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우 회장, 위니아딤채 주식 1만2000주 장내매수
△네이버, 자기주식 8만9191주 처분 결정…“직원에게 지급
△대웅제약, 전승호ㆍ이창재 대표 체제로 변경
△효성화학, 특수가스 공급 계약…상세 내용 유보
△신도리코, 황성식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현대일렉트릭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700억 전망”
△동부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코센, 88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대호에이엘, 5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하나머티리얼즈, 김진홍 사외이사 재선임
△코오롱티슈진, 김선진 사외이사 신규선임
△무림P&P, 이도균 대표이사 신규선임
△아비코전자, 권오상 사외이사 신규선임
△현대사료, 6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참엔지니어링, 126억 규모 FPD 장비공급 계약 체결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내달 11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제1차 기업보고 포럼’ 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들어 각국의 규제기관과 투자자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지배구조 등에 대한 공시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도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지배구조 공시 등으로 기업보고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한국회계기준원 차기 원장이 24일 결정된다.
업계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 시행 등 환경변화가 예고된 상황에서 회계기준원을 이끌게 될 차기 원장 선출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회계기준원 원장추천위원회는 이달 중순 후보 5명 중 2명을 최종 후보로 추렸다.
지난달 마감된 원장 공모에는 한종수 이화여대 교수, 황인태 중앙대 교수, 고완석 한
LG디스플레이가 2011년 이후 4년 만에 주당 500언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LG디스플레이는 13일 경기도 파주공장 게스트하우스에서 제3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최종 승인했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2014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2명),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1명), 이사 보수한도 승인(85
올해 사외이사를 신규 또는 재선임하는 10대 재벌그룹 중 현대차그룹이 권력기관 출신 사외이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LG그룹이 권력기관 출신 사외이사 선호도가 가장 낮았으며 롯데그룹은 교수 출신 사외이사 선임 비율이 10대 재벌그룹 중 가장 높았다.
5일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기준 상위 10대 재벌그룹 상장사가 올해 주주총회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원자력 압력용기 손상부 보수 기술이 전 세계 원전 설계 및 운영의 기준으로 적용되는 미국 기계학회(ASME) 기술 표준으로 채택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황성식 박사 연구팀이 원자력 발전소의 핵심부품인 원자력 압력용기를 용접 없이 보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ASME 기술기준의 코드 케이스(code case) 승인을
삼천리그룹은 19일 조직 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삼천리그룹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해 각 사별 성과중심의 책임 경영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연구기능의 질적 강화를 통해 미래 지속경영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삼천리그룹은 이번에 경영전략본부를 전략본부와 지원본부로 나눠 세분화했으며 연구소의 연구범위를
삼천리그룹이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 신만중 집단에너지 본부장을 삼천리 대표이사 사장으로, 조한우 도시가스사업본부장을 삼천리ENG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삼천리그룹 전략기획본부장을 사장급으로 격상하고 황성식 부사장을 선임했다. 이와 함께 발전사업 강화를 위해 유재권 전무를 'S-POWER'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발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