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기를 건 성남 FC와 수원 FC의 더비전이 성사될 전망이다.
성남 FC는 12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서 수원 FC와 맞붙는다. 이에 앞서 이재명 성남 시장(성남 FC 구단주)은 염태영 수원 시장(수원 FC 구단주)에게 “축구팬들이 수원 FC와 성남 FC의 개막전 내기로 ‘이긴 시청기를 진 시청에 걸기’하라
황진성(29·투비즈)이 벨기에 프로축구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황진성은 6일(한국시간) 벨기에 투비즈의 스타드 르부르통에서 열린 롬멀 유나이티드와의 2부 리그 홈경기에서 미드필더로 출전, 동점골을 터뜨려 팀의 2-2 무승부를 도왔다.
황진성은 1-2로 뒤진 전반 30분 동료의 슈팅으로 골대를 맞고 나온 볼을 가볍게 골문에 밀어 넣으며 벨기에 리그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가 16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사장인 홍명보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자선축구 경기로 해마다 12월에 열렸다. 지난 해부터는 5-5 실내축구로 열리고 있다.
올해 역시 많은 스타들이 참가했다. 런던올림픽 대표 선수들로 구성
홍명보 자선축구가 올해에도 축구팬들을 찾아온다.
홍명보장학재단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셰어 더 드림 풋볼매치 2012'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홍명보 자선축구는 희망팀과 사랑팀으로 나뉘어 맞대결을 펼친다.
앞서 홍명보 자선축구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10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11월 1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에 출전할 18명의 한국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최강희 감독은 5일 오전 국내파로 구성된 대표팀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12월 중 최종 예선 일정이 있다면 그에 대비해 호주전을 다르게 구상했겠지만 내년 3월에나 경기를 치르는 만큼 선수 구성이나 계획이 용이하지 않다. 달랑 한 경기만 치르는 만큼
프로축구 K리그 포항 스틸러스가 제주 유나이티드에 시즌 첫 패배를 안기면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다.
포항은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2분과 후반 28분에 선제골과 쐐기골을 터트린 황진성의 활약과 전반 30분 터진 노병준의 결승골을 앞세워 김인호가 1골을 만회한 제주를 3-1로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