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특허법원, 특허청, 카이스트(KAIST)가 주최하는 지식재산전략 최고위과정(AIP, Advanced Intellectual Propety Strategy Program)의 제9기 수료식 및 제10기 입학식이 18일 KAIST 대전 본원에서 열렸다.
KAIST-AIP 과정은 지식재산 분야의 최고 전문 교육과정이다. 중기부·특허
디지탈옵틱 자회사 함박재바이오팜이 세계 최초로 황칠 세슘 배출 연구 및 사업화에 대한 정부 국책과제를 서울대 황인구 교수팀과 선정됐다.
19일 디지탈옵틱 관계자는 “함박재바이오팜은 여의도 면적의 1/3에 이르는 국내 최대 황칠 농장을 제주도에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자생종인 황칠에 대한 대표적인 중금속인 세슘을 대상으로 한 배출 사업화 연구는 이번
[서울대 의대와 공동 암 진단키트 개발…바이오헬스케어 사업 본격 진출]
디지탈옵틱이 바이오헬스케어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또 해외 유수의 바이오 기업들의 인수 및 투자유치에 관한 구체적 상호협력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디지털옵틱에 따르면 신규사업으로 바이오사업에 대한 투자 및 R&D 등을 진행하기 위해 자회사 디지탈헬스케어를 설립했다.
광학 부품 및 건강식품 전문 기업 디지탈옵틱이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중국 상하이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NH투자증권이 주관을 맡아 해외 기관 및 중국 투자자와 제약, 의료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디지탈옵틱의 건강기능식품 재료 황칠과 현장진단 의료기기의 중국 진출을 위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탈옵틱이 국내 최초로 황칠의 중금속 배출 효과 입증에 성공한 황인구 박사와 공동연구 개발에 나섭니다. 황칠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인증 및 천연물 신약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섬에 따라 중국 대형 건강ㆍ제약 업체와의 제휴와 수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종목돋보기] 디지털옵틱이 국내 최초로 황칠의 중금속 배출 효과 입증에 성공한 황인구 박사와 공동연구 개발에 나선다.
황칠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인증 및 천연물 신약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섬에 따라 중국 대형 건강ㆍ제약 업체와의 제휴와 수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11일 디지털옵틱 관계자는 “지난 9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SK E&S와 SK가스는 20일 각각 김중호 대표이사와 김치형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승진발령하는 등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SK E&S는 "김중호 대표의 사장승진과 함께 해외사업개발 추진 조직을 강화하는 조직개편도 병행했다"며 "이번 조직 개편과 인사는 E&S의 성장전략에 맞춰 해외 사업개발 추진 및 사업집행조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단행된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