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30일 황신영은 자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둥이 출생신고 했다”라며 아이들의 이름이 등록된 등본을 게재했다.
앞서 황신영은 지난 27일 제왕절개로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아이들의 1남 2녀로 첫째 딸은 1.7kg, 둘째 아들과 셋째 딸은 2.3kg로 세상의 빛을 보았다. 다소 작게 태어났지만, 건강
개그맨 황신영이 출산 전 세쌍둥이를 위한 준비를 공개했다.
25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든 3개씩 준비. 삼둥아 엄마랑 아빠는 너희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단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곧 태어날 삼둥이를 위한 침대, 유모차, 모빌, 베개 등 육아용품이 모두 3개씩 준비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황신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엄마가 됐다.
황신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어떡해요. 제 뱃속에 세 명의 아이들이 있대요. 정말 너무 감격스럽고 너무 신기하고 좋은데 한편으로는 걱정되고 막 떨리고 그래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세쌍둥이 초음파 사진을 들고 웃고 있는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황신영은 “제가 아이들을 굉장히 사랑하는 걸 하느님께
미녀 개그우먼 홍예슬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25일 홍예슬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홍예슬과 7살 연상 일반 직장인인 예비신랑의 웨딩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예슬은 예비 신랑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홍예슬은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수식어를 떠올리게 만드는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으로 예비 신부의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이날 KB
▲윤훈열(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씨 장모상 =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27-7563
▲김명호(연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씨 부인상, 김영기(목사)·영민(사업)·영수(의사)·영순(사업)씨 모친상 =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30분, 02-2227-7500
▲유인봉(농촌진흥청 전문위원·전
▲윤훈열(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씨 장모상 =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27-7563
▲김명호(연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씨 부인상, 김영기(목사)ㆍ영민(사업)ㆍ영수(의사)ㆍ영순(사업)씨 모친상 =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30분, 02-2227-7500
▲유인봉(농촌진흥청 전문위원ㆍ전 전
삼진제약은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사랑나눔 의사사진 공모전을 통해 화상으로 고통 받는 11세 어린이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진제약 의사사진 공모전은 ‘사진으로 기부하는 따뜻한 사랑 나눔’을 주제로 해마다 2차례씩 열린다. 의료현장의 창의적이고 감동적인 사진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다.
개그우먼 안소미와 황신영이 도발적인 봉춤을 선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댄수다’에서는 안소미, 황신영이 봉을 두고 화끈한 봉춤을 보여줬다. 이날 안소미는 봉 옆에 누워 붓기빠지기 운동을 보여줬다.
이어 나온 황신영은 봉으로 섹시한 춤을 추며 좌중을 압도했다.
이상호와 안소미가 제야의 종소리 춤을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KBS 코미디프로그램 ‘개그콘서트’ 댄수다에서 이상호와 안소미가 춤을 추고 있는 도중에 황신영이 나타났다.
황신영은 이상호와 같이 동해 일출을 보고 싶다며 호감을 표시했다. 그러자 이상호는 안소미를 옆으로 들어 황신영의 옆구리를 치며 제야의 종소리 춤이라고 소개했다.
'개그콘서트' 안소미의 몸매와 유연한 몸놀림이 시선을 끈다.
2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댄수다’에서는 임우일, 허민, 김재욱, 이상호, 황신영이 무대를 꾸몄다.
안소미는 이상호와 파트너 호흡을 맞추며 대사에 맞는 각종 댄스를 선보였다. 이상호가 가장 좋아한다는 스포츠 봅슬레이에 맞는 동작을 하며, 우스꽝스러운 몸짓에도 몸을 사리지
‘개그콘서트’ 안소미와 황신영이 이상호를 사이에 두고 한판 붙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댄수다’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안소미와 황신영은 동물원과 수족관에서 행해진 데이트를 회상하며 애정을 뽐냈다.
그러나 황신영이 등장해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상호는 “왜 또 왔어? 귀찮게 하지 마”라고 일갈했다. 이에 황신영은
개그우먼 황신영이 달팽이와 쇠똥구리로 변신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코너 ‘댄스다’에서는 이상호와 황신영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황신영의 산책하며 달팽이를 봤다며 달팽이로 완벽히 빙의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이상호는 “쇠똥구리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은 쇠똥구리가 똥을 굴리는 모습을 재현해 시청
김재욱, 안소미의 농염한 커플 연기가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댄수다’에서는 안소미, 허민, 김재욱, 이상호, 황신영이 무대에 올랐다.
김재욱은 이날 방송에서 허민에게 “우리 만난 지 500일이니 당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겠다. 무엇을 하고 싶나”라고 물었다.
이에 허민은 “박물관에 가고 싶다”고 제안했으나, 김재욱은
개그우먼 안소미(23)가 KBS 2TV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코너에 합류한 가운데 수준급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안소미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코너에 이상호의 댄스 파트너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소미는 고난이도의 춤을 추며 재미난 말도 함께 선사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지난 6월 중순부터 방영된
배우 송인화가 개그우먼으로 다시 시청자들 앞에 섰다.
송인화는 지난 4월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선발, 9일 방송된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을 통해 정식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송인화는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 ‘개콘스타 KBS’ 코너에 장윤석, 박성호, 조수연, 복현규, 장유환, 이예림, 윤한민, 김나희, 황신영, 김병선 등 동기들과 함
‘무한걸스’가 상상을 초월하는 굴욕적인 미션을 수행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오는 24일 방송될 MBC ‘무한걸스’ ‘빙고 레이스’편에서는 ‘무한걸스’ 멤버들이 한우 세트를 차지하기 위해 치욕과 굴욕이 난무하는 벌칙을 완수하는 단 하나의 빙고를 목표로 처절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걸스’ 미모 라인인 쌍보(황보, 백보람)의 가위바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