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7일 2차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가능성과 관련해 "지금 단계에서는 너무 앞서 간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오전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1차 추경을 신속하게 심의하고, 확정하고, 집행하는 게 최우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중
신한금융은 ‘그룹 소비자보호 경영전략 및 자회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각 자회사 이사회가 소비자보호 관련 경영계획을 직접 심의·의결하고 성과보상체계(KPI)까지 점검하도록 해 감독 기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시에 자회사별 소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원유·나프타 추가 확보를 위한 특사 자격으로 7일 출국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대체 공급선 확보를 위한 고위급 외교에 직접 나서는 것이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원유와 나프타 추가 확보와 관련된 협의를 위해 오늘
4월~6월간 총 5회 진행⋯공연·체험 등 즐길거리 제공
서울시가 이달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여의도·뚝섬·잠실 한강공원에서 ‘2026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 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 일정은 10일, 25일, 5월 5일과 16일, 6월 5일 등 총 5회차로 진행된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드론 2000대를 활용한 특별 공연이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에서 공동소유자가 제출해야 하는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 서식을 일원화해 입안 요청 또는 입안 제안 단계에서 한 차례만 내면 이후 추진위원회 구성과 조합설립 등 전 단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 단계마다 같은 취지의 동의서를 반복 제출해야 했던 현장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는
공포 영화 '살목지'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극장가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이날 오전 기준 예매율 약 25%대를 기록하며 개봉 예정작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예매량 역시 4만 장을 넘어서며 선두에 올랐다.
특히 현재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 중인 '프로젝트 헤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이 중남미 최대 방산전시회인 ‘FIDAE 2026’에 참가해 육·해·공·우주를 아우르는 통합 방위 솔루션을 제시한다.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 K9 자주포,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및 장보고 잠수함 등 핵심 제품을 중남미 지역에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 방산 3사는 7일(현지시간)부터 1
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 이어 동물용의약품·펫산업까지 대상 확대우대금리·보증한도 확대·IR·해외판로 개척 연계…7월 중 최종 선정
정부가 농식품 신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골라 정책금융과 투자유치를 묶어 지원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모집에 나선다. 올해는 기존 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에 더해 반려동물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면서, 자금
중소기업중앙회는 이상네트웍스와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공제기금 등 공제제도를 이상네트웍스의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이용 기업에 알리고 가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지원 기능을 강
청년까지 참여 넓힌 ‘2026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 공동 개최웰촌 포털서 5월 26~31일 접수…7월 초 최종 수상작 선정
농촌관광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정책 해법을 수요자에게서 직접 찾는 공모전이 열린다. 농촌소멸 대응과 지역 활력 회복이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가 실제 여행자의 경험과 관점을 바탕으로 농촌관광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는 구상
교보증권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오는 10일까지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ELB 427회는 3년 만기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가 부여되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5% 이상이면 연 6.80%(세전) 수익을
개인정보 유출·허위 광고 피해 보상 절차 돌입6월 초 보상안 도출 전망, 미신청자도 일괄 보상 추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롯데렌탈의 결합상품 판매에 관한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각각 개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쿠팡은 지난해 11월 17일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을 인지했다. 같은 해 29일 조사
하루 4시간 근무 시 휴게시간 없이 퇴근연차휴가를 시간 단위로 분할 사용 가능추경 2683억 증액…전기차 보급·취약계층 지원
난임 치료 휴가 유급 기간을 기존 2일에서 4일로 확대하고 근로시간 4시간 근무 시 휴게시간 없이 퇴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들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국회에서 전
기술탈취 피해를 주장하는 중소기업 4곳이 반복되는 대기업 기술탈취와 장기 소송 부담을 호소했다.
중소기업 권리회복을 위한 공익 재단법인 경청과 김종민 무소속 의원,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열린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대기업과 기술탈취 분쟁을 겪고 있는 피해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피해 상황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글로벌 홈헬스케어 기업인 바야다홈헬스케어와 ‘희귀·난치성질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연합회 사무실에서 체결돼다. 협약은 희귀·난치성질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재택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및 돌봄 연속성(Contin
“세수결손 우려 속 지출 확대 문제““예결위서 문제 예산 끝까지 삭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여야정 협의체 참석을 앞두고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전제부터 문제가 있다”면서도 “취약계층 지원 필요성은 인정하는 만큼 유가 피해 대응 중심으로 방향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번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6일 중견련 대회의실에서 ‘주한인도대사 초청 중견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인도 시장 진출 확대와 주요 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진식 중견련 회장과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를 비롯해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박일동 디섹 회장,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 등 중견련 수석부회장단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10일부터 2029년 4월 9일까지 3년이다.
양 전무이사는 1967년생으로 순천고와 동국대학교 법학과, 단국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중기중앙회에 입사해 공제기획실장, 동반성장실장, 조합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양 전무이사는 2021년 9월부터 혁