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과 배우 이윤지가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박유천과 이윤지는 30일 오후 8시 40분부터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2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남녀 우수연기상을 거머쥐었다.
수목드라마 '보고 싶다'의 박유천은 "(드라마가)막바지를 달려가고 있는데 날씨도 많이 추운데 스태프분들, 선배님들, 배우분들 많이 고생하고
‘골든타임’에서 황정음이 본격적으로 병원 경영권을 이어 받았다.
강재인(황정음 분)은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 에서 병중에 누워 있는 할아버지를 뒤이어 병원 경영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사장 강대제(장용 분)이 수술 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강대제 형재, 남매들은 병원을 노리고 임시 이사장
MBC 드라마 ‘골든타임’에서 열연 중인 배우 황정음이 ‘골든타임’ 드라마 스태프들에게 화장품을 선물해 화제다.
황정음은 ‘골든타임’의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 등극을 자축하는 의미로 150여명의 스태프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의 화장품을 깜짝 선물했다.
황정음은 “응급실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긴
MBC 새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이 첫 대본연습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골든타임’ 제작진과 출연배우들은 지난달 14일 오후 일산 MBC 드림센터 6층 대본연습실에 모여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첫 호흡을 맞췄다. 이날 대본연습에는 이선균 황정음 이성민 송선미 장용 선우용여 김기방 등 드라마의 주연인물들이 모여 첫 대면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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