동안 다른 작품에서 보여주던 미워할 수 없는 악녀 이미지를 벗고 청순 여인으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유인영은 긴 생머리에 하얀 원피스를 입고 옅은 화장으로
배우 유인영이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청순녀로 변신하는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유인영은 과거 패션지 ‘싱글즈’와 함께 고혹미 넘치는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유인영은 진한 색조 화장과 더불어 화이트 슬립을 걸친 채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유인영의 아찔한 가슴골과 매혹적 눈빛이 보는 이의 시선
배우 이진욱과 문채원이 캐스팅된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2016년 상반기 방송된다.
MBC는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2016년 3~4월 MBC 수목 미니시리즈로 편성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모티브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드라마로 방송된다는 소식에 원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5일 SBS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남녀 주인공으로 이진욱과 문채원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만화가 원작이다. 지난 2011년 완결된 이 작품은 작가의 중기 걸작으로 꼽힌다. 특히 몽테크리스토 백작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정은 스타일리스트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만남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재미있게 잘 찍었음. 태생이 여성스러운 듯. 사진을 찍으면 참 부드럽게 나온다. 문채원. 인스타일. 나는 오른쪽 얼굴도 시크하고 맘에 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